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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코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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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반강제적으로 돈을 걷네요 하.. [새창]	2017-09-22 18:19:35	22	삭제
		그니까요 저도 그말듣고 말문이 막혔어요 ㅜㅜ
	419	반강제적으로 돈을 걷네요 하.. [새창]	2017-09-22 16:34:49	29	삭제
		저도 수영코치 선물인줄알고 어이없었는데 기사님선물이라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하.. 큰 운동센터 댕기는게 첨이라 원래이런건가했네요ㅜㅜ
	418	반강제적으로 돈을 걷네요 하.. [새창]	2017-09-22 16:33:37	65	삭제
		못때려요.. 저 170에 88입니다 운동해서 맷집도좋아요ㅋㅋㅋ ㅜㅜ
	417	대형마트 월 4회 휴업 추진.. [새창]	2017-09-21 10:26:51	1	삭제
		재래시장 가도 가는곳만가요 23살부터 제사상차린다고 장봤는데 한곳만 계속가니안속여요 얼마전 순진해보이는 촌할매한테 상추를 샀는데 집에와서보니 밑에상추 다물렀... 하.. 안가요재래시장
	416	(질문) 다이어트를 위해 직장까지 그만 둔 남자(본삭금) [새창]	2017-09-19 20:20:01	1	삭제
		저키170에 112로 시작했는데요 살 쉽게 쭉쭉안빠져요.. 단기간 절대생각마세요 지금 넉달됐는데 내년여름까지 보고있어요 1년 넘는기간요.. 살쳐짐도 있을테니 빨리빼면 클나요 최소 1년 생각하세요 튀기고 짜고 달고 밀가루 그런것만 제외하면 먹어도되요 힘내요!
	415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19:13:08	10	삭제
		섹드립치는 기사도있고 카드거부,단거리손님이라짜증욕하는 기사도있어요 거의 친절하신분들이 많지만 열에하나 걸리니.. 나머지 친절한 기사님들이 묻히죠..
	414	어제와 오늘이 너무 달라요. [새창]	2017-09-18 19:07:19	0	삭제
		아무일도없을거에요 동물키우셔야죠 맘편히가지세요 아무일없어요
	413	여자 174cm 115kg입니다. [새창]	2017-09-17 07:52:59	3	삭제
		아 중요한게 빠졌네요 전 체중 재지 않아요 처음엔 하루에 몇번씩 재고 좀빠졌다 싶으면 유혹이 생기고 오히려 쪄있으면 짜증이 ㅠㅠ 이번에 인바디 하러 가기전에 3주 체중 안쟀고 지금도 안재고 있어요 저는 한달에 한번 잴 생각입니다 ~
	412	여자 174cm 115kg입니다. [새창]	2017-09-17 07:31:40	3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iet&no=116983&s_no=1379424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73511 저 170에 112로 시작했어요 지금 88인데 딱 넉달 걸렸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영양제 챙겨먹고 32속도로 실내 자전거 1시간타요 일반식 먹고 쉬다가 11시쯤되면 헬스장갑니다 15분 걸어서 몸데우고 10분 준비운동 철저하게 해요 근력운동은 큰근육위주로 거의 바벨과 아령을 사용하고 거울앞에서 데드리프트,바벨로우,스쿼드 그리고 아령으로 상체 운동합니다 기구를 이용한건 몇가지 없어요 이렇게 한 30분정도 하면 땀이 비가오고요 다시 유산소 50분~1시간정도 합니다 저는 유산소가 너무 힘들어서 처음에 27분에서 일주일에 1~2분 늘려가면서 지금까지 왔어요 1시간타고 마무리 스트레칭을 합니다 다리찢고 혼자 생쑈를 15분정도 하면 끝나요.. 