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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총리후보는 유시민 [새창]	2016-11-07 23:47:40	2/41	삭제
		1진짜 바라는데,, 제발 유시민이 그런 사람이여서 안돌아왔으면 좋겠어요..유시민이 잘한 정책이나 민중의 편에서 뭘 했는지 알고싶네요..
	27	유시민을 모른단 말인가? - 정치 박테리아 유시민의 준동에 대한 상념 [새창]	2016-11-07 23:43:36	1/4	삭제
		저는 이글 동의합니다..요즘 유시민 총리감 말 나오는거 보면 기도 안찹니다..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죠..입만 살아있고 말빨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특히 국참당 만들었다가 통진당 부정선거로 뒤집어씌운거 보고 인간인가 싶었음..이것이 결국 이석기 의원 간첩사건으로 까지 나갔는데 영화 자백보면 훗날 이 사건도 국정원이 조작한 거로 진실이 밝혀질 것임..제발 이미지만으로 사람 판단하지 마시길..실제 유시민이 언제 민중편이였는지 팩트를 누가 좀 알려줬음 좋겠네요..
	26	어맹뿌 등판하는 순간 10만이 운집해도 촛불로는 암것도 못바꿀듯 [새창]	2016-10-31 15:44:43	1	삭제
		1 저도 공감이요..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막혔다고 비켜라만 외치다가 올것이 아니라, 우회로를 이용해서 게릴라성으로 서울 전 지역을 돌아다니며 알려야죠..역사의 주인은 우리라고! 청와대까지 간 다음 어떻하냐고요? 일단 가면 답 나올껍니다. 절대 쉽게 열어줄리도 없지만, 저들이 먼저 거국내각이니 뭐니 사태수습하려고 할걸요..
	25	문성근 트윗, 답은 "박근혜는 즉각 사임하라" [새창]	2016-10-31 15:13:53	1	삭제
		결론적으로 그렇게 보이겠지만 가만히 있는다고 박근혜가 스스로 내려오겠습니까?? 대중의 힘으로 끌어내려야죠.. 그리고 새로 올라가는 놈도 제대로 못하고 부정선거, 세월호 진상규명 제대로 못하고 사드배치 못막고 노동악법 못 막으면 또 끌어내려야죠..그래야 그 놈들이 우리 눈치보면서 정치를 하든 뭘하든 하겠죠.. 우리가 주인인데 왜 개돼지 취급 받아야 하는지..!
	24	10월 29일 집회, 광화문 아닌 "청계광장" [새창]	2016-10-29 04:40:20	0	삭제
		맞습니다!! 광우병 촛불이 효과가 많지 않았던 것도 촛불만 들어서입니다!! 폭력, 비폭력은 누가 정하나요?? 국가폭력에 의해 세월호가, 백남기 농민이 그렇게 가셨는데 언제까지 비폭력타령합니까? 필요하다면 폭력도 불사해야합니다. 안그럼 아무것도 안바뀝니다!!
	23	난생처음 며칠째 티비조선을 보는데 얘네 진짜 잘긁네요ㅋㅋㅋㅋ [새창]	2016-10-29 03:13:15	14	삭제
		가만 보면 새누리나 박근혜보다 최순실이 문제라고 얘기합니다.. 사람들이 타도, 퇴진 외치면서 실제 행동으로 나아갈까봐 미리 선수치는 것임. 설마 티비조선이 정신차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모녀가 문제니 그 둘만 정리하면 된다는 선에서 여론을 호도하는 셈이죠.. 지금은 행동을 할 시기같습니다. 아무리 떠들어도 대통령이 순순히 물러날리도 없고, 내년 대선까지 기다리기에는 그 사이 또 무슨 일이 생길지, 세월호같은일 안생긴다는 보장없습니다. 거국내각도 믿을수 없습니다. 다 상황이 걷잡을수 없이 번지는거 막으려고 하는 소리일뿐. 노통때 더 많은 노동자가 죽었습니다. 저는 사드도 싫고 노동법 개악도 싫습니다. 부정선거 묵인한 야당도 싫습니다. 내일 집회 나갈껍니다.
