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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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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잠도 안오고 하니 [새창]	2015-03-11 05:06:55	9	삭제

	28	잠도 안오고 하니 [새창]	2015-03-11 05:06:36	5	삭제

	27	잠도 안오고 하니 [새창]	2015-03-11 05:06:17	4	삭제
		거긴 상자가 아니야 ㅋㅋㅋ기여코 몸을 맞춰 넣는ㅋㅋㅋ
	26	잠도 안오고 하니 [새창]	2015-03-11 05:05:44	8	삭제
		간식먹을때 ㅋㅋㅋㅋ
	25	잠도 안오고 하니 [새창]	2015-03-11 05:05:26	6	삭제
		새끼때는 요래 쪼꼬미
	24	외동은 모르는 형제자매의 속사정 [새창]	2015-03-11 04:48:16	0	삭제
		전 삼남매 중에서 장녀로 커온 케이스인데요.. 어떤 상황이든 부모님이 아무리 노력해도 자라면서 혹은 형제 자매 남매끼리 지내면서 부모님으로부터 서운한 일들은 발생하게 되는것 같아요. 서운함이 안생기도록 아무리 노력하셔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조그만 것도 서운하고 그렇거든요^^; 제 생각엔 서운함을 느낀 그 이후에 어땋게 품어주느냐가 중요할것 같아요. 아이와 최대한 많이 소통하려 하고 어리든 크든, 엄마마음을 알아주겠거니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최대한 많이 살명해주고 이해시키는게 좋은 방법이 아닐까해요. 어렸을때 여동생랑 엄청 싸우고 컸는데 그걸 바탕으로 지금은 둘도없는 반쪽으로 잘 내고 있답니다. 전 아이가 하나뿐이라 고민해보지 않은 문제지만 하나를 더 낳는다면 울고 서운해하더라도 둘 다 주기보다는 하나를 서로 양보하면서 지내도록 해볼것 같아요. 서로서로 위하는 마음이 조금씩이라도 쌓이면서 돈독해길 바라면서요...
	23	고양이 털을 깎아 보겠습니다. [새창]	2015-03-09 08:35:29	13	삭제
		저기 위에분/ 고양이들 털 뿜기 장난아니에요 집에 아가가 있다거나 아님 같이 지내는 사람의 호흡기가 민감하다면- 공존하며 생활하려면 어느정도 서로간의 절충이 필요하죠. 고양이들 발과 꼬리만 남겨놓는 이유가 고양이들은 본인이 보이는 곳에 털이 남겨져 볼 수 있음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이에요. 미용의 예뻐보이는 목적만으로 미는게 아닙니다
	22	고양이 털을 깎아 보겠습니다. [새창]	2015-03-09 08:32:27	20	삭제
		계속 연습하심 요로케 밀수있.....돈도 아끼고 냥이한테 스트레스도 더 줄일수 있.....ㅋㅋ 어뜨케요 ㅜㅜ 저도 첨엔 저희냥이에게 계속 사과와 사과와 사과를 했었네요 ㅋㅋ
	21	허벅지에 기저귀 쪼임.. [새창]	2015-03-05 06:18:47	1	삭제
		리베로 조금 뻣뻣한거빼곤 조아요 흡수도 괜찮고 무엇보다 발진엄꾸요 저희아가는 하기스라인 다 발진났었거든요 ㅠㅠ 팸퍼스크루저 유럽형도 같이쓰는데 새는거없이 밤기저귀로 잘쓰고 있네요 최근에 슈퍼대디 사서쓰는데 이거 정말 강추요 ㅠㅠ 흡수도 좋고 재질도 부드럽고 가격도 착하고 행사도 마니하드라구요 그래서 전 리베로에서 갈아탈까싶어요
	20	수유중에 다들 뭐하시나요? [새창]	2015-03-05 06:11:35	1	삭제
		지역맘카페를 보며 공감과 격려와 위로....를 했던것 같아요
	19	느려도 괜찮다고 말해주세요..글쓴이에요 [새창]	2015-02-26 03:10:31	0	삭제
		분유알러지 아가들을 위한 특수분유 (ha분유) 라고 있어요. 베이비 어쩌고하는 소이분유도 있구요 그건 유당알러지전용 아가들을 위한거라 괜찮을거에요. 댓글들 저도 다시 읽어봤어요 그러고 보니 혼합이 있었네요^^; 전 오십일까지는 면역위해서 혼합했었는데 왜 그생각을 못했나 몰라요 ㅎㅎㅎ 암튼 아가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랄게요 육아에 답이 어디있겠어요 아가위하는 마음은 엄마가 제일이지용 화이팅입니다요
	18	느려도 괜찮다고 말해주세요..글쓴이에요 [새창]	2015-02-24 18:18:07	2	삭제
		모유보다 분유가 영양이 더 골고루있긴해요 모유는 아이의 안정감과 정서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영양이 더 우수하고(정확한 용어가 생각나질않네요 죄송요) 분유는 신체발달에 더 우수하다고 들었어요. 이유식과 병행할정도면 6개월은 넘은것 같은데 제생각도 시형님처럼 분유를 먹이는게 더 나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물론 젖만먹어도 살이 포동포동오르는 (제친구애기는 완모인데도 백일때 9kg이었거든요)애기도 있지만 모유 먹이고싶으시다면서요... 그럼 모유먹이세요.. 결국 선택은 엄마가 하는거고 남들이 뭐라한들 키우는 사람은 엄마에요. 물론 저라면 분유를 산택하겠고 또 그리 권하겠지만 엄마가 생각해서 그리 판단하면 그게 아이에게 최선의 선택이 아닌가싶네요.
	17	"선생님이 바늘로 콕 했어"…어린이집 수사 착수 [새창]	2015-02-05 02:02:48	5	삭제
		미.....ㅊ 욕밖에안나오네요
	16	유아어린이 식이섬유 주의 [새창]	2015-01-30 14:23:46	0	삭제
		뜨거운물로 만드는 요거트 홈쇼핑에 판매하는 요거트메이커 같은 걸꺼에요~ 우유랑 요쿠르트 섞어서 통에담은다음 뜨거운물을 통밖에 부어서 발효시키는 뭐 그런거 같은데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21:08:27	0	삭제
		복땡스마마/ 180일 ㅜㅜ 저도 언젠가 수월해지는 날이 오겠죠~ 야반갑/ 잘먹기만해줘도 안심이에요 잘먹고잘자고잘쌀때가 제일 예뻐요 ym1234/ 아이들 컨디션마다 또 먹는게 다 다른가봐요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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