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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어디다 올려야하나 하다가... 유아인은 일단 연예인이니까 연게로! [새창]	2017-11-25 02:01:28	187	삭제
		그간 메갈들 배설에 싸면 싸는대로 받아주기만 하는 연예인들만 보다 본인들도 당황했는지 함부로 입털다 트윗닫아버린 메갈들이 다수
	86	아이유 들어간다는 드라마 차라리 연기 못한다고 까는거면 그러려니는 하는데 [새창]	2017-11-13 19:19:14	0	삭제
		글을 잘못읽으신듯요 띠동갑은 공유-김고은 얘기한거에요
	85	아이유 들어간다는 드라마 차라리 연기 못한다고 까는거면 그러려니는 하는데 [새창]	2017-11-13 16:00:42	1	삭제
		그러니까 차라리 그렇게 연기를 흠잡아 까는거면 이해는 한다니까요 어짜피 연기야 뭐 다 개취기도 하고 근데 뭔 말도안되는걸 트집잡고있으니 하는 얘기죠 ㅎㅎ
	84	중국투어 첫공연 성황리에 마친 아이유.jpg [새창]	2016-07-10 22:13:44	2	삭제
		아뇨 공연장자체가 4700석 규모랩니다.
	83	중국투어 첫공연 성황리에 마친 아이유.jpg [새창]	2016-07-10 22:12:00	2	삭제
		제대로 배우셨네요
	82	아이유가 밥해준거 인증샷 ㅋ [새창]	2016-04-09 02:55:31	0	삭제
		아이유예요 손만봐도 아이유.
	81	아이유 신곡 공개 했어요. [새창]	2016-04-01 23:04:24	0	삭제
		가사 좋네요
	80	아이유 보길도 뜸. [새창]	2016-03-14 20:35:29	0	삭제
		뭐 저런 트럭이야 외주에서 돌려쓰는거라 저걸로 MBC인지 뭔지는 몰라요
	79	도희 by rotta [새창]	2016-01-11 20:22:48	0	삭제
		호불호를 떠나서 아이덴티티는 확실하네요 사진만봐도 누가 찍은건지 알수가 있으니 그나저나 이거 여초로 퍼지면 도희한테 또 지랄들하겠네.
	78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특징들... [새창]	2016-01-09 22:48:54	0	삭제
		태연이 28살..
	77	'신과함께' 덕춘이 캐스팅 기사 보고 생각난거... [새창]	2016-01-09 22:27:54	0	삭제
		주호민씨가 아이유 진성덕후라서 그냥 한말이었죠.
	76	아이유, 시대의 아이콘 되기까지 [새창]	2016-01-07 13:55:09	2	삭제
		뭐 시대의 아이콘이니 뭐니 부르는거야 다 지들맘이긴 한데 과거인물들 데려와서 후려치는것도 참 골때리네요 다들 생각못하고 있지만 아이유가 이제 벌써 올해로 9년차 가수에요. 그 9년차 가수가 재작년 가수중에서 최고로 뽑혔고 작년엔 2위했어요. 보통 아이돌이든 뭐든 여가수 9년차쯤 되면 옛날이나 요즘이나 이렇게 폼을 최상급으로 유지하는 가수 대한민국을 통틀어서도 몇 되지도 않았고요 위에분은 뭐 한때 핫했던 어쩌구 하시는데 작년에도 그 아이돌 기준으로도 압도적으로 1위한 친구거든요? 얘가 한때 핫했던 스타면 지금 핫한 스타는 대체 누군데요 그럼? 물론 현시대 가수 평가할때 나오는 특유의 저평과와 워낙 어린 나이때문에 생기는 편견이란것도 어쩔 수야 없겠지만.
	75	아이유, 시대의 아이콘 되기까지 [새창]	2016-01-07 13:39:15	1	삭제
		그건 그냥 시간이 흐름에 따른 추억의 산물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요 제가 님보다 나이도 위라 뭔 어머니한테 여쭤보니 어쩌니 그런 말 들을 이유도 없고요 ㅎㅎ 강수지 인기를 나름 어릴때지만 체감한 세대라서 더 웃기네요 그 세대도 아닌분한테 그런말을 듣는다는게... 강수지 그때 사귀던 사람하고 헤어진 직후에 연예방송나와 울면서 노래부르던것도 생생히 기억하고있는 접니다..; 00년대 아이돌 노래 불러서 핑클 ses나온다고 핑클,ses가 소녀시대보다 위에 있는 가수였다고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뉴스에 서태지 나온건 기억하시면서 9시뉴스에 아이유 신드롬이라고 나왔던건 모르시겠죠 그런 추억보정 배제하고 강수지란 가수가 히트곡이 몇개나 있었는지 커리어는 얼마나 되는지 또 얼마나 롱런했는지 그런것도 좀 생각해보세요 무시고 뭐고를 떠나 강수지급 영향력 운운하시면서 현재의 아이유와의 비교자체가 그냥 님이 강수지란 가수를 너무 크게보고있고 아이유란 가수를 너무 낮게보고있는거라고 밖엔 말할 수 없어요. "싱글가수 시대의 아이콘은 강수지급의 영향력이 필요한데" 전 그냥 님이 아이유얘기에 강수지를 데려와서 저런식으로 말하셔서 하는말이고요 강수지는 애초에 그런 영향력을 가요계에 끼친 전력자체가 없어요. 그당시 존재했던 여자 솔로가수로 한정해도 상위레벨 가수치고 히트곡수가 적은편이었고 롱런도 못했던게 강수진데 현시점 남녀 모든 가수를 통틀어 top3급 영향력을 대중에게 보이는 가수랑 영향력 비교가 말이나 되는얘긴가요 암만 이런데에서 어느정도의 과거미화가 어쩔 수 없다손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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