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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엄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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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둘째 자는 김에 아망디오쇼콜라 실시간 가볼께요 [새창] 2014-12-23 21:09:37 1 삭제

    큰딸이 도와준다며 섞어주어서 버터 집나감요 ㅜㅜ
    지금 손에 묻은 버터 설탕 바닥에 문지르고 있네요
    37 둘째 자는 김에 아망디오쇼콜라 실시간 가볼께요 [새창] 2014-12-23 21:06:11 0 삭제

    설탕 붓고 소금 아주아주 조금넣고 마구마구 섞어주세요
    35 사회생활을 시작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새창] 2014-12-14 22:19:10 15 삭제
    저는 잘한다 잘한다 소리듣다가 부장이 누명씌워서 짤렸어요. 몇 달뒤 연락 오는 것 무시했다가 쌍욕도 듣고 ㅋㅋ
    자존감 부터 챙기세요. 별 그지 같은 것들 만날 각오 단단히 하세요 본인만의 독자적 기술도 연마 열심히 하시고 노하우 넘기지 마세요 또라이 질량 보존 법칙 아시죠? 힘내세요
    34 흔한 유부남의 삶 [새창] 2014-12-14 21:56:56 0 삭제
    남편도 아내도 풍족하게 쓰질 못해요 남편 용돈이라고는 출퇴근 기름값이나 교통비, 밥값, 담배값, 직원들과 마실 커피값 주 1~2회 맥주값이 전부에요. 집에서 남편이 몇백이란 돈을 주지만 애들 교육비, 애들 식비, 간식, 주거환경이랑 양가부모님 공과금 이것저것 살림에 쓰면 마이너스라 장볼 때 아내가 먹고싶은 과자 한봉지 사기 어려워요
    동네에 아줌마들이 커피한잔 마시면서 내가 낼께 소리 듣기 힘들잖아요
    괜한 일로 힘빼지 마세요 곧 다들 그렇게 사실껍니다 ㅋㅋㅋㅋㅋㅋ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00:36:24 0 삭제
    공립 유치원 보내는 학부모 인데...1학기때 선생님이 참 좋아서 만족하고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학식 하루 전 날 담임이 바뀐다고 하더군요. 어린 아이들이고 선생님을 좋아해서 잘 따르고 있었는데...
    그날 항의하고 원장 찾아가서 따지고...
    기간제 교사고 정직원이고 그런거 학부모는 상관 없다구요. 내아이 더 잘알고 더 잘챙겨주는 지금 선생님이 좋다는데..정직원 교사가 복직하겠다고 신청하면 기간제 교사는 학기중에도 바꿔야 한다는 이런 그지같은 법은 누가 만들었답니까? 항의하고 교육청에도 글을 쓰고 여러방면으로 노력했는데 개학하니 선생님이 바뀌어 있더군요
    아이들은 2학기가 끝나가는 데 1학기때 선생님을 찾고 원장의 말은 선생님이 바뀌는 중요한 사항을 어디 학부모가 찾아와서 학교 행정에 감놔라 배놔라 하냐고 따지더군요
    나이 한살 더 먹으면서 느끼지만 같은 소시민 끼리 사이다는 있을지 모르지만 나보다 갑인 사람의 관계에서는 없네요 ㅜㅜ
    32 아기가 담배연기를 맡고 나서 기침을 자꾸하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새창] 2014-12-04 01:42:12 18 삭제
    아이와 다니다 보면 이상한 사람들을 종종 만나는데 더 트라우마로 남는 이유가 아무래도 무기력함을 느끼기 때문 같아요 내가 슈퍼파워가 없으니까 아이를 지켜내면서 싸울수가 없다보니...저도 작은아이는 안고 큰아이는 손잡고 걷는데 어떤 여자가 마주오면서 지나치는줄 알았는데 무릅으로 우리아이를 차고 아무렇지 않게 갔어요. 너무 속상했는데 제가 아이 둘을 지키면서 그 여자를 응징할 방법이 없어서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간적이 있었어요
    다시 되돌려서 생각해봐도 아이를 보호하면서 그 순간을 피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더군요 또 제가 도울수 있는 사람은 잘 돕도록 해야죠 세상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점점 더 이상한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31 [익명]시어머니가 징그럽게 싫네요ㅡㅡ [새창] 2014-12-01 20:34:21 7 삭제
    저도 임신 6개월일때 딸이라는 소식에 시어머니가 위로해주셨어요 아직 낳기도 전에 둘째는 아들 낳으면 된다시며 ㅋㅋ
    내가 임신 중인 딸이 좋은데 왠 위로일까 싶으면서 또 키우면서 둘째 까지 딸 낳으면서 지금까지 계획에 없는 셋째타령으로 대를 끊는다며 여러번 가슴 후벼주셨어요
    근데 제 경우인지 모르겠는데 보통 아무렇지 않게 상처되는 말을 툭툭 던지는 분 인경우 아이 말고도 많은 말을 하실텐데요..
