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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ㄴㅈㅎ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4
    방문 : 3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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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ㅈㅎ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1 02:51:42 10 삭제
    지방으로 이전한 공기업이라면..
    거기다 이전한지 3년째라면 떠오르는 곳은 한군데 뿐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그 공기업이 맞다면..
    제가 들은바로는 이전한 그 지역이 개발중이라고는 하지만
    젊은사람들 살기는 좀 힘들다고 들었어요.
    정말 아무것도 없고 시골깡촌에 본사건물만 떡 올려놓은 곳이라
    잠자고 회사가서 일하고 그게 다라고....
    지역주민들도 젊은사람은 거의 없고 죄다 연세있는 노인들 뿐이라고 들었거든요.
    그럼 젊은나이에 그런생활이 싫었을수도 있을거예요.
    동생분이 철이 없다고 볼수도 있지만 3년이나 싫다고 하는 상황이니
    오죽 싫으면 그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더구나 태어나서 주욱 서울에서만 생활한 사람이라면
    그런 주변에 문화시설 아무것도 없는 타지생활이 더더욱 힘들테고요.
    제가 그 공기업 다니는 분들을 몇분 아는데 그분들도 평일에만 그지역에서 일하고
    주말에는 항상 서울로 올라오시더라고요.
    물론 그분들은 서울에 연고가 남아있어서 주말마다 오는거라 사촌분과는 경우가 다르겠지만..
    동생분과 한번 잘 말씀 나눠보세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12:11:13 2 삭제
    민주주의 사회에서 목소리 내는건 당연...
    이제 좀 살만한 세상됐다고 여기저기서 목소리 나오는것도 당연.....
    그런데 이명박근혜 10년은 쥐죽은듯 닥치고 있었던 것들이
    고작 석달을 못참고 발광하는 꼴이 우스운거임.
    의사가 응급실에서 다죽어가는 환자 심폐소생하고 있는데
    그옆에서 열있는 내새끼부터 먼저 진료 봐달라고 떼쓰는 이기주의의 극치.
    그것과 다를것이 하나 없음.
    인간들이 어찌 그렇게 지삐 모르는지....
    120 나이먹고 교정시작했어요ㅜㅋㅋ [새창] 2017-08-12 14:45:58 0 삭제
    저도 많이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교정하면 잇몸에 무리가고 안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무섭기도 하고
    했는데 망하면 어쩌지? 그런생각도 들고ㅜ..
    그래도 끝나고 결과만 만족스러우면 교정기간 몇년 고생해도 후회는 없을것 같아요ㅋㅋ
    119 나이먹고 교정시작했어요ㅜㅋㅋ [새창] 2017-08-12 14:40:21 0 삭제
    저도 수백짜리 큰돈 들이는데
    이왕이면 효과 많이 볼수 있게 발치를 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
    118 나이먹고 교정시작했어요ㅜㅋㅋ [새창] 2017-08-12 14:39:18 0 삭제
    와 9개월차라니 부러워요 저는 이제 시작인데ㅜㅋㅋㅋㅋ
    117 중국이 우리나라에 선물한 동상 [새창] 2017-08-10 08:37:39 29 삭제
    ㅇㅇ저 조각 전공했는데 사진보고 깜짝놀랐어요.
    보통 잘만든게 아니네요.
    단순히 기술적으로 잘만든게 아니라
    예술적으로도 매우 표현이 잘된 작품입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8:30:10 15 삭제
    아니 작성자 지난글 보니 임산부인것 같은데
    임산부를 오히려 쉬게해도 모자랄텐데 본인가족여행 데려갈 생각에 우리엄마 잘 챙겨드리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만나요?ㅋㅋㅋㅋㅋㅋ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8:20:43 62 삭제
    제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본인 가족여행에
    결혼도 안한 여자친구를 데려갈 생각을 했다는것 자체가 이미 정신나간....
    데려가면 본인이야 즐겁지 여자친구는 낯선가족이랑 더구나 시댁식구 될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랑 여행인데 퍽이나 좋겠네요..
    거기다 대고 우리엄마 잘챙겨드려라?ㅋㅋㅋ
    대리효도가 아니라 해도 그냥 지삐모르는 골빈사람이네요..죄송한데 이렇게밖에 생각이 안돼요.
