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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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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최성 고양시장 두번째 방문인사 드리고양! [새창]	2017-10-24 22:28:15	17	삭제
		지지율ㅋㅋㅋㅋㅋ 시장님솔직하시고양ㅋㅋㅋ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2:19:22	3	삭제
		글쓴이님 여기 애기 이름이 안가려져 잇네요ㅠㅠ
	126	남친의 여자형제 관련해서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2:19:20	1	삭제
		감사합니다. 우선... 이렇게 긴 글을 써주셔서 감사하고, 정독하면서 정말 같은 입장이라 느껴져서 눈물이 날 정도네요. 표현해주신대로 남자친구와 그 여자형제가 서로에 대해 깊게 생각해주는 입장이고, 저는 제가 예민하다 느껴질정도로 저를 과민하다 비난하면서도 혼자 느끼는 셋이 연애하는 감정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남들은 결혼하고서 시부모에게 느낀다는 감정을 난 왜지금 이러고 있나 라는 고민을 수없이 하였습니다. 해주신 조언대로 또 실천하신 방법대로 제가 큰 결심을 하고 제 진심을 전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이라도 남자친구에게 주변인들에게 우리 상황을 물어봐라 어떤 사람이 이게 정상이라고 표현하겠느냐 따져 묻고 싶었지만 과하게 남의 집안 사정에 관여한다는 소리 들을까봐 꾹 참기도 했습니다. 지인중에 제가 처한 상황을 가볍게 축소해서 들려줬을 때 결혼하거나 평생을 함께하려 한다면 이 문제로 크게 고민할거라는 말씀을 해주신 분이 있습니다. 들을때에도 가볍게 넘기지 못하였는데 그렇게 들은 말이 귀에 계속 맴도네요. 정말.. 저도 조언해주신대로 잘 해결하려 합니다. 못 느꼈던 감정들을 느끼는 것이 이런 경우인가 스스로 자조섞인 위안을 하기도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조언 새기면서 읽으면서 더 좋은 관계 만들려 노력해보겠습니다.
	125	남친의 여자형제 관련해서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2:15:12	0	삭제
		읽어주시고 함꼐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이 만남이 평생 이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꾸준히 하고있는터라 조언해주신대로 제가 설득하는 방향이 가장 좋은 방법 일 것 같습니다. 현재도 이런 고민과 불편함으로 관계가 틀어질까봐 저는 불안하고 상대방도 불안한 시간들을 보내는 것이 사실이에요. 조언해주신대로 잘 설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24	남친의 여자형제 관련해서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0:30:25	0	삭제
		아ㅜㅜ글이너무길어서 가독성이 떨어지나요 ㅜㅜ
	123	19) 남자친구 이벤트 센걸로 추천좀 부탁드려여... [새창]	2017-06-14 22:39:12	1	삭제
		점이요
	122	아... 미친... 오늘자 박사모 근황... [새창]	2017-06-07 00:15:50	4	삭제
		저거 박근혜정부에서 광화문광장에 텐트 설치하게했다는 얘기가있던데 서북어쩌고애들은 지들이따르는 사람이 뭐라 했는지도 모르나보네요 ㅋ
	121	부모님 안철수에서 마음돌리기방법 (feat 약간의 거짓말) [새창]	2017-04-15 21:37:17	3	삭제
		감사합니다>< 그래도 지난달까지만해도 홍준표 뽑아야한다는 분위기가 많이 바꼈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20	시어머님이 아이를 데려가셨어요. [새창]	2017-03-28 00:57:03	12	삭제
		힘내요!! 아마 댓글을 보실 시간도 없으실만큼 마음이 불편하고 몸도 지치셨겠지만 여기에 적은 글로라도 마음에 진 응어리가 풀렸으면 좋겠어요:)
	119	트레이더스 소라&문어 무침 그리고 혼술~ [새창]	2017-03-23 22:41:14	0	삭제
		헐 ㅠㅜ 담에사먹어봐야겠어여ㅜ미나리라니ㅠㅠ넘나완벽한조합
	118	트레이더스 소라&문어 무침 그리고 혼술~ [새창]	2017-03-23 22:36:06	1	삭제
		우와 트레이더스에 야채까지 포함해서 파는건가요? ㅠㅠ맛있겠다
	117	아요즘 왜케 화장품 정리도 안되고 손은 트나.. [새창]	2017-03-23 09:20:13	0	삭제
		추천이요 ㅋㅋㅋ 뷰게와앱게컴게를아우르는 나눔이군요 ㅋㅋ
	116	이재명 토론 방식에 예의 따지는 분들에게... [새창]	2017-03-06 21:29:30	0	삭제
		토론의 목적이 검증에 있단 첫 문장보고 바로 내립니다
	115	여러분을 죽이러 왔습니다. [새창]	2017-02-04 08:45:59	6	삭제
		쫑끗쫑끗
	114	김경수 의원이 후원금 다 차지 않았는데 계좌를 닫은 이유.jpg [새창]	2016-12-13 19:18:44	71	삭제
		여러분 제가뽑았어요! 그리고 제가 닫히기전에 후원한 그 사람입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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