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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이국종 의사 욕먹던 시절 [새창]	2017-11-23 10:46:37	14	삭제
		이사람은 뭐 늘 이런글만 골라서 올리던데 언젠가 사고칠줄 알았음 출처가 와이고수?ㅋㅋㅋㅋㅋㅋㅋ거기 눈팅해보면 죄다 ㅇㅂㅊ 천지이던데 네 작성자는 일베를 안하죠 다만 와이고수를 할 뿐이죠ㅋㅋ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14:38:12	60	삭제
		잉? 이 영화의 주제 자체가 찌질남의 첫사랑인데 찌질하다고 욕하는게 좀 이상하네요ㅋㅋ 건축학개론의 이제훈은 백마탄 왕자가 아니라 찌질남인데 찌질남에게 백마탄 왕자의 행동양식을 기대하는것 자체가 무리인듯;; 그리고 난 여자지만 수지가 전형적인 어장녀로 보여서 영화를 관통하는 수지 캐릭터의 수식어 '썅년"에 공감하면서 수지 욕하면서 봤음. 비록 수지가 막판에는 이제훈을 정말 좋아하게 됐을지 몰라도 처음엔 어장녀였던거 맞음. 수지가 언제 이제훈이랑 교감을 했고 마음을 보여줬다는 건지 도통;;;; 영화 초중반까지 수지가 이제훈에게 했던 행동들은 그냥 전형적인 어장녀의 그것과 다름 없음. 압서방선배랑 차에서 희희낙락 하는 씬을 보면 절대 수지가 이제훈이랑 진정으로 교류했고 마음을 보여줬다고 할수가 없음. 어장에 갇혀서 긴가민가하는 상황에서 소심하고 찌질한 이제훈이 수지를 못구하는게 당연.
	150	너도 10년만 지나봐라 애낳은거 후회할껄 [새창]	2017-11-17 11:33:20	53	삭제
		ㅇㄱㄹㅇ 진짜로 딩크인 사람들은 애낳고 사는사람들한테 애를 둘을 낳든 셋을 낳든 참견 안하는데 애있는 사람들은 딩크족한테 그럴거면 뭐하러 결혼을 하냐는둥 꼭 훈계질 하려 들고 애낳으라고 닥달함. 2세계획 있는사람한테 딩크족이 애를 왜낳냐고 애낳지 말라고 하면 정신 나갔다고 욕할 사람들이 반대입장한테는 참 쉽게도 말함.
	149	거래처에서 제가 여자라서 믿을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새창]	2017-11-10 14:58:26	95	삭제
		니예니예 성범죄도 일반적으로 남성에 의해 일어나니 남성들은 잠재적 성범죄자 맞는거죠 그럼?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써놓았더니 성급한 일반화라네요. 양손으로 두눈을 가린다고 태양은 없어지지 않아요~ 니예니예 메웜논리로 똑같이 되돌려줄게요ㅋㅋㅋㅋㅋ 끝까지 나잘났다 개소리 왈왈 누가 이인간 신고좀ㅋㅋㅋㅋㅋㅋㅋ
	148	거래처에서 제가 여자라서 믿을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새창]	2017-11-10 14:50:37	77	삭제
		추천수 늘어나는거 소오름ㅋㅋ 그분들 추천사드 박으러 오신듯
	147	거래처에서 제가 여자라서 믿을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새창]	2017-11-10 14:32:08	93	삭제
		글 목록 보니 그쪽 중에서도 일반화 분탕 전문인듯. 본인 얼굴에 똥칠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참 이러니 메웜이랑 똑같다는 조롱이나 듣지..ㅉㅉㅉ
	146	거래처에서 제가 여자라서 믿을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새창]	2017-11-10 14:20:21	153	삭제
		역시 믿고 거르는 ㄱ게시판ㅋㅋㅋㅋㅋ 그동안 ㄱ게시판에서 이런소리하면 추천세례 받았을지 모르겠지만 타게시판에서 똑같은 짓거리하면 욕쳐먹는다는거 모르나?ㅋㅋ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13:24:41	31	삭제
