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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짜라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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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라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펌] 학년별 싸움 분석- _- [새창] 2004-01-15 13:22:44 15 삭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닳도
    ..............................록하느님이보
    ..................우하사우리나라만세무
    ...........궁화삼천리화려강산대한
    .........사람대한으로길이보전
    ...하세남산위에저소나무철
    ...갑을두른듯바람서리불
    ......변함은우리기상
    .........일세무궁화삼
    ........천리화려강산대
    ......한사람대한으로길이
    ......보전하세가을하늘공활
    ...........한데높고구름없이밝...........은 .
    ...............달은우리가슴일편단
    .................심일세무궁화삼천
    ................리화려강산대한사
    ................람대한으로길이보전
    ................하세이기상과이맘으로
    ...............충성을다하여괴로우
    .............나즐거우나나라사랑하
    .............세무궁화삼천리화려
    ...........강산대한사람대한으
    .............로길이보전


    ...........하세
    103 멕도날드의 1000원 메뉴의 얍실함에 놀라며...ㅡㅡ [새창] 2004-01-15 13:14:47 1 삭제
    암튼 맥도날드는 좀 참읍시다. ㅡㅡ;;;
    102 친일카페에 있는 어느 한국인의 글 ㅋㅋ [새창] 2004-01-06 16:36:55 0 삭제
    난 시바가 싫어요 ㅡㅡ^
    101 영화 다이어리 모음 [새창] 2003-12-31 14:05:34 0 삭제
    나도 늙었구랴 ...
    100 방금테테전을하다가..................;;;;; [새창] 2003-12-31 13:20:24 0 삭제
    전 저그 유져!. 대 저그전 할때 초반에 상대방이 성큰 러쉬 들어와서 같이 성큰 깔고 몇마리 없는 져글링이랑 드론 다 동원 해서 방어 하다가 제가 깐 성큰 열심히 공격한 적도 있었다는 ;;;
    99 어느 간호사의 고백(웃대에서 퍼옴) [새창] 2003-12-28 03:52:58 3 삭제
    도데체 왜 '딸'이기에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는 생명이 생기는 것입니까. 너무 안타까워요...가슴이 먹먹하네요 ...
    98 연이말펌◐비번의 유래!!◑ [새창] 2003-12-20 14:18:53 0 삭제
    상허도서관. 의 머리만한 국어사전 ^-^... 반가워요 동문님.
    97 여자들도 군대갈 수 있는데 왜 안가죠? [새창] 2003-12-04 13:23:40 6 삭제
    cs 님

    그룹으로 써 일관된 행동이라니요?
    단순히 보면 옳으신 말씀이나 ...
    우리나라는 민주사회가 아니었습니까 ?
    어떻게 모든 여성이 한 목소리를 낼수 있다는 겁니까?
    각각 추구하는 바가 다르고 각각의 환경이 다른데 어떻게 같은 생각을 할수 있을 것이며 같은 주장을 할수 있다는 겁니까?
    지금 하고 있는 논리 적인 대화가 도무지 무엇인지 파악은 안 되지만.
    이곳에서 다짜고짜 욕 먹고 있는 여자의 한명으로 맨 처음 글쓴 분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한 것이 그리 잘못된 행동인지는 이것역시 도무지. 모르겠네요.

