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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쩐난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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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오늘의 진상. [새창]	2015-03-04 13:51:39	6	삭제
		이럴수가 상식을 운운하시다니... 소비자보호법에 의하면 7일이내의 환불은 소비자의 권리로 보장됩니다. 또한 그 사유는 구매자의 단순변심이라할지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한가지 환불이 불가능한 경우는 해당 제품이 중대한 훼손이 발생했을 경우입니다 전자제품의 경우 상태를 점검하기위한 프로그램의 설치 및 구동만으로 제품이 상품가치를 잃었다보기 어렵습니다 제 말은 본문의 사례가 통념상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등의 법적인 문제가 없는 경우인데 진상소리까지 들어야 하느냐는 겁니다 하나의리플을 보고 작성자의 상식 수준을 논하시는 것을 보니 황당할 뿐입니다
	7	오늘의 진상. [새창]	2015-03-03 16:25:45	5/4	삭제
		이게 진상 소리까지 들어야 되는일이에요?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지난 상황에서의 환불은 법으로드 보장하는것 아닌가요? 제목만 보고 저는 구매자가 한 몇달 쓰다가 가져온줄알았네요 더군다나 남성분이 구매하셨다면서요 여성분은 마음에 안드실 수도있죠 집꾸밀 때 휴지통 하나까지 꼼꼼하게 디자인 따져가면서 사잖아요 우리 당연하게! 근데 컴퓨터 케이스 디자인 따지는건 컴맹들이나 하는 진상짓인가요? 환불 요청하신분이 환불요청하는과정에서 행패부린것도 아닌데 진상 취급을??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2:19:48	0	삭제
		요즘애들 우주에서 떨어진 것 아닙니다. 누군가의 자식이고 손자입니다 누굴 탓하겠습니까 모두의 잘못이죠
	5	[익명]39세 찜질방 전전 막장 인생스토리 [새창]	2014-12-05 00:24:15	3	삭제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인데 어쩜 그렇게 현실에서는 차가울까요.... 얼마전 강남에서 빅판으로 일하시는 분을 도와서 함께 빅이슈를 판매하면서 수천명의 젊은이들이 지나치는 것을 보며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는 홈리스도 아니고 하루밖에 못도와드렸지만 대체 이분이 이 차가운 시선들을 어떻게 견딜수 있는건가 싶어 너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경멸에 가까운,,그 눈초리들... 인터넷 공간에서 따뜻한 말한마디 해드리는 것도 좋지만 현실에서 실천하는 오유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숙을 하신다는 이분의 글을 보니 오늘도 겨울바람을 맞으며 독자들을 기다릴 빅판 선생님들이 생각나서 몇자 적습니다
	4	???: 뭐? 도둑 때려잡으면 징역형이라고? [새창]	2014-10-25 12:46:57	9	삭제
		도둑이 불쌍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ㅜ 다만 '죽을 죄'는 아니었다는 것이지요
	3	???: 뭐? 도둑 때려잡으면 징역형이라고? [새창]	2014-10-25 12:43:33	6/6	삭제
		댓글들 읽다 암 걸릴듯 애초에,,,,애초에,,,, 애초에 공부열심히 하시기바랍니다 나중에 취업 안된다고 슬퍼하지마시고 애초에 남친여친 잘들 만나세요 나중에 고민게 가시지 말고 애초에 모든 인간이 범죄로 부터 완벽히 스스로를 제어 할 수 있다면 법이 왜 필요한가요?
	2	강도잡다가 징역 살게된 친구기사보니. . [새창]	2014-10-25 12:32:24	6	삭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함무라비 법전에서도 도둑질한자를 때려 죽여도 된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판결문을 여러차례 읽어본 바로는 과잉방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죄인은 죄인일 뿐이지만 그 죄인에게 내려지는 형벌의 무게는 법치 아래에서 이뤄져야겠지요
	1	강도잡다가 징역 살게된 친구기사보니. . [새창]	2014-10-25 12:14:12	6	삭제
		도둑이 잘했자는게 아닌데 본질을 왜곡하시네요들 반항의 의지도 보이지 않고 도망가려한 50대 사람을 제압하는것에 그친게 아니라 수차례 구타하고 벨트를 풀어 채찍질했습니다 판결문 부터 한번 보시고 비방들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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