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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게나래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8
    방문 : 3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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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나래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봄의 은하수 (feat. 오늘 새벽) [새창] 2017-03-31 06:15:28 0 삭제
    작년에 여름에 이거보러 황매산가서
    주차장 바닥에 돗자리 깔고 하늘만보다왔는데요..
    살짝흐렸지만 자세히 보니보이더라구요.
    별똥별도진짜많이 떨어지구..
    물론사진만큼 또렷이는 아니었고..
    저하늘에 뿌연뭐가잇는것같은데??. 은하수인가?? 하는정도로 보였어요ㅋ.ㅋ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0:00:51 3 삭제
    많은댓글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댓글 못달아드려 죄송합니다. 남편이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고 앞으로 주의하겠다는 다짐을 받았습니다. 친구A의 사과도 받았습니다. 자기 생각이 짧았다며.. 저도 말할수있는환경(?)을 조성할수있는 마인드를 가지기로 했습니다.ㅠㅠ
    같이 노여워 해주시고 제가못하는 사이다 욕 해주신분들도 심심한감사를 드려야겠네요. 부부싸움이 그러하듯 화해했으니 다음에 또 싸우면 올게요.
    저를 질책하신분들도 감사합니다. (제글이니 아무래도 제위주로 써졌겠져??)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9:53:54 2 삭제
    오잉 이글이 왜케 인기가많아졌죵..
    요질문엔 해명?아닌 해명을 해보자면..

    여사친 인스타는ㅋㅋ 전화번호를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인스타에 전화번호연동이 되서 뜨더군요. 그게마침 어제였던것.. ㅠ.ㅠ

    스케쥴은 맞벌이다보니 서로조정을 위해 적어두는편입니다ㅎㅎ 어플을통한 간략 정보죠.. 힝..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7:28:16 0 삭제
    그..그런셈이죠;; 서로 저렇게 어젯밤에 싸우고 흥 하고 뒤돌아 잠들고 오늘 쌩하고 출근했는데..

    사과도 안하고 싸우지도 않으면 어떻게 다음스텝이 진행되는지 아직 쪼렙아내라서 잘 모르겠어요..
    아까 먼저 카톡와서 한단말이..
    내가그렇게잘못했나.. 로 시작되어..또 싸움..한심하죠ㅠㅠ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7:15:32 23 삭제
    안들킬줄 알았겠죠..

    사실 5개월전 일을 어제 보게된겁니다.
    스케쥴러에 항상 남편스케쥴(회식, 교육, 출장) 기록해둬서 알게된거죠.

    어떻게 현명하게싸울지 모르겠어요.
    긴싸움에 지치는편이라 대충 사과먼저하고 그래그래 앞으로그러지말자 하고 넘어가는편인데
    이번엔 뭘 사과할지 몰라서 쓴글이거든요..

    싸우면서 막 지금까지 내가잘못한거랑 엮어서 말하니 할말도 없고..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7:01:58 32 삭제
    남편이 하도 화를 내니깐 내가 잘못한게 있구나 싶어 객관적으로 혼도 좀 나고 그러면 해결책이 있을것 같아 올렸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내편이 많으니 어리둥절.....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6:56:52 24 삭제
    추가 : 남편, 남편남자사람친구1, 여사친(A), 또다른여사친 B 2대2로 만난것.

    또다른여사친B는 생전 처음듣는이름이라 누구냐고 아내가 물으니 남편은 한숨쉬며 애있는 유부녀라고 함.

    술먹은게아니라 얼굴본거라고 몇잔마신거임...
    321 이별로 배운 것들을 나누어 봅시다.. 나의 연애 오답노트 [새창] 2016-09-24 08:38:32 2 삭제
    그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기.
    320 어디부터 바람일까요??? [새창] 2016-08-21 12:02:21 0 삭제
    여자/결혼n개월차/
    1번. 10번.(사실9번부터 눈여겨봄)
    이라고생각합니다.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6:33:54 3 삭제
    오잉. 은행다녀오니 더 많은댓글이 @.@;;
    하나하나 대댓글 못달아드려 죄송해요. 많은 분들의 의견을 가슴속에 새기고있습니다. 위에 어떤분말씀대로 사실 이문제는 비단 돈문제는 아니겠지요ㅠㅠ 늘 싸우는게 제가 말을 예쁘게못해서 비롯된 싸움이 많아요. 제가잘못한 부분은 사과했고요.. 사실 남편이 카톡으로 상품주소 찍어가지고 이거 누나집에 사서보내래 라는식의통보에 어이가없어서... 애초의계획과 전혀다른 물품이라 예민하게 군게 있어요. ㅠㅠ
    2주만에 시댁에만 30만원을 쓰니깐.... 저도모르게 계산적이게되네요. 이게참 민감한문제예요.
    법륜스님이 그럴땐 더 퍼주라고 하시던데.. 15만원짜리 장난감사서 보내려다 싸우자는것같아 참았습니다.. 지금은 잘해결하고 은행가서 재무상담받고 적금들고왔어요. 이따퇴근전까지 지출계획과 목표액 등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려구요. 모쪼록 댓글고마와용♥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0:27:16 0 삭제
    네ㅠㅠ 그렇게 예쁘게 말하는방법을 고민해야겠네요.. 정말 이런걸로 싸우고싶지 않았는데..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0:26:11 0 삭제
    네..그부분이 저도 기분나빴을거라 추측하고 있어요.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0:03:54 0 삭제
    가계부..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0:03:26 2 삭제
    아아.. ㅠㅠ 아무기대없이 말할곳없어 하소연한 곳에서 이렇게 따뜻한 댓글을 받을줄몰랐네요..
    저도 자존심상하지않게 잘 돌려말했어야 했는데 너무 성급히 얘기했어요. 장난감은 당연히 샀고. 오늘부터 긴계부도 쓰고 서로 상의해서 지출할거예요. 감사합니다
    314 [익명]119에게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새창] 2015-08-27 13:09:02 0 삭제
    어머나..처음 알았어요..
    응당 제일가까운 소방서로 자동으로 가겠거니 했는데
    아니었군요.
    아직 신고한적은 없지만 나중에 그런일이 있다면 꼭 상세한 위치를 말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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