		살맛나는세상님 변명만 하지 마시고 군게의 혐오와 비아냥 글들에 대해 말씀해보세요. 그게 정상인지요. 어디까지가 혐오냐 물으셨는데 설마 지금까지 군게에서 베스트 올라왔던 글중 그런 혐오글이 없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제가 예전에 위에 말씀드린 여자는 애국심 1도 없다는 글에 대해 이런 여성혐오는 좀 너무하다 자제하자고 했더니 그게무슨 여혐이냐고 군게분들한테 아주 두드려맞았거든요. 그때당시 그분들은 맞는말인데 뭐가 문제냐는듯한 태도였어요. 그래서 더 충격적이었죠. 그후로 제가 나는 군게분들의 양성징병 이슈에 공감한다. 여성도 징병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니 그 여성의 애국심 비하글에 대해 제가 여혐아니냐고 했던걸 다시끌어와서 여혐 운운하는 사람이 이제와 정상적인척 한다며 저를 이상한 꼴페미 취급하더군요. 그때는 과격한 혐오조장글을 혐오라고 지적하면 꼴페미되는 분위기였어요. 지금도 뭐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명백한 성별혐오글에 대해 지적하면 군게는 늘 그런식이더군요. 맞는말인데 뭐가 혐오냐고 오히려 적반하장. 어디까지가 혐오냐구요? 군게에서 그런글들 올라오는거 그동안 정말 못보셨나요? 그런 글이 정말 혐오가 아닌가요? 그것도 아주 추천도 많이 받고요. 지금은 눈치는 보이는지 좀 돌려까며 비아냥대는 혐오조장이라면 논란 초창기에는 아주 대놓고 여성유저들 싸잡아 욕했어요. 양성징병 찬성하는데도 여자라는 이유로 그동안 꿀빨았다고 다구리당하고 욕먹었고요. 군게만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군게분들이 험악한글 올릴때마다 상처받는 여성유저들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군게분들은 타게시판에 대해 허물 지적하시기엔 이미 대놓고 타게시판 몰이하고 비아냥대는 행위 충분이 하고 계시던데요. 시게 조롱하는글이 베스트 올라오는걸 제가 몇번이나 봤는데요. 댓글로 비꼬는건 뭐 일상이고요. 시게는 적어도 그런글이 베스트까지 오진 않더라고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3:26:22	63	삭제
		지금 생각나는건 명절에 여자만 일하는게 억울하다고 하는데 국방의 의무도 하지않고 존나 편하게 사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여자들도 군대나 쳐가라 (정확히 표현이 이랬음. 여자도 군대 쳐 가라고) 이런 글도 베스트 올라왔었는데 탈락하니 그분들 오셨다 사드격추됐다 해가면서 비아냥일색이던 기억이 있고요. 아주 오래전 논란 초창기에 여자들은 애국심 1도 없으면서 나라바꾸려고 하는거 보면 기가찬다. 다 뉴질랜드로 이민이나 가버리라는둥 그런글도 베스트 올라와서 참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이것말고도 아주 셀수없이 많았고요. 얼마전에도 여성에 관련된 혐오조장글 계속 올리시던 한분 차단된걸로 알아요. 근데 그사람이 올린 글 모조리 베스트 올라왔어요. 근데 이걸 두고 군게분들은 메세지는 반박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한다고 하시대요? 암튼 예전부터 이런글에 대해 지적하면 오히려 욕만 먹더군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2:51:59	63	삭제