    이런 소모적인 말싸움 여기서 접겠습니다.
    어쨌든.
    이 주제가 결론이 나오는 이야기가 아닌것은 모두 공감 하는 것일테니까요.
    96 여자들도 군대갈 수 있는데 왜 안가죠? [새창] 2003-12-04 12:38:22 9 삭제
    여군 경쟁률은 대학 경쟁률 못지 않습니다. 30대 1을 넘는게 보통입니다.
    Daum에 여군관련 카페만도 150여개가 됩니다.
    여군에 지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도 모르면서
    말을 너무 쉽게 하시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신분은 자신의 글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또한 글에 대해 자신이 가져야할
    책임감을 아시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하는 얘기에 쉽게 동조하고
    특히 법같은 것을 들먹이면서 말하면 그걸 쉽사리 믿어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당신께서 쓴 글들로 인해 우리나라 여성들이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고
    여군을 지원하는 많은 여성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병역기피다 뭐다 해서 말도 많은게 현역군대입니다.
    저는 여자라서 그리고 불행하게도 군대합격이 좌절된 입대 지원자의 한명으로써
    베스트 17514번글을 쓰신분과 그 글을 읽고 동조하고 계실 분들께
    한 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여군은 분명 여성 본인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입대는 나라의 선택입니다.
    글을 쓰는건 여러분 본인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해석은 읽는 사람의 선택입니다.
    읽는 사람들에 따라 여러분이 쓴글이 마치 기정사실인것 마냥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그로인한 파장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는 오유에서 여자들이여 군대를 가라! 와 같이 생각없이 알아보지 않고
    무책임하게 쓰는 그런 글들이 올라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해병대 여군모집 http://www.navy.go.kr/collection/petty_3.html
    육군 여군모집 http://www.army.go.kr/_main/gongji/2003/030607-1.htm
    공군 여군모집 http://www.airforce.mil.kr:7010/air_recruitment/05_sergeamt/sergeamt1.htm
    95 여자들도 군대갈 수 있는데 왜 안가죠? [새창] 2003-12-04 12:38:10 11 삭제
    전 여자이고 이번 여군 입대 지원 했다가 떨어진 사람 중 하나 입니다.
    평상시의 저는 극단적인 패미니즘으로 남성을 공격하지도 시비를 걸지도 않는 여러분 주변의 흔한 여자 중 하나입니다.(상소릴 하시는 소수의 여러분도 평소에는 아무에게나 욕하지 않는 흔한 남성중 하나라 믿습니다.)
    제발 유머 보러 들어와 이런 맘 아픈 글 읽는걸 피하고 싶지만. 그리고 논쟁의 필요도 못 느끼지만.
    많이 억울합니다. 해서 몇자 적습니다. 아직고 여자라 하면 성적 노리개 쯤으로 치부하는 여러분. 그리고 여자라고 웃음팔고 몸팔아 쉽게 돈을 벌수 있기에 그것을 특권이라 주장 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어머니 누나 여동생 애인... 그들도 여자 입니다.
    제발 여성이라는 이유로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 해 주십시오.
    어쨌는 여성은 이 세상의 반을 체우고 있고 그 세상의 존속을 위해 꼭 필요한 존재 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건실한 생각과 노력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member_view.php?table=humordata&no=44918&page=1&keyfield=&keyword=&mn=505&tn=8&nk=
    < 제 글솜씨가 부족해, 그리고 귀차니즘 환자 분들을 위해이 글을 퍼 왔습니다.

    우선, 저는 여자입니다
    가끔 오유에 와서 리플을 달기도 하죠
    요즘들어 여자와 군대의 관계에 대하여 글이 자주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우선, 남자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여자들중에는 군입대를 신청하고도 못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군 입대 경쟁률이 얼마나 센지 남자분들은 아마 모르시겠죠
    --------------------------------------------------------------------------------------
    우리 나라 여군의 수는 현재 2천2백여명, 그러나 해마다 육해공군에서 여군이 늘어나면서 오는 2천20년쯤이면 전체 간부 가운데 여군의 비율이 5%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문제는 여군의 증가와 함께 여군을 위한 복지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여군 전용시설의 부족은 물론 부대시설이 아직도 남자군인 위주에서 크게 나아지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 글은 YTN에서 뉴스로 보도된 기자의 말입니다.
    --------------------------------------------------------------------------------------
    개인적으로 저 또한 여군 공군부사관 시험을 본 사람입니다.
    여군은 법에 제시된 바와 같이 선택사항이지만 선택한다고 해서 모두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여군의 수는 현재 2천 2백여명이고 올해 부터는 해군도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군의 지원자는 많지만 뽑는 수가 적은것입니다.
    여군에는 특전사도 있습니다. 특전사를 지원하고 싶어도 신체상의 문제로 지원 하지 못하는
    많은 여성들이 있구요. 이 글을 쓰신분이 엠파스나 네이버 같은 검색 사이트에 가서
    "여군" 이라는 단어로 검색을 한 번쯤 해보셨는지 의심스럽군요

    여군나라 - http://www.changewoman.co.kr/
    이 사이트에 한 번 가보셔도 알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군대에 지원하고
    시험을 보고 낙방하여 상심하는 지도...

