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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익명]둘째 가졌는데요... 축하받고싶어요 [새창] 2014-11-11 23:58:40 4 삭제
    둘째는 축복이에요. 큰애 키우면서 힘들었던점이나 상처받았던 것들이 치유됩니다. 그리고 몸이 좀 더 힘들어서 그렇지 정신적으론 덜 힘들고 행복해요. 조금만 여유가 된다면 셋째욕심이 불쑥 생길만큼 아이들끼리 서로 의지하고 서로 노는 모습보면 아주 세상만사가 다 내것같더라구요 우선 지금은 임신 중이니 행복한것만 생각하시고 잘 드시고 잘 쉬세요 친정어머니는 지금 딸 몸 축나고 고생할 까봐 걱정하시는 것이니 그만큼 더 잘 지내셔야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한것 잊지마시구요
    7 두아이 이동 뭐가 편할까요?? [새창] 2014-11-02 02:28:50 0 삭제
    전 저렴한 연년생 유모차 주비울트라 라이트 그거 1년 썼어요 큰애가 잘 걷는데 유모차는 두손으로 밀잖아요 그래서 아이 잡을 한 손이 모자라더라고요. 그런데 연년생도 한명이 잘 타명 한명은 내려서 걷기도 하고... 둘다 태우면 유모차 10키로 큰아이 15키로 작은아이 10키로 벌써 30키로가 넘다보니 운전하기 힘드실수 있어요. 그래서 전 잘 못쓰공 넘겼네요;;
    6 어린 아이를.키우고계시는(?)분들께 질문이 있어요 ... [새창] 2014-11-02 02:22:21 0 삭제
    아이가 치과치료나 불소를 바른 경우에 한시간정도 섭취가 금지 되는 경우가 있어요. 또 아무래도 남자분이면 어리던 젊던 나이가 많으시던 우선 경계부터 하게 됩니다. 죄송하지만 엄마들 사이에선 유아대상의 사건은 이슈화되서 오래 머물다보니 좀더 유별스러워 지는 듯 합니다.이해바랍니다.
    5 산후우울증이 왔나봐요..어쩌죠? [새창] 2014-11-02 01:33:14 0 삭제
    전 남편 많이 잡았네요...악다구니도 많이 하고... 윗분글 읽고 기억났는데 친정에서 보름 집에서 보름 이렇게 보낸적도 있어요. 본인이 뭔가 행복할 만한걸로 하나씩 하세요. 전 미드보면서 커피마시는게 좋았어요 수유할때는 하루 한잔이었지만 그게 가장 소중힐 시간이었어요 육아책도 좀 엄마를 위로하는걸로 보세요. 책중에 엄마를 몰아세우는 책이 있고 시간지나면 해결된다 기운내라 하는 책이 있잖아요. 베이비위스퍼러나 119는 좀 몰아세우고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같은 책은 엄마입장을 위로해줬던것 같아요. 문화센터 같은곳 다니시면서 동년배 엄마들이랑 대화하시는것도 도움되실꺼에요
    4 아가가 어디아픈건가요?ㅜ [새창] 2014-11-02 01:25:16 1 삭제
    작게 태어나서 뱃고래 크느라 그럴 수 있어요 한번에 많이 먹는 아가는 그래요
    큰애가 그랬는데 옷 물려주려고 보니 옷들이 처참하더라고요 . 누워있을땐 얼굴을 옆으로 해주시고 먹이고 나서는 아빠나 아이봐주시는 분께 세워서 많이 30분 정도 안아달라고 하세요 큰애때는 잘 몰라서 제가 많이 안아줬는데 손목이 나가서... 힘이 안들어 가네요 엄마는 좀 쉬세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01:16:36 0 삭제
    저도 그렇게 눕혔어요 머리는 옆으로 해주세요 토하더라도 옆으로 흘릴수 있게요 수건 말아서 아이가 옆으로 넘어가지 않게 자세 잡아주시고요
    2 진짜 못살겟어요 [새창] 2014-11-02 01:12:41 0 삭제
    하루하루 이겨내시면 곧 태동 느끼실꺼에요 태동 느꼈다 싶으면 출산기 검색하는 시간이 올꺼에요 힘내세요
    1 진짜 못살겟어요 [새창] 2014-11-02 01:11:12 1 삭제
    저는 탄산수 먹었어요 사이다 같은 청량음료 말고요 미네랄워터 탄산수요 거기다 청(유자청, 레몬청) 같은... 첫애때는 시큼한 과일이 도와줬는데 둘째때는 고기류와 된장찌게가 살려줬어요 먹어봐야 한입에서 두입이었는데 그래도 빈속보다는... 빈속은 계속 헛구역질이 경련처럼 올라오니까요... 전 또 10달 내내 누워있었거든요 입퇴원 반복하고 임신 확인하고 다음날부터 출근을 못했어요. 원인을 알수없는 출혈이 심했거든요. 단호박 꼭지 고아서 많이 먹었었답니다... 민간요법이란 ㅋㅋ
    그때 많이 듣던 말이 "넌 왜그래? 쌍둥이도 출산 일주일 전까지 왕복 4시간을 출퇴근 잘하던데" 그렇게 인연끊은 분들도 몇분 됩니다.
    그 상황 겪어봐야 이해가 되나봐요 저는 임신트러블이 아주 심했던 경우라 임산부만 보면 지금도 엄청 안쓰럽네요
    드리고 싶은 말은 우선 사람마다 입덧 이겨내는 방법이 달라요 아이마다 다른것 같던데... 보리차를 각얼음으로 얼려서 물고있는것도 2일정도 효과보고 약발떨어지면 탄산수에 레몬청 타서 하루버티고 자두도 먹어보고 양재하나로 마트에서 한겨울에 수박, 자두 구해먹었어요
    어떤 엄마는 아이스커피 달고 버텼다고도 하고 어떤집은 청량고추로 버텼다고도 하더라고요 죽겠다 싶을만큼 힘드신것도 이해가 가고 이건 언제까지 날 이렇게 힘들게 하나 겨우 몇주라니 아직도 얼마나 버텨야 하나 싶으실꺼에요 그래도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태교가 잘되야 잠투정 없는 아이가 나온다잖아요 많은 방법 시도해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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