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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극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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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익명]심장이 벌렁이네요... [새창]	2015-09-15 17:10:01	0	삭제
		어떻게 그게 보일수가잇죠
	151	프링글스 원래이렇게 작나요? [새창]	2015-09-15 17:09:24	0	삭제
		소비자 몰래 야금야금 줄이고 있죠.. 통 사이즈는 그대론데
	149	코인노래방왔는데 1000원 넣으려다 만원넣었어요.. [새창]	2015-09-12 15:19:07	0	삭제
		나가실때 새로 들어오는 사람 붙들어서 협상하세요 ㅋㅋ 코인넣어둔거 있으니까 돈 님한테 달라고 ...ㄷㄷ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9:02:44	10/24	삭제
		주인 탓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고양이 원래 실내에서 사는 동물이 아니라 바깥에서 자기 구역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바람도 맞고 풀도 뜯으며 사는 동물입니다. 실내에서 키운다면 아주 넓은 집에서 캣타워 등 시설을 갖춘다거나 마당이 있다거나 해야 하는데 도시에 사는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 그러기는 쉽지 않죠. 문제는 애초에 인간이 도로 만들고 차 지나가게 만들고 원래 동물들이 살 터전을 망가뜨린 데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도시에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모순입니다. 저는 집에서 고양이 키우는데 한번씩 엄청 답답해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바깥에 내다보내주긴 합니다. 그리고 글쓴이도 개인적으로 좀 이해가 안가는게, 사고가 났으면 바로 가서 상태를 확인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사체라도 안전하게 옮겨 놔야지 왜 그 시간에 전혀 상관도 없는 데다가 전화를 걸고 주인 찾으러 다니고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저 같았으면 비록 끔찍한 광경이더라도 고양이 사체를 옆에 안전하게 치워두고 주인에게 인도하고자 했을 거 같아요.. 여튼 비난의 화살을 고양이 풀어키운 주인에게만 돌리지 마시길. 우리 모두에게 있는 것이니까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00:46:45	0	삭제
		피자 사이즈와 가격은 본사가 책정하는 것이니 비판의 화살을 본사로 돌리도록 하는게 맞을 듯 하네요
	146	고화질 야짤 모음...jpg [새창]	2015-09-02 16:27:30	0	삭제
		너무 야하네요..
	145	댓글달때 한번 생각 좀 하세요 [새창]	2015-09-02 16:25:26	3	삭제
		그래서 댓글은 읽지 않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말종의 댓글을 읽는 것은 인생낭비거든요 ..
	144	폴리스 카페 [새창]	2015-09-02 16:24:20	0/5	삭제
		돈만 내면 죄값을 치를 수 있다는 인식을 줄 수 있어 불편합니다. 돈주고 매질하는거랑 뭐가 다르죠?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02:50:47	0	삭제
		담벼락에서 나비 한마리가 샤방샤방 날개를 펼칠 것 같은 옷차림이군요
	142	[저격글] 오인사격으로 좋은 양질의 글 작성자 쫒아낸 사람들 [새창]	2015-08-31 13:00:02	3	삭제
		융통성있게 오인 사격한 사람들을 용서해주자는 말씀이라도 하실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베 눈팅을 한 거랑 일베*은 엄연히 다른 것이죠.. 단지 '일베 눈팅 했지만' 이라는 말 한마디로 사람을 몰고가는 마녀사냥 식의 맹목적인 태도를 글쓴이가 비판한 것인데 님 댓글은 이 주장에 대해 적절한 답변이 될 수 없다고 보여지네요.
	141	난우주의 먼지ㅜㅜ 여러분의 중요한 6분을 훔치겠습니다. [새창]	2015-08-31 00:48:27	4	삭제
		이걸 보고 있자니 내가 왜사는지, 나란 존재가 얼마나 티끌같은 존재인지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전 왜사는 걸까요? 눈 하나 감짝할 사이에 생겼다가 곧 사라질 존재인데
	140	근본적으로 잘못된 우리나라의 수학교육 [새창]	2015-08-24 22:51:46	12	삭제
		정말 문제는 김해 같은 학생이 중, 고등학교때도 내신 일등급 수능도 전과목 일등급 찍고 서울연고대 가서 자기가 '정말'로 잘하는 줄 착각하며 이십대 중후반을 보내다가 고시, 대기업 등등으로 취업하여 비슷한 소득대의 짝을 만나 왠만한 평수의 아파트로 신혼 시작하여 애기 낳고 그 애도 자기가 한 것처럼, 아니 더욱 심하게 아예 한글도 못 땠을 나이때부터 엄마아빠따라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보내고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 수학을 과외시킨다는 것이죠.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노벨상 못나와도 정부와 대부분의 시민들은 눈 하나 꿈쩍안하죠. 자기들의 리그에서 1등 먹고 특목고, 명문대 가고 연봉 삼사천은 우습게 넘는 직장 다니거나 고시봐서 권력 있다고 땅땅거리고 그러면 다 되는 걸로 아는 것이 우리의 암담한 현실이에요. 근본 문제는 '정말로' 중요한 것을 추구하려 하지 않고 그냥 '남들'이 하는 것을 추구하려는 태도이죠.
	139	한명숙 전 국무총리님 건강하세요 [새창]	2015-08-23 00:21:08	7/12	삭제
		모든 것을 정치공작으로 몰고가면 진보의 미래 없습니다. 아몰랑 하지 마시고 우리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길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시길 다들..
	138	죽은 is 대원의 소지품 [새창]	2015-08-21 06:12:37	60	삭제
		저것만 가지고 저 사람이 테러목적으로 한국을 정탐하고 갔다고 결론짓기는 무리인 것 같네요 그냥 한국에서 취업 해서 돈 벌다가 돌아가서 is된 걸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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