    94 군대문제에 관련하여...(베스트17465참고) [새창] 2003-12-03 23:12:14 4 삭제
    QUANTUM 감사합니다.
    저도 잠시 흥분 했습니다.
    진심이에요...

    말꼬리 잡고 늘어 지는건 더 싫어 하는 성격인데 ... 제 글을 곡해 하셔 악플 다신 것에 대해 욱. 했습니다.
    이제 유머글 읽고~ 웃고~ 자야겠습니다.
    그러려고 들어왔으니까요...

    좋은 꿈 꾸세요...
    93 군대문제에 관련하여...(베스트17465참고) [새창] 2003-12-03 22:58:05 9/9 삭제
    내가 추구하는 한국사회는
    남녀가 평등한 권리를 향유하고 공평한 의무를 부담하는 "옮음"을 가진 사회의 모습이며...
    여성이라는 이유로 법 앞에서 그리고 모든 사회 영역에서 차별을 받지 아니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선거를 겨냥한 호혜성 정책의 수혜자가 되지 않으며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지 아니하는 그런 사회이겠죠...
    여성이라는 이유로 매를 맞고도 사회의식의 강압으로 아픔을 호소하지 못하는 그런 한국사회를 바꾸고 싶습니다....
    사회는 그 구성원들의 의무의 이행으로 그 존속을 보장 받습니다...
    한국사회의 올바른 방향이 제시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과제는
    지구상에서 이념대립의 마지막 장으로 남아있는 현 대한민국의 현실속에서는
    분단된 조국의 존립을 위해 국민들에게 요구되어지는 병역의무의 공정한 이행이 무엇보다도 우선이라는 생각합니다...
    한 국가에서 군대라는 집단은
    국가의 존립을 보장하는 주기능의 수행을 위한 사회 구성원의 희생의 댓가로
    부수적으로 그 희생에 참여한 사회 구성원들이 사회참여의 길을 보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사회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
    제 1차 세게대전 이후 흑인에게 선거권이 주어진 사실과 월남전 이후 만 18세 젊은이들에게 선거권이 주어진 사실은 그들 집단이 조국을 위해 전장에서 흘린 피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수세기동안 검은 피부색을 이유로 차별을 받아 왔음에도 백인들을 대신하여 유럽의 전장에서 귀한 검은 피를 흘렸던 흑인들이 그리고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월남의 전장에서 그들 조국의 이름을 위해 아직도 어린 피를 흘린 젋음들이 한 국가의 국민임을 의미하는 권리인 선거권을 부여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 있지 않은가 합니다...
    대한민국은 앞서 언급했듯이 아직도 냉전체제의 유산을 한반도의 허리에 앉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국가 상황은 사회참여의 조건으로 더욱 엄격한 병역의무의 이행을 요구하는 것이고...
    이러한 분단된 조국의 존립을 위해 만오천도 안되는 돈에 귀중한 노동력을 팔아야 하는 또한 개 목슴값보다 못한 목슴값을 가진 노예와도 같은 길을 우리 아버지들, 우리 형들, 그리고 우리들이 걸어왔고 이제는 우리의 동생들이 그리고 우리의 아들들이 걸어가야 합니다...
    최근 수십년동안 한국 여성의 지위는 많은 향상을 가져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호주제 폐지 등 많은 여성의 인권신장 문제들을 이 사회는 안고 있습니다...
    "보장하라!!"라고 권리만을 주장만 하던 그 시간은 이제 접어야 합니다...
    이제 한국 여성들도 남성이 걸었던 그 노예와 같은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한국 사회의 한 명의 주인으로서 당당히 자신의 의무를 요구하고 이행하고 사회를 향해 당당히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향유할 수 있는...그러함으로써 자신에게 부여된 사회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행복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92 군대문제에 관련하여...(베스트17465참고) [새창] 2003-12-03 22:54:19 6/13 삭제
    제가 단 꼬릿글을 제대로 읽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올라온 글을 읽어 보니 읽지 않으신게 분명 하군요.