	22	24개월 쥭고싶어요 아니 이러다 죽울거같아요 [새창]	2016-10-26 00:49:03	2	삭제
		추천 만개 하고 싶은 글이네요.. 이런 말 들으면 힘들었던 맘이 조금이라도 누그러질것 같아요..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바보같은 모습이지만 서로 조금만 여유를 갖고 대하는게 필요한 시대같아요..모두가 힘드니까요..
	21	엘리베이터 꿈을 자주 꿔요. [새창]	2016-07-22 05:32:12	0	삭제
		님 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저도 엘리베이터 꿈을 종종(자주는 아닌데,, 꼭 기억이 날만큼 생생하게) 꾸어요;; 그리고 글쓴님처럼 기묘한 내용이 있어요,,예를들어,, 엘베(엘리베이터)타고 몇 층을 누르려고 하면 지맘대로 고층으로 올라간다던가,, 층과 층 사이에 서서 문 열어서 뛰어내려야 하든가..할튼 원하는대로 절대 안되는 엘베를 가끔씩 탑니다.. 이런 꿈 얘기를 들은 지인은 엘베는 너가가고 싶은 곳에 데려다주는 수단이므로, 엘베를 타고 헤맨다면 아직도 인생을 헤메고 있다,, 뭐 헤매는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목적을 위해 노력하지만, 아직 다가가지는 못한 것이다...라고 해석해주더라고요.. 글고,, 저는 글쓴님처럼 정확한 예지몽은 아니고,, 안좋은 꿈꾸면 안좋은 일이 꼭 생기더라고요.. 일례로 신발 한짝 못찾은 꿈 꾸었는데, 정확하게 그 담날부터 회사생활이 아주 거지같아졌죠..특별히 잘못한 일도 없는데 어떤 미친X가 혼자 오해하고는..으~ 떠올리기도 싫어싫어;; 암튼 글 잘보고 갑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20:34:26	4	삭제
		본인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합니다(글쓴이가 정신나갔다는 얘기 아님).. 콩깍지가 씌었다거나, 사실 그런 낌새가 보이는데 애써 외면하거나 결혼하면 바뀌겠지..라고 생각하다가 결혼후에 본격적으로 불거진 다음에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경우도 봤음..
	19	고부갈등 논란을 한 방에 잠재우는 명언 [새창]	2016-04-24 13:34:44	13	삭제
		위에 댓글에서 본인이 여혐이라고 밝히셨으면서..뭥미??
	18	고부갈등 논란을 한 방에 잠재우는 명언 [새창]	2016-04-24 11:50:45	3	삭제
		선순환, 순수, 긍정에 대한 강박관념 같은 것이 있으신가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표현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17	중앙선관위에 개사료 뿌렸습니다. [새창]	2016-04-05 05:17:50	1	삭제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만,, 이 논리대로라면 집회하면 쓰레기 생기니 집회도 하면 안되요.. 좀 더 대의에 집중하는 것이 맞을듯합니다.
	16	소소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냥 뭐 별건 아니구요. [새창]	2016-03-26 22:39:52	1	삭제
		가끔 이런 훌륭한 분들의 행동을 보면,, 도대체 국가가 왜 존재하나, 왜 존재해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아마 현재의 국가는 그런 것들에 관심도 없고 그것을 위해 존재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15	43세 그녀의 고독사 [새창]	2016-02-17 02:16:35	8	삭제
		고독사..사실은 생활고로 인한 사망인데,, 마치 외로워서 죽은듯이 본질을 흐리네요..경제 문제가 원인이고 최저임금이 문제이고 쉬운해고가 문제이고 복지사각지대가 너무 많은 한국사회가 문제인데.. 이런대도 복지병 얘기하는 사람들보면 뉴스는 보고사는지 원..
	14	저처럼 사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6-02-01 23:55:29	1	삭제
		우리는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원글님 글이 많이 와 닿네요..사람이 무서우면서 사람이 그립네요..전 심지어는 나이도 적지않고, 아픈 몸이예용..경쟁사회가 인간관계까지 파괴한것 같아요..정말 지긋지긋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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