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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88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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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8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0 13:24:16 7/11 삭제
    잘해써// 잘해써님, 역사는 잘 못 해써 시군요... 아재드립ㅈㅅ 링컨이 건국의 아버지라 생각하신건가요? 그리고 그 연설이 노리는 바가 무엇이었는지 상황을 바탕으로 생각해보신적이 없으신가보군요.
    민주주의는 제도로 도입된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거기에 이것저것 필요에따른 의미를 갖다 붙인것이죠. 민주주의가 제대로 운용되기 위해 전제 되어야할 가치나 이념들을 민주주의라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89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0 13:18:48 10/10 삭제
    나치는 민주주의에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정당한 선거로 정권을 획득했죠. 그리고 다수의 국민에게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민주주의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죠. 그래서 저는 그것이 좋다고 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좋은 것만은 아니니 개념을 저대로 알고 구분해 쓰자고 댓글을 단것이죠. 그리고 저는 애국심은 강요할 필요가 없다고 하고 있는데, 댓글을 잘못 다신것이 아닐런지요?
    포돌님도 법과 타인의 권리부터 존중을 하셔야 겠군요.
    88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0 13:13:37 1 삭제
    소수파가 노예라는 것은 고대 국가에서나 나올만한 사고방식인걸요? 다수파가 해당 사항에 있어서 정치에 영향을 미친다와는 전혀 다른 논제죠. 그리고 인권문제는 법치나 자유주의에 관련이 있습니다.
    87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0 13:11:01 6/5 삭제
    마지막으로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소수를 희생시키는 것은 전체주의죠. 국민의 수준이 높으면, 필요 상화에서 스스로 헌신 할 것이다 라고한것이죠.
    86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0 13:09:46 4/6 삭제
    그리고 민주주의에선 자유다는 조금 혼동 하신 표현인것 같아 말씀드립다. 자유, 그중에서도 소극적 자유는 자유주의와, 참여의 자유는 공화주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민주주의와는 별개죠. 물론 민주주의가 실현되려면 개인의 자유가 전제 되어야겠지만요 .
    85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0 13:07:32 9/8 삭제
    민주주의의 본래 말은 데모크라시 입니다. 민이 주인이라는 해석으로 접근하면 오류가 생기죠. 다수의 정치니까요. 실제로 국가는 다수의 정치로 운용되죠. 그래서 민주주의는 방법론적인 수준에서 논해야할 것이라는 겁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민주주의를 되입하고자 함에 있어서 논한 내용들을 보신다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다음으로 수준은, 국민의 수준을 말합니다. 그 나라의 국민의 대다수가 공민이라 불릴 수 없는 수준이라면, 국가가 아무리 강요해도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자기 이익만 채우겠죠.
    84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0 12:55:49 0 삭제
    그리고 개인의 인권은 민주주의와는 다른 개념이랍니다.
    83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0 12:55:22 2/4 삭제
    개논리, 어그로꾼은 모욕이 맞는데요?
    소수의견이 무시당해도 된다는 말은 한적 없는걸요? 글을 제대로 읽으신게 맞는지요?
    82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0 12:54:04 3/13 삭제
    자기 주장을 못한다고 한적 없는데요? 글을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그리고 제가 제시하는 내용은 교과서적인 내용입니다.
    81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0 12:52:30 3/7 삭제
    님이하는 ' 개논리''어그로꾼'  같은 모욕은  정당한  것이고, 제 권리 침해에 대한 이의제기는 물타기다? 어그로를 끌려고 한적도 없고, 물타기를 한적도 없습니다. 주관적 판단을 무어라 할 순 없지만 말이죠.
    하지만 제 권리가 침해되도 되는 것은 아니죠.
    80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0 12:49:56 4/12 삭제
    정확히 표현하면, 다수파에 속하지 못 한 사람은 해당 안건에 대해선 영향을 못 주게 되는 것이죠.
    79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0 12:48:46 6/15 삭제
    민주주의가 그렇죠. 그래서 방법론적인 수준에서 논해져야 한다고 한겁니다. 그게 옳다는 것이 아니라.
    78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0 12:47:30 1/12 삭제
    모욕은 준법의 의무, 타인의 권리 침해인데요? 님이야말로 권리와 의무의 존재하는 이유를 모르시는게 아닐까요?
    77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0 12:43:54 8/26 삭제
    개논리는 모욕이구요.
    민주주의를 문자로만 해석/이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하지만 민주주의는 최대다수의 동의로 권력의 정당성을 얻는 제도죠. 그 최대 다수에 속하는 이들의 의지로 운영되죠. 주로 49%에 속하는 오유인들이 억울한 이유이기도 하죠 ㅎㅎ
    76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애국이나 충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15-07-20 12:23:14 16/62 삭제
    애국을 '애정부' 라고 들으셨다면 혹은 말한다면 그렇겠죠. 하지만 민주 공화국에서 애국은 그 사회 공동체에 대한 애정을 말하죠.
    그리고 개인의 이익 추구가 전체에 긍정적 결과를 줄 것이라 하시는데, 구성의 오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ㅎㅎ
    민주주의는 국민 모두가 주인이 아니라, 다수파가 주인입니다. 민주주의는 결코 목적으로 논해질 것이 아닙니다. 방법론적인 것이죠.
    하지만, 희생을 강요할 필요가 없다는 발상에는 동의합니다. 수준높은 국민은 공공선을 추구할 것이고, 희생이 필요한 상황에선 스스로의 의지로 헌신할테니까요. 반대로 수준이 안된다면 어떤 강요로도 이기적인 행동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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