    지밖에 모르고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네요.
    설마 거길 데려가면 작성자님도 즐거울거라 생각한거라면 더더욱 노답이고요;;;
    114 (게시판 미아일수도..) 혹시 콜린성 두드러기 앓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03 23:41:53 1 삭제
    저요 저! 한랭두드러기 어릴때부터 앓았어요.
    어릴때는 정말 매일매일 계속 나다가 어느순간 안나더니 몇년후에 또 며칠 나고
    항히스타민제 먹으면 또 사라지고 이렇게 몇년주기로 올라와요.
    정말 심하게 앓았을때 이십대 초반에 겨울이었는데
    집에서 이불밖에만 나가도 온몸에 모기물린듯 올라와서
    며칠동안 이불로 꽁꽁싸매고 누워만 있었던 적도ㅜㅜㅜ
    그땐 이불에서 나와서 화장실만 갔다와도 올라왔는데 정말 미칠지경 이었어요.
    요즘엔 안나는 시기인데 언제 또 갑자기 올라올지 몰라서 집에 항상 항히스타민제 구비해두고 삽니다ㅜ
    저도 스피루리나 먹어봐야겠어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22:26:11 0 삭제
    아 그리고 제가 공감하는건 여성징병이지
    니네군대안가니까 명절에 혼자 일해도 싸~
    요런 유치하고 치졸한 글에 공감하진 않아요~
    군게분들은 공감하시는지 몰라도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22:24:09 2 삭제
    이글이 베스트까지 올라야 하는 글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가는 혐오조장글인데
    감싸는 이유는 여성유저들이랑 싸우고싶다는건가요?
    저도 예전엔 군게글에 공감 많이 하다가 위선떨지말라고 역겹다고 하는거 본 뒤로 오만정 다떨어져서요..
    그후로 그냥 무시하려고 해도 맥락없이 싸잡아 욕하는 이런글이 한번씩 꼭 베스트로 올라와서 지나가는 여성유저들 속을 긁어댄다는거 아시나요?
    항상 같은문제로 언쟁을 하게되는데 어차피 도돌이표일거 알면서 그냥 평소처럼 무시하고 지나칠껄 그랬네요.
    여전히 변함들이 없으시네요.
    무시하면 공감안해준다 공감해주면 위선이다 역겹다..
    오지랖떤거 죄송하고 정신병도 죄송하고 그냥 평소처럼 지나갈게요. 수고하세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22:16:35 3/4 삭제
    베스트 백번 탈락해도 할말없는 혐오스러운 글 베스트로 올려놓고 반대먹고 탈락하니까
    그분들 오셨다느니 사드격추라느니 공감안해준다며 빼액대는게
    세살먹은 어린애 땡깡이랑 다를게 없네요.
    명절얘기하다 맥락없이 다짜고짜 "여자도 군대쳐가라고요" 대체 여기에 누가 공감을해줘요?ㅋㅋㅋㅋㅋ
    꼬우면 니네도 군대가~누구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싸우자는거 아닌가?ㅋㅋㅋ
    그런데 공감?ㅋㅋㅋㅋㅋ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누누히 얘기하지만 여성징병 찬성하는 입장인데도 이따위로 싸잡아 욕먹히면 기분만 드러워요.
    우선 명절 가사 노동과 병역의무의 상관관계부터 납득을 시키던가요. 다짜고짜 이건뭐...ㅋㅋㅋㅋ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22:03:41 3/4 삭제
    그럼 그런 인간들한테 따지지 왜 여기서 빼액질인지?
    이런글은 그냥 지나가는 여성유저 기분드러우라고 쓴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그동안 나포함 공감해주던 여성유저들 싸잡아 욕하고 쳐낸건 댁들이면서
    이따위로 글싸지르고 이제와 무슨 공감을 바라는지? 뻔뻔한것도 유분수죠.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20:38:48 1 삭제
    위에 몰이는 차단사유라더니 광역몰이행위는 지가 하고 앉았네ㅉㅉ
    만물그분설ㅋㅋㅋㅋ
    나도 반대 눌렀수다 나도 그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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