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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래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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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래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남편들은 다 이러냐구요?? [새창] 2015-05-27 02:28:46 1 삭제
    저희신랑은 퇴근하고오면 목욕+기저귀 쓰레기통 비우기+젖병씻기 그리고 밥하거나 이유식 만들려고하면 무조건 신랑이 아기 봐줘요 그리고 집에서 밥먹거나 식당가더라도 그때만큼은 제가 편안히 밥먹을수있게 밥먹는동안 아기 봐주구요... 표현못했만 겁나게 고마워 여봉.... 가끔 육아갤에도 들어오는거 알아(부끄부끄) 지금처럼 쭉 도와준다면 너무너무 멋질것같아^.^
    요즘에는 육아에 참여하는게 당연하드라구요~ 그게 당연하다고 다들 인식하던걸요. 서로서로 아껴들 줍시당 ㅋㅋㅋ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2:10:55 0 삭제
    보니까 포대기로 아기 싸서 나오신듯한데.......아가가 너무 덥지않을까요? 하지만 답답해서 나오는 그 마음 누구보다 이해합니당!!!!! 저도 아가 백일전부터 부지리 다녔었어요 ㅠㅠ 근데 면 포대기 ㅠㅠㅠㅠㅠㅠㅠ아가 땀띠나겄어용 엄마랑 같이요 ㅠㅠㅠㅠ
    57 임신후기... 다들 잘 주무시나요? [새창] 2015-05-26 23:51:54 0 삭제
    저 임신후기때 엄청힘들었는데요 저는 갈비뼈랑 등뼈가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잤어요 ㅠㅠ 근데 정말 방법은......출산뿐인듯요 ㅠㅠ 많이 함드시죠? 그래도 시간은 어찌어찌 흘러가요 ㅠㅠ 기운내시고 곧만날 아가 생각하면서 견뎌내세용 ㅠㅠ ㅠㅠ ㅠ 아 ㅠㅠㅠㅠ 갑자기 다시 떠오르네용 ㅠㅠㅠㅠㅠㅠ전 아가낳고 똑바로 누워 잘수있으니 너무 좋았던 기억이 ㅠㅠㅠㅠ
    56 남편들은 다 이런가요? 답답해죽겠네요 [새창] 2015-05-25 02:21:39 12 삭제
    저희신랑 간만에 궁디좀 팡팡해줘야겠네요. 신생아때부터 이제까지 밤중수유할때 늘 같이 일어나서 제가 먹이면 애기 받아서 트림시켜주고 재웠구요 기저귀갈기 분유먹이기 뭐.. 제가 없어도 다 해요. 저희신랑만그런게 아니라 다들 그래요. 본인 새끼잖아요. 낳는다고 다 부모인가요? 아뇨 저는 그렇게 생각안해요. 키우는건 정말 희생과 사랑없이는 힘들죠.. 아기를 게임보다 등한시한다면 왜 결혼하고 애를 선택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아내와 아기만 힘들게 말이죠. 저같았음 벌써 백번도내쫓았어요. 제에에발좀 저렇게 책임감없는사람들은 철이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육아 진짜 힘들어요. 전 지금 애를 하도 안았더니 무릎 연골이 염증이생겨서 한번씩 가만히있을때마저도 아파요. 제발좀 나이값좀...... 아 ㅠㅠ
    55 옷이 짝은데 어떻게 하나.. [새창] 2015-05-20 21:14:12 3 삭제
    어머... 제가 필요한 것들이네요 ㅠㅠ 나눔받고싶어요~ 이제 200일 다되어가는 아들래미 맘이에용~
    54 애기엄마들~! 취미가 뭐에요?(고민글!!!!!ㅠ) [새창] 2015-05-17 12:20:14 2 삭제
    취미 ? 그게뭐죠? 먹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재 7개월 아가 키우는 전업맘이에요
    저는 주말에 뭉친 근육들 풀러 에스테틱가요 ㅠㅠㅠㅠ유일한 제시간이죠
    애낳고 지쳐있다가 맛사지받는데 진짜 뭉클하드라구요
    아가씨때는 그냥 일상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겨우겨우 ㅠㅠㅠㅠ
    다행히도 저희신랑은 제 일과에 별 간섭을 안해서