집에 오면 2시넘고 토마토나 사과로 떼우고 저녁은 아침과 같이 자전거 타고 가벼운 일반식이나 감동란 만들어 먹어요 ------------------------------------------- 영양제는 식전- 가르시니아/CLA/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헬스가기 1시간전 -카르니틴,아르기닌 진짜 데드리프트 하면서 속으로 쌍욕을 해요 너무 쳐먹었다고 그래서 이렇게 개고생한다고 거울안에 제 뺨을 그냥 후려 갈기고 싶은 심정으로 바벨 들었다 놨다 합니다 피티 받을필요 없어요 근력운동의 자세를 모르신다면 요샌 세상이 좋아서 검색하거나 유튜브로 다 찾아볼수 있고 잠깐잠깐 물어보면 다 가르쳐줄거에요 진짜 110키로가 넘어가면 너무 무거워서.. 저 절대 돌아가기 싫어요 ㅠㅠ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맛난거 드신다던데 저는 그런거 없어요 일반식을 하고 있으니까 별 땡기는것도 없네요 가장중요한건 LCHF인데요 저 7월말까지 딱 석달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다니는 대학병원 선생님이 절대 하지말래서 일반식으로 바꿨는데 고지방저탄수 식단의 장점은 식탐이 준다는거에요 첫 일주일은 밥을 안먹고 고기만 먹으니 좀 힘든데 (고추장에 밥비벼먹고 싶어 죽을뻔했어요 ...) 그것만 참고 넘어가면 생리때만 아니면 땡기는게 없어서 식탐이 줄어요 배부르면 젓가락 놔지구요 지방의역습 다큐 유튜브 검색해서 보시면 비만인들은 호르몬이 다 엉망이래요 사례자들도 그랬고 저도 그랬을거에요 호르몬은 절대 이길수 없다고.. 지병이 없으시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저는 대학병원다니면서 처방으로 작년부터 스테로이드 1알먹고 있는데 내과의사는 절대 못뺄거라고 말했지만 뺐잖아요 물론 제가 하는 노력에 비해 덜 빠지는거 인정하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할수 있는것 같아요 식단도 공무 하셔야 해요 카페 가입하시고 한번 둘러나보세요 댓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딱 제 사진같아서 컴퓨터 켜고 댓글 남깁니다 일하시는 분이니 이렇게 하진 못하시겠지만 이정도해야 빠지는구나 느끼시고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헬스장에서만이라두요 ^^ 뭐든지 그냥 이뤄지는건 없는것 같아요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우리도 50키로 걷어내지 않을까요 넉달후에 저처럼 댓글 다실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요
	411	112 긴급전화에서 서울올림픽으로 [새창]	2017-09-15 06:37:01	1	삭제
		요요.. ㅜㅜ 절대 다빠졌다고 운동그만두지않으려구요ㅜㅜ 힘내요!
	409	112 긴급전화에서 서울올림픽으로 [새창]	2017-09-14 16:33:10	3	삭제
		데드리프트하면서.. 이 무거운 철봉을 내가 왜들고있을까 대강쳐먹지.. 후휴... 저 감독님의 심정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운동한답니다 ㅋㅋ 모르실거에요 112kg이 얼마나무거웠는지ㅜㅜ
	408	112 긴급전화에서 서울올림픽으로 [새창]	2017-09-14 16:25:02	1	삭제
		3주간 체중계에 올라가지않고 인바디재면서 체중봤어요ㅜㅜ 아픈곳이 있어서 처방약으로 스테로이드 1알먹으면서 하는거치곤 괜찮은것같아요! 열심히해요! :)
	407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19:15:24	4	삭제
		아이가 건강하게 .. 부인은 꼭 이기고 일어나실겁니다 힘내세요 아이의 아버지..
	406	부산 여중생 이라는데... (혐주의) [새창]	2017-09-03 17:01:10	6	삭제
		청소년 미성년 범죄는 가해자뿐아니라 피해자도 대부분 비슷한 연령의 미성년입니다 피해자가 겪은 고통은 평생을 따라다니지요 절대 나이가 어리다고 처벌을 약하게 하면 안됩니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입장에서 처벌해야해요ㅜㅜ 요즘 애들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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