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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스마르크8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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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8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08:16:58 0 삭제
    피아가 어디있습니까?;;
    269 싸이코패스는 왜 존재할까 [새창] 2015-09-17 08:14:28 1 삭제
    성공한 사람들 중 사이코패스가 많다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그런 연구결과가 있다는 것은 금시초문인데요?
    268 독일의 대학 등록금이 사라진 이유 <지식채널e> [새창] 2015-08-30 01:31:15 1 삭제
    우리는 대학을 줄여야 하는 입장입니다. 지금 처럼 비싼 등록금이 유지되면, 학위의 가격이 비싸게 유지되는 셈이죠. '학위를 따는데 드는 비용+시간 '이 학위로 하여금 더 벌게 될 돈보다 커지거나 비슷해진다면 자연스럽게 대학의 수가 줄 것입니다. 따라서 사립대의 등록금은 계속 인상되어야만 합니다.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20:56:12 0 삭제
    정부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 할 순 없습니다. 청년실업 문제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중대한 사회문제는 구성원들의 협력과 양보 없이는 해결이 불가합니다.
    그리고 정부의 수장과 입법부의 구성원은 모두 민의로 선출된 자들 입니다. 그들이 실책을 한다면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
    266 진보와 보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수 만큼 다양한 성향이 존재한다 [새창] 2015-08-26 09:02:17 0 삭제
    존롤스가 언급한 정의가 무엇인지 물으셨는데, 제 생각을 물으신 것이라구요? 저는 존 롤스가 아닙니다;
    265 진보와 보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수 만큼 다양한 성향이 존재한다 [새창] 2015-08-26 08:31:53 0 삭제
    포괄적 교설의 중첩적 합의라고 설명할 수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한감이 있습니다. 정의론은 널리 읽히는 책이니 쉽게 구입 또는 대여 하실 수 있을 겁니다.
    264 진보와 보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수 만큼 다양한 성향이 존재한다 [새창] 2015-08-26 07:53:27 0 삭제
    제가 언급한 정의는 존 롤스의 것을 말한 것 입니다.
    263 유감이 사과가 아니면 진보가 집권하나? [새창] 2015-08-26 06:51:30 0 삭제
    하지만 그것은 추측입니다. 그런 주장이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통쾌함을 줄순 있겠지만, 다른 성향의 사람을 늙은도렁님의 성향으로 이끌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저쪽진영의 종북 타령과 같은 이치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다수가 아닌 진보세력이 헤게모니를 갖기 위해선, 자기들 끼리의 통쾌함이 필요합니까? 아니면 다른 이들을 끌어 오는ㄱ것이 필요합니까?
    262 중국 발 경제위기의 본질과 파장에 대해 [새창] 2015-08-26 06:37:42 0 삭제
    저는 조금 더 넓게, 일본과 미국의 양적완화와 그 동안의 동북아 무역흑자 및 저축증가, 미국의 경제 위기와 그 대응, 선진국의 고령화로 인한 저축 감소와 자본유입(투자)증가로 인한 과잉지출, 그로 인한 부동산 투자 증가 등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생각나는 것만도...)
    늙은도령님의 주장 처럼 단순한 이유로 거대한 중국 경제가 겪고있는 문제를 단정지을 순 없습니다. 미국발 경제 위기 조차 아직도 그 원인에 대한 수 많은 연구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니까요.
    261 진보와 보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수 만큼 다양한 성향이 존재한다 [새창] 2015-08-26 06:26:50 0 삭제
    같은 논리로 어떤 특정 성향의 사람들은 썪은낙지님의 성향이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것이며, 조롱받고 멸시 받아도 정당하다 주장하겠죠. 그래서 '정의' 가 필요한 것이겠지요. 그러나 이것(정의)은 이 글의 논점에서 조금거리가 있는 내용이니 따로히 논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60 유감이 사과가 아니면 진보가 집권하나? [새창] 2015-08-26 06:20:58 0 삭제
    그러나 통일에 부정적인 사람들이나 뒤통수를 맞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우리나라 인구의 상당 수를 차지합니다. 만일 늙은도령님의 이상을 위해 저 상당수의 국민들에게 뒤통수 맞는 일을 강요한다면, 그것은 독재나 전체주의와 다를 바가 없지 않을까요?
    통일을 위해 희생도 감수 하고 싶으시다면, 그 길을 원하는 이들끼리 사적 기금을 모아 단체를 만들어 독립적으로 활동 하는 편이 수월하고 정의롭다 생각됩니다
    259 중국 발 경제위기의 본질과 파장에 대해 [새창] 2015-08-26 06:14:39 0 삭제
    세계적인 과잉저축이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를 크게 만들었죠.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무역흑자와 외환보유고의 급격한 증가. 중국도 마찬가지구요. 환경이나 신자유주의 자체가 아니라...
    마찬가지로 이번 중국발 위기도 인과관계가 없는 환경 비용보단, 지금것 일어난 경제적 변화와 자본의 흐름에 그 원인이 있지 않을까요?
    258 진보와 보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수 만큼 다양한 성향이 존재한다 [새창] 2015-08-26 02:49:59 0/4 삭제
    글쌔요.... 제 개인적 경험으로 예를 들자면,
    저는 하나의 정당에 무조건적인 표를 주진 않습니다. 항상 야당 후보에게 표를 주기 때문이죠. 대선에선 다수당의 후보에겐 표를 주지 않습니다( 지방선거는 지방의회와 단체장).공화주의, 권력 분립을 우선시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새정치, 새누리, 한나라,민주당 모두에게 표를 줘 봤습니다. 오히려 약자에게 힘을 실어주어 강자를 견제하게 했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공화주의와 권력분립을 중시하는 사람이 저 한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주진우 기자님의 글로 중도를 강자의 편을 드는 사람으로 일반화 하시려한다면,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신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257 진보와 보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수 만큼 다양한 성향이 존재한다 [새창] 2015-08-26 02:32:25 0 삭제
    왜죠?? 중립을 지킨이들이 지옥에 간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256 중도종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 [새창] 2015-08-26 02:10:32 0 삭제
    그리고 이 글의 의도를 볼때, 글쓴이님은 저 학자의 중장이 진리임을 추가로 증명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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