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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Yellowfis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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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fis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미세먼지 미치겠네요 [새창] 2016-09-24 03:27:50 0 삭제
    내가 이래서 서울에서 내려온 이유
    서울공기는 정말 노답...
    솔직히 서울 잠깐 있었어도 왜케 서울 하늘은 뿌옇고 안이쁨.......... 밖에 이불 널면 그냥 매연 먼지 다 묻을것같음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3:22:53 0 삭제
    저도 담배피는 입장으로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저는 담배피면서 넘한테 피해주지말자는 생각이 있어서 꽁초도 아무곳에나 안버리고 냄새도 다 빼고 다녀요 흡연구역에서만 피구요..
    담배피는사람을 싸잡아서 그냥 욕하시면 담배피는 사람입장에선 절대 협조 안해줍니다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니깐 ... 잘 얘기 해야하는겁니다 그리고 엘베에 붙였다고 설마 나 겠어? 다 이런 심리고 만약 본인을 특정해서 말했으면 굉장히 불쾌하죠 담배피는 주민을 전부 범죄자로 모는거니깐요. 적을알고 나를 알아야 이기는 법입니다 애연가들을 잘 아시고 이겨보세요 우편함이나 그런거 붙이면 만약 저였으면 그자리에서 찢어서 바로 땅바닥에 버릴것같네요 기분나빠서.....
    157 흠. 문제가 생긴거같은뎅 조언좀 구해봅니당 [새창] 2016-09-24 03:11:27 0 삭제
    아쉽지만 신고 안돼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3:10:42 0 삭제
    담배연기가 밑으로 내려가진않으니깐 절대 윗집은 아닙니다 본인집에서 밑에집이나 그 밑에집 왼쪽 아님 그 오른쪽 입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3:09:24 0 삭제
    이것도 저것도 힘드시면 스님이 절을 떠나야죠 ㅠㅠ 보통 이런일은 집값낮은곳에서 더 많이 일어나는 현상이라 ㅠㅠ 이사가세요 ㅠㅠ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3:07:53 1 삭제
    보통 밑에집이에요......
    그리고 보통 이웃주민이 누가누가 담배피는지정도는 알고 사는데 ㅠㅠ
    주공이면 잘 모르겠네요...
    일단 밑에집이나 옆집에 찾아가세요 혹시 집에서 담배태우시는분 있냐구요...
    찾으셔야해요...
    애기를 위해서라도요 찾으시면 잘 얘기하시구요 만약 그 집이 아니다 그러면 혹시 담배냄새 가끔 집으로 들어오지 않냐고 물어보시구요 그럼 충분히 찾으실수 있습니다
    애기를 위해 화이팅!!
    153 흠. 문제가 생긴거같은뎅 조언좀 구해봅니당 [새창] 2016-09-24 03:03:59 0 삭제
    케이티가 그런장난 잘쳐요 미납돼도 얘기도 잘 안해주고 그냥 대충 얼버무리다가 나중에 돈 눈덩이처럼 밀려나면 그때 얘기함 완전 장사꾼임 sk랑 다른점임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2:59:26 7/6 삭제
    제가 난독증이네요 죄송해요..
    남친분과 이야기 제대로 해보세요
    남친분 속에 쌓인게 있어보이네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2:57:19 0 삭제
    이거 방법없음 옛날에 기사 에서봤는데
    애연가들은 자기 집에서 내가 담배피겠다는데 왜 그러냐 그러면 할 말 없음
    그리고 법조문에는 건물내에서 금연인데 그 건물 내라는 규정은 언제까지나 공공시설이지 개인사유지 내에까지 권력을 휘두룰수 없다는점 (본인도 고통받음 , 본인도 애연가 이지만 다은사람이 피는 담배냄새 못맡음)

    제가 겪은 사례로 밑에집 동생이 계단에서 담배 피길래 대갈통후려쳤더니 앞으로 거기서 담배는 안피지만 이제 서로 인사도 안하는 사이가 됨 완전 쌩까버림

    그러므로 극단적으로 진행하고나 법적 조치보다는 제일 좋은 방법인 음료수라도 사주면서 좀 부탁하삼 애기들도 있는데 좀 부탁한다고 사정하면 담배피는사람도 조심하게 될꺼임
    요즘 인식이 워낙 그러니깐 엘레베이터에 붙인다고 해결되지않음 직접 얘기하삼 얼굴 마주보고 얘기해야 효과있음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2:49:26 2/22 삭제
    그리고 남자로서 예비신랑 이해한다 이유없이 욕먹은건 아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2:46:28 2/23 삭제
    시비노...솔직히 저 본문 읽어보면 이중적인 문장많아서 뭔말인지도 모르겠고만 그리고 글쓴이도 ㅈ같은소리 이런말 하면서 지가 욕하는구만 난독증같은소리하네
    148 [익명]26 모태쏠로... 연애가 너무 하고 싶어요 [새창] 2016-09-24 02:40:20 0 삭제
    아니 26에 모쏠이면 급한거 아닌가? 이것저것따질때인가? 일단 아직 젊으니 아무나 만나보고 연애경험을 다져보아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여자들은 글쓴이처럼 보수적인 사람 안좋아함 성격역시 고쳐보삼 자존심쌔도 안좋아하고 고집쌔도 안좋아함 소위 말하는 찐다들이 보수적이고 자존심쌔고 고집도쌤 쎈척 허세 심하고 한번 본인을 뒤돌아보는것도 좋은 기회라 생각함
    147 여친까지는 아니더라도 [새창] 2016-09-24 02:35:18 0 삭제
    나듀..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2:33:20 0 삭제
    물론 실생활에 지장없으면 상관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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