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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적분바보입니다. 해답지도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새창]	2018-10-28 06:55:09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렸는데,,, 정성스런 답변에 정말 수학바보인 저도 이렇게 이해가 잘 되다니.. 감사합니다.
	60	미국유학을 급작스럽게 준비하게 되었습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7-04-08 19:30:57	0	삭제
		토플 준비 정말 시간 많이 걸립니다. 부디 모든 선택의 기준이 남들이 많이 다니는 학원이라서, 남들이 많이 보는 교재라서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걸 찾아서 공부하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여기저기 전전긍긍하면서 높지는 않지만 원하는 점수를 얻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유학은 오고 나니 더 힘드네요. 언어적인 측면에서요.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이 있는데 광고처럼 보일까봐 망설여지네요.
	59	슬픈사실이랑 기쁜 소식 있는데 뭐 먼저 들으실래요? [새창]	2016-09-07 01:56:03	0	삭제
		브아걸 6집 과학컨셉 진짜 저도 그 앨범의 팬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한번 리플레이 해야겠어요. ㅎㅎㅎ
	58	쿨 불닭볶음면 먹다 어머니께 혼난썰 [새창]	2016-08-18 16:13:52	1	삭제
		빵터져서 두번읽었는데 두번째가 더 웃겨요. 아 글 읽다가 빵 터진단 말 뭔말안가했눈데. 아 진짜 넘나 웃겨 ㅋㅋㅋㅋㅋ
	57	IOI 에뛰드 광고사진!! [새창]	2016-08-12 01:41:19	0	삭제
		도연이 드뎌 화장 어울리네~~ 진짜 매번 갸우뚱했는데 이쁜 얼굴 드뎌 활짝 ㅎㅎㅎ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10:11:50	1	삭제
		토플 단어 책은 대부분 한 단어 나오고 동의어가 여러개 적혀있잖아요~~ 패러프레이징 할 때 그런 단어를 쓰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반복된 단어를 쓰지 않는 것, 단어의 미묘한 의미를 구별할 줄 알고 쓰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토플 라이팅에서 논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한국 학생들은 시중에 많이 떠도는 템플릿을 암기 해서 모든 주제에 약간의 변형하여 에세이를 써나간다고 합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서 가르치는 게 가장 편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이렇게 템플릿 암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점수는 10점 후반때까지 인 것 같습니다. 오프토픽하지 않으려면 토플 그 짧은 에세이도 논리가 중요합니다. 논리가 부족하다면 예시를 구체적으로 풀어나가는 게 고득점을 위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55	순천시민단체 "이정현 의원, 석고대죄하고 사퇴하라" [새창]	2016-07-06 13:40:40	15	삭제
		음. 저는 순천이 고향인 20대인데요. 노관규에 대한 이미지가 순천에서 많이 안 좋습니다. 순천 시장 당시 임기 도중에 국회의원한다고 시장 그만 뒀습니다. 그 때가 정원 박람회 준비기간이라서 순천시민들은 노관규가 일 벌려 놓고 욕심 때문에 그런거라고 많이 욕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온 시내에 마지막으로 뽑아주십쇼. 이번 선거 떨어지면 정치계 떠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떨어졌는데 그 다음 플랜카드가 뭐 논리적으로 이상한 소리 그런 거 있잖아요. 시장으로서 정치 생명이 끝난 것 뿐이었습니다?? 뭐 아무튼 제가 고등학생 때 봐도 뭔 말이야 방구야 했습니다. 뭐 제 기억이 불확실하기도 하겠지만 그 당시 순천시민 사이에서는 배신자라고 낙인 찍혔습니다. 아직 주소지가 순천이라서 매번 부재자 투표에서 새누리 반대표 줬는데 속상하게 계속 이정현 ㅡㅡ 순천 분위기 모르겠는데 문제있는 아파트 단지 문제 해결해주겠다고 이정현이 그랬답니다. 그래서 아파트 전체가 이정현 뽑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순천은 사실 뭔가 달콤한 걸 얻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정현이 그런 것들을 주겠다고 하닌깐 혹하는 게 없지 않았던 것 같네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은 스스로 정보 수집 할 수 있어서 올바른 선택의 기준을 자꾸 찾아가는데 저희 부모님 새누리당 진짜 싫어하는데 그들이 무엇을 구체적으로 잘못하는지 모르십니다. 종편이 개소리를 하는 걸 아는데 계속 종편 보시면서 진짜 중요한 사건은 이렇게 짧게 보도한다면서 속상해 하십니다. 전 이제 타지에서 너무 오래살아서 순천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뭔가가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이번 이정현 사건으로 순천 민심이 올바로 서길 바랄 뿐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 안절부절 못하는 이정현 전화 목소리를 몇 명이나 들었을지 모르겠네요. ㅜㅜ
	54	학교전담 경찰관 10대녀 강간하고 돈으로 입막음 [새창]	2016-07-01 23:10:48	10	삭제
		경찰들 가까이서 볼일이 있어서 봤는데 특유의 특권의식과 본질에 맞지 않는 불성실함. 그리고 그것을 묵인해주는 약자들. 당사자들도 그리 원하지 않는 것들이 이뤄지고 있는데 그러면 이런 것들을 만든 그 둘을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이런일을 계속하는지...명예보다도 중요한 뭔가를 향하는 당신들을 보니 경찰을 동경하는 내 동생에게 말을 못하겠네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6:45:42	3	삭제
		제 부자친구는 자기 할아버지 걸리지도 않는 치매 환자 만들더군요. 매일 꾸준히 치매 걸린 것 처럼 할아버지 연습 시켜서 결국 지원금 매달 받는다고 자랑치던데. 한 달에 할아버지 커피값. 빵값으로만 80만원 쓴다고 했었는데 정말 듣는 내내 어이없었습니다.
