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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쿠로마멧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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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마멧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냉장고를 부탁해] 제가느낀 맹기용 극딜 이유 [새창] 2015-05-27 02:11:18 6 삭제

    삶은 마카로니는 ..,.. 음.... 비타500 샐러드부터 제대로 3진 아웃되신것 같아요. 뭐, 이번 일을 계기로 더 발전하셨음 하네요.

    그나저나 인공지능 광고!
    작성자님이 최현식 셰프 사진 첨부한 줄!
    52 신의 탑 정말 개판이네요 [새창] 2015-03-23 08:04:40 27 삭제
    헐,. . 내가 모르는게 아니였어,.. 만화에서 본적없는것 같은내용이 나오고 댓글에서는 다 알고있길래 내가 이해력이 딸리나싶었는데.... 보다가 그만뒀습니다. 사실 재미없어지기도하공.....
    여튼 서이추만 설정볼수있다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
    51 우리집 역대급 실화. [새창] 2015-01-11 16:30:27 0 삭제
    간만에 공포글 읽으면서 소름이 쫙 돋네요...
    49 오늘 무도에 나온 배경음 뭔지 아시는분!!! 보컬로이드 호러곡 같아요!! [새창] 2015-01-10 23:41:01 0 삭제
    우왓~!!!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48 연기경력 29년차 [새창] 2015-01-10 17:31:32 4 삭제

    전 어릴때 춘향전에서 성춘향 김희선과 이몽룡 이민우에 완전 반했어요ㅜㅜ
    춘향전을 소재로한 작품이 많이 있지만 저의 이몽룡은 이민우씨 밖어 없는 듯!
    47 바비킴 기내 난동&성추행 ㅋㅋㅋㅋㅋ .gisa [새창] 2015-01-09 15:19:48 15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16450&viewType=pc

    -바비킴이 큰 소리로 요구한 것 아니냐.
    "아니다. 바로 앞자린에 앉어 웬만한 얘기는 다 들었는데 그런 말투는 전혀 아니었다.
    오히려 공손하게 와인을 요구했다.
    큰 소리로 술을 가져오라고 했으면 모든 승객이 들었을 것이다."

    -언제 격리석에 앉혔나.
    "적어도 나만 해도 네 번의 컴플레인을 걸었다. 세번째까지 여성승무원이 왔다.
    일반적으로 남성 취객이 난동을 부리는데 스튜어디스가 진압하려는게 말이 되지 안 되지 않냐.
    네 번째 호출을 했더니 그제서야 스튜어드(남성승무원)이 오더라.
    이해할 수 없는 늦장 대응이었다."

    -언제 제 자리에 돌아왔나.
    "착륙 한 시간여 전 제 자리로 돌아왔다. 그때도 술이 완전히 깨어보이진 않았다.
    바비킴이 짐을 내리는데 실수로 가방을 떨어뜨려 다른 승객이 맞았다.
    다칠 정도는 아니었고 바비킴의 고의도 아니었다. 하지만 술이 깨지 않아 그런 듯하다."
    46 바비킴 기내 난동&성추행 ㅋㅋㅋㅋㅋ .gisa [새창] 2015-01-09 15:16:30 18 삭제
    바비킴 앞자리에 앉은 사람이 인터뷰 한건데요.
    고성방가에 성추행은 분명 지탄받을 일이긴 한데, 지난번 신촌 지하철 건도 있고하니
    모든 상황이 다 밝혀진 후에 까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16450&viewType=pc

    기사 내용도 살짝 가져왔는데 자세한 내용은 링크보시면 될 것 같아요.

    -착석 후 곧바로 와인을 주문했나.
    "아니다. 수속 후 들어온 바비킴말고 다른 한 여자 승객도 이날 좌석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그 여성은 이코노미석에서 비지니스석으로 옮겨갔다. 그걸 본 바비킴이 더욱 항의했으나 바뀌지 않았다."

    -술은 얼마나 마셨나.
    "이륙하고 나서 와인을 시키더라. 하우스 와인 몇 잔을 마시더라."

    -꽤 취했다던데.
    "이상한 점이 분명 그만줘야 될 것 같은데 서비스를 계속하더라.
    딱 봐도 취할 정도로 마셨는데 대한항공 측서 계속 제공하더라."

    -어떤 욕을 했나.
    "영어로 욕을 했다. 좋지 않은 말임을 분명했다. 그 점은 분명 잘못됐다."

    -성희롱적 언어도 했다더라.
    "여자승무원에게 샌프란시스코에 얼마나 머무는지 물었고 전화번호와 남자친구가 있냐는 등의 질문을 했다."
    45 도스게임 2388개 웹 공개 [새창] 2015-01-07 11:30:42 0 삭제
    헐헐헐헐!!! 고인돌 하러 갑니다ㅠㅠㅠ
    43 베스트에 간 신의탑 표절 논란 글을 보고 [새창] 2015-01-03 21:07:53 14 삭제
    공감합니다. 드루아가의 탑은 본 적이 없어 알지 못했지만, 초반에 몇화보고 헌터x헌터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인기도 있고 괜찮겠거니, 모방에서 시작해도 그래도 신의 탑만의 색이 있겠거니 하고 계속봤는데, 차라리 헌터x헌터 다시 보는게 낫다 싶어 안본지도 오래됐어요. 최근 캐릭터도 헌터x헌터와 유사한가본데, 인기있는 국내웹툰이 이런 논란이라니 안타깝네요.
    42 방금전 엄정화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jpg [새창] 2015-01-03 21:01:39 0 삭제
    얼마 연습하지도 않고 그런 무대와 카리스마와 섹시미 ... 너무 멋집니다 !!
    41 최소 볼드모트.jpg [새창] 2014-12-21 04:29:59 3 삭제
    원년멤버이기때문에, 저래도 기분나쁘기보다 반성할걸 알기때문에 이미 언급된거, 희화화 한거 아닐까요?
    길의 경우는... 우선 실수로 언급도 안됐던것같고, 혹 그랬다면 마찬가지로 희화화하지 않았을까싶어요.
    40 『나는 남자다』 제작진의 신의 한수 [새창] 2014-12-12 21:28:15 8 삭제
    아, 글 쓰다 입력완료가 되어버렸네요ㅜ
    여튼 유재석과 호흡은 좋을지언정 덕분에 둘의 꽁트에 치중되는 느낌이 큽니다. 그래서 원래 프로그램에서 하던 부분들이 줄어들고, 물론 재미로는 두 분의 대화부분이 재밌지만, 그런걸 떠나 관객과의 대화가 줄어든 부분은 아쉽긴 합니다.
    39 『나는 남자다』 제작진의 신의 한수 [새창] 2014-12-12 21:25:58 9 삭제
    저도 김제동씨 좋아하는데요.
    반대먹을 것 같지만 그래도 호불호는 있지 않을까요?
    사람자체를 좋아하는것과 Mc 진행스타일을 좋아하는것은 좀 다르더라구요.
    유잿ᆞ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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