    저는 그 두 문제를 비교하고자 했던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비교할 수 없는 별개의 것이고 여자가 군대를 안가는 이유에 대해 임신 문제를 드는 소수의 여성에게 분노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주장은 여성 스스로의 위치를 격하 시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제 요지는 다만 이것이였지요.
    여성도 군대를 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도상의 개편등 많은 이야기 거리가 나오겠지만.
    이런 익명성이 100% 보장된 공간에서 그런 논의를 길게 하고 싶지 않았기게 짧게 의견을 남겼을 뿐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 셨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다짜고짜 저를 비난하신 것에 대해서는 무척 화가 나네요.
    제가 쓴 글이 부족하여 의미 전달이 잘못 되었다손 치더라도 이렇게 공개 적으로 여러번 노골 적인 다어까지 사용하여 인격을 모독하신 것에 대해서는 아직도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짜라투스님, 당연히 군복무랑 임신을 비교한다는 것은 커다란 모순이죠. 당연히 별개의 문제이죠. "
    : 제의견도 같습니다.
    "당연히 임신은 자유고 군복무는 의무죠."
    :이 점은 논의의 여지가 있지만 태클 걸지 않겠습니다.
    " 당연히 비교 자체가 안되는 것이죠. 아시면서 그런 소리를 하십니까. "
    : 대체 제가 어떤 이야기를 했다는 겁니까?
    구체적으로 비교를 해 어떤 것이 더 고생스럽다 아니다라 말했다는 것 입니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느군요
    "참 딱하오. 무지한 것이오 무뇌한 것이오. 무뇌충 여자친구요."
    :이 문장을 두번 읽었습니다. 솔직히 넘어갈 정도로 화가 나네요. 제가 님께서 읽어 주시길 바라면 쓴 두개의 꼬릿글은 정녕 무시된 것입니까?
    "모든 여성들이 짜라투스님같이 생각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여성들로 일반화시켰다면 이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 꼬릿글 까지 아주 상냥하게 남기셨군요. 다시한번 묻습니다 제가 뭐라 생각했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제가 여성인지 남성인지는 중요 하지 않지만... 제가 여자라고 생각한 근거는 무엇입니까 ?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제글이 부족해 제 의견을 잘못 이해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짜고짜 저를 비난 하신 점에 대해서 해명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전 글 재주도 없고 논쟁에 익숙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억울하다'는 생각에 그냥 넘어가기가 힘이들어...이렇게 적습니다.
    QUANTUM님이 꼭 제 글을 읽어 주셨음 합니다.
    91 자꾸임신이랑 군복무랑 비교하시면........ [새창] 2003-12-03 21:44:38 8 삭제
    하지만. 그전에 "참 딱하오. 무지한 것이오 무뇌한 것이오? 무뇌충 여자친구요."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한 사과를 받고 싶군요.
    스스로 이런말을 한다는 것이 우숩지만 전 무지하지도 뇌가 없지도 문희준과의 친분도 없습니다.
    90 자꾸임신이랑 군복무랑 비교하시면........ [새창] 2003-12-03 21:42:57 4 삭제
    참 딱하오. 무지한 것이오 무뇌한 것이오? 무뇌충 여자친구요.
    : 이거 저한테 한 말 입니까 ?
    제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지요. 여성이 군대가야 할 이유, 그 필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겁니다. 제 글에서 그런 의견을 찾지 못하셨다면, 제 글 솜씨의 한계이니 죄송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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