    스트레스 받는다싶으면 애 데리고 여기저기 쏘다녀요
    그럼 좀 낫드라구요
    엄마깜딱지라 맛사지도 겨우 받으러 가지만(신랑 ㅠㅠ 고생많아요 ㅠㅠ 계속 엄마찾아 우는거 다 알아요ㅠㅠ)
    전 바깥바람 좀쐬면 풀리는 체질이라 ㅠㅠ
    애 유치원가면 취미생활좀 할수있지않겠나 싶어요
    53 유산균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13 01:18:46 0 삭제
    루테리 아기용 따로있어요 children이라 적혀있어용 용량은 티스푼 반스푼씩 물이나 우유에 태워주면되구요 그냥 입에 넣어줘도 달짝지근한...아주약한 달짝지근한 맛이 나긴하던데 저는 그렇게 못먹겠드라구요ㅠㅜ 암튼 수유전에 따로 먹이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52 남아 아빠에요 [새창] 2015-05-13 01:10:02 0 삭제
    애가 순둥순둥하게 보여요^^
    51 어린이집 적응기간 얼마 걸렸나요? [새창] 2015-04-29 14:58:43 9 삭제
    어쩔수없는 상황이아니라 집에 계시는데.... 더군다나 2개월이 지났는데도 힘들어하는거면 그냥 엄마가 보심이 더 낫지않을까요.. 세돌까지는 엄마옆에 있는게 아이들 정서상으로 좋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50 아이가 자꾸 벌레가 보인데요 [새창] 2015-04-23 05:16:03 0 삭제
    제가 어렸을때 어렴풋이 기억하는거와 같네요 ㅠㅠ 저도 그쯤이었던것 같은데 이제생각해보니 가위에 눌린것 같드라구요.. 누웠는데 천장이랑 형광등에서 막 벌레가 우두두 떨어지고 지네가 기어다니고그랬었어요.. 그때 지네를 처음보고 충격을 받아서 그랬나 싶기도해요.. 일시적인걸꺼에요 너무 염려마세요^^;
    49 조카가 애착인형을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3-27 00:26:53 0 삭제
    꼭 찾기를 바랄게요
    48 <수면교육 5,6,7일차> : 백일의 기적은 남의 말인가... [새창] 2015-03-25 03:58:51 0 삭제
    그정도면 백일의 기적.....맞는듯 한데요 ㅜㅠ 저희아가는 백알가까이 여전히 수유텀이 두시간에서 세시간이었어요 물론 잘때도 예외없이 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쳐버리는줄 ㅠㅠㅠㅠㅠㅠ 지금은 130일째.. 밤에 네시간씩 자줍니다.. 아드님 감사감사 굽신굽신.... 어쩔때 정말 가끔 다섯시간에서 일곱시간 자줄때도있어요.. 그럼 또 감동합니다.. 다섯시간씩 자는것도 백일의 기적인가보다 해요. 저랑 저희신랑은요...^^
    47 아 진짜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새창] 2015-03-23 01:05:41 0 삭제
    저도 지금 5개월 아가 키우고 있어요. 많이 힘들어 보여요. 많이 지쳐도 보여요. 저는 신랑이 도와주는데도 힘들때가 많아서 맘님이 얼마나 힘들지 감히 추측만 할뿐이네요. 근데요 .. 우리는 어른이잖아요. 아이도 결국은 맘님이 선택해서 낳은것일테고 선택하지 않았다고 한들 어쨋든 사랑의 결실로 얻어진 아이일테죠. 제가 감히 뭐라고 맘님에게 이야기를 하겠냐만은.. 그래도 자식이니 조금 더 사랑으로 보듬어주세요. 울고 떼쓰는건 아이니까 당연한거구요.. 어른이니 조금 더 기다려주고 귀기울여주고 인내해주세요. 공부도 병행하시는것 같은데 저도 사실 집안일하면서 애보는것도 힘든데 공부까지 하신다니..그치만 아이는 아이에요. 엄마가 보듬어주고 안아주고 (오냐오냐하라는게 아니구요) 조금더 기다려준다면 아이도 떼쓰는게 좀 줄어들지않을까해요. 기운내세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04:25:50 0 삭제
    설문했어요
    45 잠도 안오고 하니 [새창] 2015-03-12 17:03:53 1 삭제
    모바일이라 사진이 돌아갔었는데 소보로깨찰빵님 감사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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