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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엔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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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20:20:21	0	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오바한거였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었는데 시야가 많이 좁았나봐요 ! 감사합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12:20:10	0	삭제
		오오 댓글 감사드립니다 잘받았다는건 카톡으로 와서 남아있어요~ 본인 말로는 개봉 후 전원을 켜고 화면이 넘어가지않아 키를 누르니 줄이간 화면이 떳다는데 받은 후 두어시간가량 지나서 연락이 온것도 그렇고 그사이 부주의로 떨어뜨릴 수도 있으니 제생각엔 제가 더이상 관여할게 아닌데 협박아닌 협박처럼 신고되는거 아냐니 신고할수있다니 4일째 괴롭힘당해서 남아있는 민들레씨마저 날아가려그래요ㅋㅋㄱㅋ댓글감사합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10:56:57	4	삭제
		성과급은 정말 하청업체엔 해당되지 않는 얘기죠. 업체는 그냥 대우본사를 도와주는 또다른 회사에요. 물론 사내업체로 전환된 기간에 따라 100%가 아닌 어느정도의 복지는 얻을 수 있지만 그냥 정말 본사가 옛다하고 던져주는 콩고물 가루조금 뭍는정도에요. 조선업에 직영보다 업체분들이 더 많이 계신데 성과급 얘기가 나오면서 너네들도 누렸지않냐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억울한 얘기지 않나 싶어 덧붙여봅니다. 직영분들 2주휴무에 업체분들 그 절반쉬면 많이 쉬어요. 주6일 오전7시 조회맞춰 출근, 오후 6시 퇴근이 보통 기본근무 시간이지요. 일이 힘들고 많이 하니 급여가 많은 거지 조선소라서, 눈먼 돈 펑펑써서 급여가 많은게 아니랍니다. 적어도 일한 만큼 받는 사람들이 억울하게 매도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63	이름베틀을 신청한다 [새창]	2016-03-12 16:48:51	1	삭제
		그때티비에서 13자라고 본거같아요!
	162	SBS 바둑 해설 보고 있는데요 [새창]	2016-03-10 17:18:35	0	삭제
		다 이겼다면서 그랬는데 갑자기 졌대요 갑자기
	16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17 09:03:38	0	삭제
		우와우와 선추천후감상이요! 애타게 기다렸는데 와..양을 보니 정말 수고하셨단 말밖에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당!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7:03:50	3	삭제
		저는 보면서 참 웃겼던게 작성자님도 이러저러한 의견을 내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유려하게 받아들이시고 되게 평화롭다느꼈는데 오히려 그런 말씀하신 분들을 열폭종자니 좇아내려 비꼰다니하며 비난하는게 참 이해가 안됐어요. 실제로 그런 댓글을 쓰신분들의 우려와 같이 많은 성희롱성댓글이 달렸고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기에 추천도 적지않은 수가 달렸는데 왜 중간에서 꼭 한쪽이 나쁜게 되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사과를 해야하는 사람은 작성자님은 당연히 아니에요. 걱정댓글 남겨주신분들도 작성자님이 기분이 상하지 않으신거라면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사과해야 될 사람은 당연히 성희롱성 댓글을 남긴 사람들입니다. 왜 엄한 사람들만 욕을 듣고 공격받고 사과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작성자님이 꾸준히 더 예쁜모습 보여줄 수 있는 환경이나 그에 맞는 조언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비난은 오히려 더 나쁜 환경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 말고 진짜 틀린 사람을 잡아요, 우리. 덧붙여 작성자님의 남을 생각하는 긍정하트표에 저도 힘이나요! 다이어트성공 진심으로 부럽습니당ㅠㅜ 홧팅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4:35:09	71	삭제
		음 굳이 불편하다고 표현하고 싶지않지만 고개가 갸우뚱 되는건 패션게시물에서 점점 옷의 주목도가 줄어들어서 그런건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당.. 첫번째두번째는 누가봐도 예쁜 작성자님과 또 잘 어울리는 의상에 아무리짧다한들 노출이 있다한들 패션인정 이뽀요 인데 점점 갈 수록 뭘 보라는 거지?하는 의문이 들어가면서 (물론 패션을 보라는 거지만 시선강탈이 ..) 불편의 얘기가 나왔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저 야한거 좋아하는데 다른 게시글에 다른의도로 올린 사진얘기들고와서 비유하기엔 또 아닌것 같아요. 여기서 작성자님 야해서 좋아요!하면 반대할꺼면서 게시판의 의도와 조금다르게 생각된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예민하다할 필요까진 없어보여요. 다들 안그래도 기분상할까 조심조심말하는게 보이는데.. 그리고 게시글로 돌아가서 겨울에 잘어울리는 옷을 입으신거 같아요! 전 긴머리,핫팬츠,니트가 안어울리는데 작성자님은 잘어울리셔요! 부럽슴니당ㅜ 다음에 더 자세히 패션쇼해주세용!ㅋㅋ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10:54:46	0	삭제
		넹 양모펠트에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20:58:06	1	삭제
		부자재를 장바구니에 서너번 잘못담아서 부자재 왕창온김에 다만들어버렸어여 내가 하고다니면 조금 모자라지만 착한아이처럼 보이겠지...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20:54:50	6	삭제
		조카들 머리띠용으로 만들다가 취향이 뭔지 몰라 다준비해보았어여 이것이 아이돌 기획자의 마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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