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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ㄴㅈㅎ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4
    방문 : 3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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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ㅈㅎ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시게 분리 글을 보고... [새창] 2017-12-16 11:41:01 4 삭제
    그렇게 갈려나간 글 대부분이 규칙을 안지키거나 유저들에게 불쾌감 주는 글이라는 생각은 못하나봄?
    난 시게유저 아니지만 베스트 눈팅하다가 군게에서 올라오는 그런 글들에 너무 불쾌감 느껴서 반대 많이 줘봤음.
    어떻게 이런게 베스트에 올라오지?싶은 주로 군게에서 올라오는 찝찝하고 기분 더러운 그런글들..
    나같은 사람 많은지 베스트에서 삽시간에 반대먹고 사라지더군요.
    뭐만 하면 사드사드 본인들이 올린 글이 반대먹을만한 글이라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는 모양?
    166 확실히 말해두겠는데 문케어를 위한 수가인상지지합니다. [새창] 2017-12-16 11:26:39 8 삭제
    1ㄹㅎㄴ 저분도 마찬가지인 분이세요(소근소근)
    165 확실히 말해두겠는데 문케어를 위한 수가인상지지합니다. [새창] 2017-12-16 11:25:18 4 삭제
    참고로 저도 수가인상 대찬성입니다!
    164 확실히 말해두겠는데 문케어를 위한 수가인상지지합니다. [새창] 2017-12-16 11:23:50 7 삭제
    꼭 어디서 많이 본 닉들이 이러고들 계시네
    여기 두분은 게시판마다 다니면서 참 애쓰시네요
    두분이 원래 활동하던 게시판이야 말로 이런말 하고다닐 처지가 아닐텐데요?
    163 크림추천함. 님들 이거 짱좋은거 아심? [새창] 2017-12-09 22:53:01 0 삭제
    아니욧!!
    162 크림추천함. 님들 이거 짱좋은거 아심? [새창] 2017-12-09 22:51:56 1 삭제
    호불호 강한 상품이었네요
    나만 좋은가봄ㅜㅜㅜ뷰무룩ㅜ
    161 식당에서 본 멘붕가족 ssul (장문/모바일) [새창] 2017-12-09 11:44:48 41 삭제
    난 박물관 전시물 위에 애새끼 올려놓고 기저귀 가는 할망구도 봤음..
    어이털려서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화장실 가라니까
    "에이 화장실 안가도 될거같은데 뭐.."
    이러면서 결국 그 위에서 끝까지 갈던 미친 할망구....
    아무리 똥기저귀 아니고 소변 기저귀라지만
    박물관 안에서..그것도 전시물위에 애새끼 떡 올려 세워놓고 기저귀 갈던 그 기괴한 풍경 잊을수가 없음.
    진짜 심한말로 저 할망구가 머리에 총맞았나 싶었음....
    160 mbc 양승은 아나운서도 배신 [새창] 2017-12-09 11:32:19 38 삭제
    파업 전까지 존재감 없는 아나운서였는데 노조 빠지고 올림픽 방송 진행자리 꿰참.
    후에 인터뷰에서 "올림픽에 간다는 하나님의 비전이 있었다" 라고 얘기했다고 전해져서 공분을 샀는데
    그런말 한적 없다고 부인하기도 하고 사실관계는 정확히 모르겠음.
    어찌됐든 당시에 노조를 탈퇴하면서 종교문제를 핑계로 댔다고 전해져서 많은 구설수에 올랐음.
    그러더니 올림픽 방송에 모자 돌려써가며 진행해서 방송에 맞지않게 튀고싶어 한다고 욕 많이 먹었는데
    그래도 올림픽 내내 꿋꿋이 모자 돌려쓰며 방송함.
    159 박홍근 의원 배짱이 좋군요 [새창] 2017-12-05 17:48:35 9 삭제
    저희지역구 의원인데 뽑아놓고 보니 대선정국때도 그렇고 종교인 과세 유예도 그렇고 지지자들하고 엇박자 낼때가 종종 있길래 지켜보는 인물입니다.
    존재감 별로 없다가 요새 조금씩 언론 여기저기 이름 보이던데
    옳은말 할때도 많지만 그렇게 자기자리 키워놓고 혹여나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거나 하면 언제든 뒤통수 칠수 있는 사람으로 보여서요.
    158 쓰레기봉투도 1인용시대...`1리터 종량제` 등장(공약지키는 문대통령) [새창] 2017-11-30 08:14:21 16 삭제
    와 저도 자취하면서 항상 느끼는게 쓰레기봉투좀 작은거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였는데
    특히 여름에는 아무리 관리 잘해도 날벌레 알까고 난리도 아니라ㅜㅜㅜ
    그렇다고 봉투 다 차기전에 버리자니 봉투값도 한두푼이 아니라서 아깝고ㅜ
    작은 용량으로 자주 버릴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어요
    157 베오베 가난이 미치는 영향 보고 생각난 내 어린시절 생각나버려 멘붕. [새창] 2017-11-26 18:29:49 17 삭제
    저도 그 글보고 어릴적 생각 나더라고요.
    어릴적에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어느날 할머니랑 손잡고 동네 마실 나가다가
    누군가 먹다가 흘린 노란색 사탕하나가 땅바닥에 떨어져서 녹아 붙어있는 거예요.
    할머니가 그사탕을 떼가지고 수돗가에서 잘 씻어서 어린 내 입속에 쏙 넣어줬는데 세상 달콤하고 맛있었던 기억ㅎㅎㅎ
    가난하게 자란 탓인지는 몰라도 저는 내소유. 내물건에 대한 집착이 좀 강해요. 식탐도 많고요.
    지금은 어릴때 가난했던 보상심리로 돈 버는 족족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사느라 돈이 안모임ㅠㅠㅜ큐ㅠ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7:49:33 8 삭제
    그렇게 개정하면 된다고 말씀하신거군요 단서를 안붙이셨으니 현재 그렇게 해주고 있다고 읽힐수도 있어서요.
    그리고 뜬금없이 남녀편갈라 시비거신거 맞는데요?
    낙태죄폐지를 찬성하는 여성들..여성들... 여성들....이라며 계속 성별언급하고 굳이 성별로 가른건 본인이잖아요.
    님 맨처음 댓글을 봐요 밑도끝도 없이 날서서 시비조인건 본인이신데요?
    그리고 낙태죄 폐지를 원하는 사람들이 왜 여성들 뿐이라고 생각하세요?
    보고싶은대로 보는건 본인 아닌가???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7:17:34 30 삭제
    이사람은 왜 뜬금없이 낙태죄에 대해 남녀 편갈라서 이분법적으로만 얘기를 하는지
    낙태죄폐지를 찬성하면 마치 억지부리는 죄인인것처럼 시비조로 얘기를 하는지 글목록을 보니 잘 알겠네요..
    그리고 남성도 주체가 돼야한다는 주장이 어째서 억지인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근친이나 강간이어도 입증과정이 여성에게 부담스럽기 때문에 쉽지 않을뿐더러
    이런경우 낙태먼저 해준다는 얘기는 어디서 나온 얘기인가요?
    법에 그리 되어있다고 현실적인 문제를 너무 외면하시네요.
    또 잘못알고 계시는것 같은데 태아가 장애판정을 받더라도 무조건 낙태 가능하지 않습니다.
    태아에게 이상이나 장애가 있어 산모의 목숨이 위험할때만 낙태가 가능합니다.
    뭐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그저 싸우고 싶어서 막 얘기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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