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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맞고살아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4
    방문 : 9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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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맞고살아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음.....어.....그... 엄마한테 허락 받았어요... [새창] 2016-09-02 15:09:48 2 삭제
    음.. 왜 부모님께 물어보냐는 질문에는요
    저는 주변에 친구들이 아직까지도 정치에 큰관심도 없어 하고 뉴스나 기사도 연예인가십거리만
    관심 있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제가 이런 나라의 현 상황들? 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때면 적극적인 친구들이 많이 안보입니다
    또 군대를 갓다녀오신분들이면 알겠지만
    정치적 발언이나 관여하는것에 있어 조심스러움을 강조받아요 그건 군인신분일때니깐 그런거지만
    그래도 좀 인식이 남아있는 편이죠
    부모님께 물어본 이유는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을 믿고 있고
    반드시 저의 생각에 저의 행동들에 용기를
    북돋워 주실 분이란걸 믿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는 친구들 사이에서 별난 시선 받는
    20대랍니다
    투표날 선거날
    놀러가는 날로 생각하는 주변 분위기에
    친구들에게 항상 은근하게 한마디씩 하는편이구요
    아무튼 저는 이제 더 행동할겁니다
    14 4년째네요 벌써 [새창] 2016-04-15 23:56:53 0 삭제
    그리고 오늘 같은 내년에 비슷한 글이 올라오는데...

    5년째네요 벌써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23:55:25 0 삭제
    언제 공개연애 하실거에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23:54:28 0 삭제
    일본인 ㅇㅊ.... 양친?
    11 [익명]고등학교 생활 다들 어떻게 버티셨어요? [새창] 2016-03-10 23:07:15 0 삭제
    솔직히 그정도로 공부에 큰 고민을 두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럴땐 하루 맘먹고 놀다 오세요

    눈 앞에 성적과 공부가 세상의 전부.

    가장 큰 고민이겠지만

    사실은 그렇게 대단한 문제가 아니게 될거에요

    조금만 맘편히 생각하시길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30 20:53:10 2 삭제
    거부감이나 그런것보다는 본인 스스로 좋아하는 활동

    취미가 분명하고 너무 잘 즐기고있어서 멋지고 이쁘시고

    보기좋아요 어디 푹 빠져서 정말 좋아하는 행동? 활동을.
    하면서 내 인생 살아가는 솔직한 분이야 말로 동경하게되죠

    앞으로도 쭉 행복한 취미생활 이어가시길 !
    9 ㄴㄴ)당첨자가 안나와서 하는 나눔 [새창] 2015-03-28 08:28:02 0 삭제
    나눔엔 추천
    8 [익명]이대로 퇴근길에 치여 죽었으면 [새창] 2015-03-06 20:03:49 2 삭제
    다른길을 알아볼 수단은 없으실까요???

    때로는 과감히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의 삶을 원해서 그런 생활리듬을 감수하려고

    프로그래머 하시는건 아니시잖아요

    다른 동종업계도 반드시 그런생활을 해야한다면

    이직 보다는 새로운 길을 가셔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디 힘내세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살기 힘든

    세상인것 같아 이렇게 같은시대를 살고있는 사람끼리 위로를

    건네고 힘낼수밖에 없네요.. 응원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17:47:42 0 삭제
    당신은 스스로의 아픔을 잘 직시하고 받아들이고 있네요

    그리고 본인 스스로 휴식을 받아들일줄도 알구요

    그대로 다시 한 번 나 자신을 보듬어주고 나아가세요

    부디 힘내세요
    6 닉네임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5-02-26 14:07:11 0/10 삭제
    저도 부탁 드려요
    5 니들이실버라고 날무시해했나 [새창] 2015-02-25 13:21:30 0/7 삭제
    아이디 오행건강약차

    갱플 스킨 부탁드립니다
    4 [BGM]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새창] 2015-02-05 01:58:44 1 삭제
    아무리 잘하고 랭커가되고 템이 좋아도 게임이 사라지면 무용지물이다. - 스틱스 -
    3 국제시장이 불쾌한 이유 [새창] 2015-01-02 03:31:59 5 삭제
    솔직하게 어제 보고왔는데 그냥 편하게 본 하나의 영화였고 그 영화의 내용이 우리나라의 근현대사 배경일뿐
    특별히 정치적 시선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22:57:25 6 삭제
    우리부대 였음.... 예비군 자대로 가서 얼굴 모르는 후임의 후임들에게 들었는데요
    ....

    김포의 ....6815부대 자랑스럽네 뉴스에도 나오구

    나도 저 세탁기로 세탁 많이 했었는데 ...

    (물론 총 말구 전투복 이요)
    1 14시 멸공의횃불 실시간차트 진입 [새창] 2014-11-03 14:20:53 1 삭제
    너 다시 군대가
    라는 명곡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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