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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피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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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피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제가 정신상태가 이상하다는 신랑 [새창] 2019-05-26 12:17:50 1 삭제
    남편 성격이 이상하거나, 아니면 쓸데없는걸로 기싸움 하려는거 같네요.
    둘 다 아니라면 글쓴이께서 생각보다 따지거나 추궁하는 식으로 남편을 몰아세운 것일테구요.
    글만 보면 남편분이 상당히 불쾌하게 말을 하네요.
    311 와이프가... 동생이 선물로 준 신발을 받았다고 화를 냅니다... [새창] 2019-05-14 10:45:49 1 삭제
    이전 글 보니 진짜 질투심에 호르몬 이상으로 마음에도 없는말 마구 쏟아낸 느낌입니다. 나쁜말 하는것은 싫다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동시에 사랑한다는 사실을 계속 주지 시키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310 예비시댁 예물예단 필요없다하시는데..과연 정말 필요없을까요... [새창] 2019-05-14 01:53:29 0 삭제
    이건 정말 남편 말 따라가면 될꺼라고 봅니다.
    309 와이프가... 동생이 선물로 준 신발을 받았다고 화를 냅니다... [새창] 2019-05-13 10:06:03 0 삭제
    티스베라님 말대로 진심으로 그런 이상한 말을 한게 아니라 질투와 집착이 문제라면 잘못을 탓하는 것 보다는 너가 그런말을 하니 내가 상처를 받는다는 식으로 말하면 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5 22:21:35 14 삭제
    저희 집은 돈은 평생 아버지가 버셨지만 집은 어머니 명의입니다. 친정에서 도와줘서 집을 구했거든요.
    법적으로는 아버지 지분이 상당하겠지만... 실제 재산에 있어서 발언권은 어머니가 훨씬 강합니다. 아버지는 아무 말도 못해요. 심리적으로 지분이 있고 없고는 차이가 상당히 클껍니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5 22:16:39 19 삭제
    그리고 kgngsis님 댓글이 많이 공격적이고 무례한 수준이긴 하지만 내용만 보면 틀린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같이 벌었으면 공동명의를 할 용의가 있는게 아니라 당연히 그래야하는거고, 아내분 지분이 실제로 6천 정도 된다면 4억 기준으로 봐서 아주 적지는 않네요.
    공동 명의는 당연히 무리한 요구라고 하더라도 (아버지가 반대하는데 하고 싶어도 못하죠), 지분 분할 정도는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5 22:04:15 10 삭제
    아내분 요구가 무리한건 사실이지만 자동차 명의는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거 같네요.
    305 이게 제가 의심병인건가요..?? [새창] 2019-04-09 19:12:36 3 삭제
    좀 찜찜하긴 하지만 남친 말이 사실일 확률이 높긴 하네요.
    그냥 그때 기분이 나쁘더라도 바로 핸드폰 확인하고 넘어갔으면 더 좋긴 했겠지만...
    일단 글쓴이분 반응이 딱히 크게 과한건 아니니 이 글 보여주시면 남친분도 납득할꺼 같습니다.
    304 배우자에게 말을 해야 할지말지 고민이 되네요 [새창] 2019-04-08 21:23:57 6 삭제
    윗님 말대로 정식 AV면 웃고 넘길 일이긴 한데 국산 몰카류라면... 좀 생각해볼 문제긴 합니다.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6 18:09:40 3 삭제
    음... 솔직히 누구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글만 보면 아내분 잘못도 좀 큰데요.
    글에서 나온 대로 '니 엄마'라는 표현이 나왔다면 상대에 대한 존중이 아예 없는거죠. 글쓴이 분이 아내분한테 '니 엄마'라고 했다고 생각해보죠.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는 남편이네요. 아무래도 남성이 하는 것과 여성이 하는 것이 느낌이 다르긴 해도 할말은 아닙니다.
    다만 이전 글이나 예전 글이나 자기 입장에서 쓰여진 글이니 곧이 곧대로 믿을 수는 없고... 두분이 현명하게 잘 해결하시면 좋겠네요.
    302 18학번 후배가 ~씨라고 했다면? [새창] 2018-12-12 01:27:39 0 삭제
    사실 제일 무난한게 서로 ~님이라고 하는겁니다.
    당연히 선배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해야하구요. 만약에 그럴 생각이 없는데 ~씨가 거슬리면 꼰대 맞구요.
    꼭 높여 말할 필요가 있냐는 분들도 있는데... 뭐 그 대학교에서 그런 공감대가 있다면 괜찮지만 아니라면 굳이 오해를 살 행동을 할 이유는 없기 때문에 그냥 높여 말하는게 편하죠.
    301 당시 일반인들은 이해못한 강호동의 스포츠 마인드 [새창] 2018-09-07 23:15:08 5 삭제
    강호동이 전략을 잘 짠거긴 한데 일반적으로 볼 때 매너가 좋은 행동이라 보긴 힘들죠. 다만 용인 될 수 있는 수준의 심리전인거구요. 축구에서 역습 찬스에서 옐로 받고 끊어버리는게 당연히 비매너지만 욕은 별로 안먹죠.
    이만기는 꼰대라고 하기는 힘든게 저 정도로 도발하면 평정심 잃고 저 정도 욕은 나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 뒤로 계속 비난했다면 꼰대 맞구요.
    300 이번 아시안게임 양궁 이우석 선수의 과거.dc [새창] 2018-08-29 02:54:17 0/68 삭제
    2012년이면 아직 일베 용어가 일베 용어인지 사람들이 확실하게 모를때입니다. 일베의 심각성도 아는 사람만 알던 때였구요. 13년 지나서부터 일베 하면 쓰레기라는 반응이 자동으로 나왔구요.
    299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런 거 다 거짓말입니다." [새창] 2018-07-02 10:20:09 4 삭제
    교육이 좋으니 유대인 중 천재들이 대부분 개화할 수 있고 노벨상도 많이 받는 것이겠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우리는 육체적인 재능 차이가 많이나죠? 뇌는 왜 육체와 다를꺼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훈련으로 평균보다 훨씬 높은,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중에서 정상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결국 극소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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