	51	생명공학과 전공공부 질문합니다~ [새창]	2016-02-18 13:44:19	0	삭제
		감사합니다~~ 말씀덕분에 생각의 길이 또 생긴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50	생명공학과 전공공부 질문합니다~ [새창]	2016-02-17 13:51:48	0	삭제
		감사합니다.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선택과 집중 명심하겠습니다 ~~!!!
	49	생명공학과 전공공부 질문합니다~ [새창]	2016-02-17 12:42:52	0	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여러번 읽으면서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전공 공부 외에도 또 다른 고민이 있는데요. 장기적인 관점으로 전공과 무관한 분야인 심리나 영어공부방법에 대한 프로젝트를 참여하는 게 좋을까요?? 담당 교수님은 외국인이시고요. 논문 자료 정리에 참여 하면 이름을 올려 주시고 이게 나중에 저를 표현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 하고 말고는 제가 결정하는 건데 저는 이런 것이 얼마만큼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 참여하면 기본 능력을 기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이 진행되는 상황을 보니 전공 공부 기회는 실질적으로 그 프로젝트에서 못 얻을 것 겉습니다.
	48	생명공학과 전공공부 질문합니다~ [새창]	2016-02-17 09:08:54	0	삭제
		제 댓글이 무례 해 보이네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선택을 위한 기준을 찾아보는데 잘 되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우선 한국 학교에서 3학년 까지 했고 교환학생이라고 했지만 사실 단순한 교환학생은 아닙니다. 외국대학에 3학년 과정으로 갈 것 같습니다. 제가 전과를 해서 1년 동안은 디자인 공부를 했고요. 그 다음 1년은 영어 수업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년도 영어를 주로 하고 생명공학과 조금 동 떨어져 보이는 과목들 수업을 들었습니다. 거의 전공지식은 제가 생각하기에 0의 상태입니다. 그저 용어들만 익숙하고 책을 봤을 때 단편적으로만 의미가 이해가 됩니다. 고등학교 때 심하게 우울증이 있어서 제 정신을 차리고 공부하기보다는 강박증의 수단으로만 여겼습니다. 이 절차를 끝낸 다음 다른 절차를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겠다고 앉아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이해를 요구하는 공부가 힘들었습니다. 대학 와서도 전공공부에서 차근 차근 뭔가를 완성한다는 느낌보다는 스펙을 쌓는 다는 생각으로 영어점수나 대외활동을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는 제가 감당하기 힘들만큼 강박증이 심해져서 심리 치료까지 받았고 많이 극복했습니다. 주변 사람이나 교수님께 공부에 대해서 문의해도 공부를 오래 하신 분이 없거나 자기 목적을 위해서만 저에게 다가오는 것 같아서 혼란스럽네요. 이런 상황에 대해서 자꾸 반복적으로 말해야 하는 게 사실 너무 힘듭니다. 저는 식물 조직 배양 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기초가 없어서 어기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고 교수님들께 말씀드려도 언어공부를 해라 아니면 (장기적으로 볼 때는 도움되지만) 전공과 무관한 프로젝트를 하자고 하니 복잡해 집니다. 올 한해 휴학을 해서 교환학생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제 공부에 가능성이 없다면 접고 복학할 마음도 있습니다. 오늘 3시 전까지는 마음의 정리를 해야 하는데 지금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47	생명공학과 전공공부 질문합니다~ [새창]	2016-02-16 21:03:14	0	삭제
		저에게 그럼 공부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전 공부방법을 알고 싶어서 여기에 질문을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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