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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fish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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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아파트 화장실 흡연!! 어떻게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6-07-13 18:35:57	0	삭제
		제가 만약 애연가라면 "내가 내집에서 담배피는데 도대체 어쩌라고" 그럴것같아요 "니들이 이사가던지" 이러면 뭐라 할말도 없죠 저도 가끔 흡연하는편인데 밖에나가서 주차장에서 피거든요 근데 난 ㅅㅂ 힘들게 내려가서 피고 올라오는데 이 밑에층사는동생님은 계단에서 담배 피길래 뒷통수 한대 때렸다고 지금 머 웬수지간으로 바꼈어요 인사도 안하고 쌩까고지내요 하지만 이새끼도 그때 맞아서 좀 자존심 상했는지 밖에서 피고들어오더라고요 여튼 전 때려서 계단에서 못피게만듬 그리고 서로 으르렁거림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8:30:09	1	삭제
		그렇군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8:27:57	0	삭제
		ㅋ
	127	PC방 야간알바하다 해고당했습니다. [새창]	2016-07-13 18:22:52	0	삭제
		법게시판에 올려보세요 아마 저랑 비슷한 답변을 들으실겁니다
	126	PC방 야간알바하다 해고당했습니다. [새창]	2016-07-13 18:06:43	0	삭제
		근데 해고수당이고 머고 그냥 돈 준다는데 좋게좋게 윈윈하면 되지 왜 일을 크게 벌리시는지 인생 피곤하게 사시네염
	125	PC방 야간알바하다 해고당했습니다. [새창]	2016-07-13 04:58:23	0/12	삭제
		손해배상은 사장쪽에서 입증이 어려워서 안하시게 될 것 같구요 ㅋㅋㅋ 좀 웃겨서 저도 실업수당은 들어봤는데 해고수당은 들어본적 없어서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일단 님은 그거 못받아용 ㅋㅋㅋ 어디서 그런거 주워 들어서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거 운운하세요 ㅠㅠㅠㅠ 전 사업주편이라서 말투 이해 바람 ㅋㅋㅋ 단기간의 근로계약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근로자 (근로기준법 제35조) - 일용근로자로서 3월을 계속 근무하지 아니한 자 - 2월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사용된 자 - 월급근로자로서 6월이 되지 못한 자(위헌 결정으로 효력 상실 2015.12.23) -계절적 업무에 6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사용된 자 - 수습사용중의 근로자 방금 법조문 긁어왔는데 님은 3개월을 일하지 못해서 받지도 못해요 ㅠㅠㅠ 그리고 수습기간은 아예 해고 당해도 못받구요 예를 들어 수습이 1년이다 그럼 그 1년안에 해고당하면 수당 못받아요
	124	PC방 야간알바하다 해고당했습니다. [새창]	2016-07-13 04:44:53	0/7	삭제
		ㅋㅋㅋㅋ 무혐의 결정 나시겠네요 ㅋㅋㅋ 괜한 경찰서 가겠네 ㅋㅋㅋㅋㅋㅋ 경찰서가 아니라 고용노동부 소속 관련으로 가야죠 ㅋㅋㅋ 그리고 저 사장이 잘 못한건 근로계약서 안쓴것 뿐인데 ㅋㅋㅋㅋㅋ 그냥 이런거 적을 시간에 다른 알바 구하세요 .... 어떻게 그리쉬운 피시방알바를 짤렸다고 이리 화내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근데 정말 그냥 돈 받고 다른 알바 구하세요 이런거 미친개마냥 거품물고 달려들어봤자 돌아오는거 없어요 ㅋㅋㅋ 시간만 손해
	123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7-13 04:39:18	0	삭제
		심각하시면 철학관이나 점집이나 절에 가서 물어보시는게 어떤가요 그리고 잊혀지는 꿈은 거의 개꿈일 가능성이 있죠 생생하면 잊혀지지 않으니깐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04:28:40	0	삭제
		왜죠?
	121	병원가봐야ㄷ되나요? [새창]	2016-07-13 04:25:25	0	삭제
		제가 아는 아주 쓸렉 지식으로는 피가 새빨간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피가 좀 꺼멓다 그러면 병원 가셔서 대장내시경 받으셔야해요 이유는 새빨간건 항문이나 거의 외부에 의해 발생하지만 대장이나 그 내뷰에서 발생한 피면 위험하져
	120	브랙시트관련 가장 객관적인 기사 [새창]	2016-07-02 04:49:34	6	삭제
		최근 본 글중 가장 감명깊었습니다
	119	전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새창]	2016-06-30 04:17:19	0	삭제
		슬프다 ㅠㅠ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3:58:43	0	삭제
		아빠가 화내는이유를 찾았습니다 엄마랑 새벽에 놀아야하는데 거실에있으면 신경쓰이니깐 꺅 ㅎㅎ 해결법: 살을 찌운다
	117	이십대 중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6-06-30 03:53:42	1	삭제
		철판깔고 주위에 배울사람을 찾아보세요 저는 현재 예의바르고 윗사람한테 잘하는 것 그걸 제대로 부모님한테 배우질 못해서 (부모님이 워낙 오냐오냐키우셔서 좀 싸가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얘기 나눈 후배가 저한테 엄청 예의바르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배가 하는 자세랑 저랑 있을때 말투 기억했다가 제가 다른 선배랑 있을때 똑같이 사용하는 편입니다.(예를 들어 술자리 예의, 어느부분에서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저도 선배한테 들은 당황했던질문을 똑같이 후배한테 사용해서 좋은 대답이나오면 그 대답을 기억했다가 사용하기등) 그렇게 저는 계속 배울사람을 찾고 배울사람한테 밥도 사주고 시간 투자도 합니다. 제가 글쓴분 보다 어리지만 제 얘기 믿고 한번 실천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6	이십대 중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6-06-30 03:39:53	1	삭제
		글쓴분이 여자이시네요 음... 저 군대에있을때 저런후임이나 선임보면 욕했어요 노력을 안하는거 아니깐요 선임이 그러면 대놓고 제가 선임인지 후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랬었구요 후임이 그러면 그냥 대놓고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가르쳤습니다 너는 왜 뒤쳐지냐고 니가 뒤쳐지는 이유는 재보다 열심히 안해서라고 빨리빨리 움직이라고 그러고 일 잘하는얘 붙여주고 야랑 같이 다니면서 멘토로 삼고 말투랑 행동 전부 똑같이 따라하라고 시키고 그이후로는 뒤쳐지지도 않고 머든지 앞장서서 일하고 전부 좋아졌어요 일단 같이 붙여놓으니깐 그렇게 쥐죽은것처럼 있는얘도 옆에 거물이있으니 방패느낌도 나는지 자존감도 올라갔고 자신감도 생기고 똑같이 따라하면서 자기 스타일 찾아가면서 뭐든지 적극적으로 변했거든요 글쓴분도 한번 멘토를 찾아보세요 똑같이 따라하다보면 좋은게 머고 나쁜게 먼지 알게될꺼에요 구러면 좋은건 취하고 나쁜건 버리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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