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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엄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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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할말 못할말 구분못하고 시댁에 다 전한 남편때문에 망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03 11:54:52 0 삭제
    제가 아들 없는 셈 치고 사신다는 시어머니께 전화드리고 찾아가서 죄송하다 사죄한 며느리입니다
    잘못과 막말은 시어머니였고 신랑은 며느리한테 왜그러냐고 했다가 벌어진 일이었는데 제가 경험자로 비슷한일 벌어지는 사람들에게 말하지만 절대 먼저 사과하지 마세요 그뒤로 더 하시고 며느리 바닥에 깔린 노예보다 못한 존재로 보십니다
    112 표창원 후보가 만든 본인 포스터.twt [새창] 2016-03-05 09:10:34 3 삭제
    엄마들은 더 안심하게
    편하지 않은 엄마라 이건 어떤가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00:11:45 0 삭제
    늦은 댓글이지만. .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설명하자면 엄마는 아이가 안전하게 가는걸 보고 따라가고 싶지만 앞서가는 아이는 뒤에 엄마가 안보이잖아요. 그래서 아이들은 부모뒤 따라가려고 합니다. 앞으로 가라고 해도 꼭 뒤에서 따라오더라고요.
    110 [스압주의] 공주님은 화냥년 [새창] 2015-09-22 12:15:55 4 삭제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닙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21:29:08 0 삭제
    처음 쿠션을 이제품으로 입문했어요 다들 피부 좋다고 했었어요. 만족하고 썼었던듯요. 나중에 다른제품에 자꾸 손대서 멀어짐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21:23:47 0 삭제
    엄마랑 나눠쓰는데 30대 지복합성 어두운 피부인 저는 바를땐 괜찮은데 1시간만 지나도 생얼보다 더 안좋아 보여요 애엄마라 다른 화장 안하고 쿠션만 바르거든요.
    50대 건성 매끈 화사한 피부인 엄마는 좋아하세요
    ㅜㅜ
    107 엄마손길 햄버거집 이틀째 일하는데요, [새창] 2015-08-26 22:09:42 0 삭제
    그리고 동사무소 찾아가세요. 지금 사정에 대해 이야기 하시고 복지지원 받으세요. 부끄러운것 아닙니다. 힘드실때마다 여기에 이야기 남겨주세요 응원합니다
    106 엄마손길 햄버거집 이틀째 일하는데요, [새창] 2015-08-26 22:08:07 0 삭제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작년에 갑자기 안좋은일이 닥쳐서 집에만 있는 것보단 나을것 같아서 마트 알바도 하고 밤에는 야광장난감 도매 매입해서 나가서 팔아보기도 했어요. 전 집에서 애 키우느라 경력단절로 취업이 힘들었어요
    결혼전에 제가 공부했었던 방법인데요 국비지원으로 자격증 공부를 배울수 있어요 여러가지가 있는데 교통비도 지원해줬어요. 지금도 산업체와 지역시가 손잡고 좀더 지원해주는 것 있더라고요 전 기간지나서 발견했지만 자주 찾아보시고 국비지원으로 전문분야가 생기면 좀더 나을꺼에요 지금 일이 손에 안익어서 힘드신것 같아요 곧 적응되실것 같은데 그래도 전문분야 찾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105 이민이나 유학을 하러 왔다가 일이 꼬여서 여행중 드는 생각. [새창] 2015-07-07 22:31:36 0 삭제
    캐나다 어느 지역인지 알수있을까요? 제가 추위에 약해서 캐나다를 포기해야하나 고민하다 덥다는 말씀에 희망을 얻고 갑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8:26:30 0 삭제
    1 가깝네요 여기 관악구에요
    근데 저는 큰애는 유치원생이고 작은아이는 자리가 없어서 가정보육 중이에요
    초등 고학년 정도면 스스로 손도 잘 씻고 마스크도 할 텐데...
    아직 어려서 혼자 고민중이에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5:55:33 0 삭제
    아니에요;;;
    101 펌, 분노주의)천안 어린이집 성폭행 사건 [새창] 2015-06-17 12:44:01 0 삭제
    어린이집에 다니면 길건너는 연습이나 근처 경찰서 방문같은 교육을 해요 한달에 한 두번 정도 지만 아이들은 그걸 소풍으로 이야기 할수 있어요
    근처에 산이 없어도 아이들은 작은 언덕에 나무 몇그루만 있어도 산 처럼 느껴질수 있어요 공원으로 소풍갔던 날 6살 아이들이 1시간 정도 산책하고 엄마들을 보자 마자 흥분해서 한참 걷다보니 절벽이 나왔고 그 옆을 조심조심 걷다보니 차로 4시간 거리인 지역명을 말하면서 시골이 나왔다고 했어요
    아이들이 거짓말 하는것이 아니고 그렇게 느낀겁니다
    더 젊은 분이 성추행 아들에게 거짓말 한다고 혼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저는 글만 봐선 잘 모르겠으나 근처 지형을 말하면서 거짓말이라는건 잘 모르겠네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21:10:33 0 삭제
    아 참고로 제가 수술한 병원은 모든 직원분과 의사선생님 라식 및 라섹하신 병원이었어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21:05:48 0 삭제
    10년전 노터치 라는 레이저로 라섹처럼 태워서 깍는 수술했어요. 그당시에는 좀 절박했었네요 일년에 두세번 각막염으로 고생하고 직업상 현장 나가면 눈병 걸려서 고생하고 안경끼고 다니니 사장이 휴가 줄테니까 수술하라고 할 정도로 렌즈가 너무 두꺼워 보기 좋았었어요 거기다 안경은 코아프고 귀아프고...일회용 렌즈도 하드렌즈도 부작용이 심해서 매일 저녁 빛번짐에 눈 뜬 장님이었어요. 수술하고 제일 좋아진 부분은 건조증이 없어졌고 빛번짐도 좋아졌어요 10년동안 안과 갈 일이 없어졌어요 6개월에 한번 정기검진 말고는 안갔네요 물론 제 경우 일수 있어요 참고하시라고요
    근데 수술한사람 한테 합병증이나 부작용 없냐고 다짜고짜 묻지마세요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없고 좋다는데 몇년만에 연락와서는 계속 숨기지 말고 말하라니까 없는 말을 지어내서 해줘야 하나 고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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