		그리고 혐오조장하고 싸잡아서 비아냥대는 글들은 지금도 여전한데 오랫동안 두드려맞으면 그런글들 막 올리고 추천주고 베스트 보내고 그래도 되는건가요? 어느 게시판이나 과격한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니 그런글이 올라오는것까지는 이해하는데요. 그런 글을 당당히 추천주고 베스트까지 올리는 군게 모습은 절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혐오글에 반대박히면 글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못하시는지 사드격추됐다고 엄청 억울해들 하시던데 더더욱 이해가 안되고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2:40:13	63	삭제
		국정원 알바몰이로 억울한건 알겠는데요. 제가 군게 논란 시작하던 2~3월부터 지켜본 바로는 국정원이다 알바다 얘기나오기 이전부터 이미 군게에 도를 넘은 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고요. 저역시 그런 도 넘은 혐오조장 글들에 자중하라고 지적하다가 반대폭탄에 조리돌림에 욕도 많이 먹었어요. 제가 정떨어져서 군게 차단한 시점도 그때고요. 그후로 차단풀었다가도 여전한 모습에 다시 차단하기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오랫동안 두드려 맞아서 지금의 과격한 군게가 되었다고 변명만 하시기엔 이미 그 이전부터 군게논란이 시작되던 초창기부터 맥락없이 싸잡아 욕하고 비아냥대고 혐오조장하는 글들이 아무런 저항없이 베스트로 줄줄 올라오는게 심했다니까요. 군게 국정원 알바몰이는 그렇게 도 넘은 과격한 모습들이 계속해서 너무 많이 보이니까 시작된거였어요. 그점은 인정하셔야죠.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1:35:31	76	삭제
		진짜로요 군게는 오히려 시게 비아냥거리는 글이 추전 박혀서 베스트로 줄줄 올라오죠. 댓글도 비아냥 일색에 그분들 오신다 사드박힌다 조심해라 해가며 자기들끼리 낄낄거리고..진짜 눈살찌푸려짐. 그놈의 사드사드.. 반대를 꼭 시게에서만 박는게 아니예요. 일반 유저들도 불쾌할 글을 올려놓고 사드타령...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0:22:56	77	삭제
		저도요 첨엔 군게글 공감하고 댓글도 달고 했는데. 이사람들이 원하는게 공감이 아니라는걸 깨닫고 걍 차단했어요. 어느순간 그냥 분풀이와 혐오조장 자체가 목적인 것처럼 느껴져서요. 말로는 싸잡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대놓고 여자들여자들 거리면서 비아냥대는데 내가 그런사람이 아니어도 그런글 지나가다 보는것만으로도 짜증나고 불쾌해서요. 그리고 항상 같은 주제를 가지고 비아냥과 조롱글을 올리니 피로감도 너무 심하고요. 좋은말 옳은말도 반복적으로 여러번 들으면 싫은데 비아냥글 몇달간 내내 올라오면 보는사람들은 어떨까요? 처음 군게에 논란 시작된게 아마 올 3월이었죠? 그땐 저도 양성징병이슈에 공감했는데 공감하는 사람에게 조차 여자라는 이유로 온갖 비아냥에 조롱에 물어뜯는거 보고 마음 접고 차단했습니다. 그후로 무효표 논란때문에 군게 시게 갈등이 심해졌는데 솔직히 제가보기엔 이미 그전부터 군게에 도를 넘은 글들이 거의 베스트를 도배하듯 했습니다. 제가 군게를 차단한것도 이미 무효표 논란 터지기 훨씬 전이었죠. 시게는 너무 오글거리는 팬클럽 스러운 글들은 저조차도 좀 거부감 들지만 아무래도 관심가는 시사정보들도 많이 올라오기때문에 그런글들 위주로만 봅니다.
	139	촛불파티 검색순위 올려봅시다!!! [새창]	2017-10-24 14:52:17	8	삭제
		소름돋으면 기웃거리지 말고 꺼지시든가ㅋㅋ 왜 굳이 들여다보며 행패질인지 관심병종자인듯?
	138	촛불파티 검색순위 올려봅시다!!! [새창]	2017-10-24 14:28:38	13	삭제
		댓글목록이며 글목록까지 아주 역겹고 어그로중에서도 상급 어그로꾼인데 왜 여태 차단이 안됐는지 참 용하다 용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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