    결혼 7년차 조언은 되도록 같이 있는 시간을 줄이세요 저도 마음이 약해서 할 도리는 한다고 하다가 가볍게 던지시는 말에 한달을 우울증으로 고생도 해보고 날뛰는 기분을 못 맞춰서 욕도 듣기도 하면서 느끼는데 못된 며느리고 할 도리도 안하고 듣는 욕이 도리 다 하고 듣는 욕보다는 정신건강에 나은 듯 합니다.
    30 신생아실 근무자가 산모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4-11-29 12:07:14 0 삭제
    아 둘째 분만때 큰애 업고 들어간건 큰애가 아팠어요 수족구가 와서 열이 40도였거든요. 그 어린 아이가 아픈데 옆에 두고 아이 낳으려니... 참...
    29 신생아실 근무자가 산모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4-11-29 12:04:46 2 삭제
    모자동실을 해본 경험자 입니다.
    피를 많이 흘렸고 온 몸이 아픈데 아드레날린 분비로 잠도 안오는 흥분상태로 보통 12시간정도 굶은 더 오래 굶으신 분들도 많으실꺼에요. 이 상황에서 모자동실 하겠냐고 하시는데 하는게 좋다고 신생아실에서 다른 아이들과 불도 안꺼진 곳에서 있는것 보단 낳다고 하시더라고요
    첫아이니 뭘알겠어요 좋다는게 그러자고 했습니다
    아기는 2시간 이상 잘수가 없어요 1시간에서 3시간 간격으로 수유를 하고 기저귀를 갈고 아기가 자길래 자보려고 했더니 아이 얼마나 먹였나? 산모는 어떤가 계속 보러오거든요 물어보고... 병원 2일동안 다 합쳐서 2시간 잤던가? 아이보려니 손도 계속 씻어야 하는 상황이 오고요
    잘 모르는 초보엄마라 아이 젖도 못물리고 아기도 젖을 잘 못무는 아기였어서 결국 황달까지 오고 전 첫애 산후조리는 망했어요. 둘째 낳고 잘하면 된다지만 안돼요... 이쁜 내새끼가 이젠 둘인데 해달라는걸 안해줄수가 없어요.
    둘째 5분간격 진통와서 첫애 업고 분만실 들어갔는데요 나올 때 큰애 안고 나왔거든요. 지금 돌려 따는 뚜껑은 하나도 못열어요. 그래도 이상하게 애 둘을 한번에 안고 다닐수있더군요. 엄마뽜워 인가? ㅎㅎㅎ
    28 신생아실 근무자가 산모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4-11-28 23:04:26 30 삭제
    친절하신 말씀 신경써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전 다시 돌아간다면 분유도 있으니 모유수유에 그렇게 목숨 걸지 으려고요...
    목숨걸고 수유했습니다. 젖을 못물고 물릴 줄 몰라 간호사 선생님 마다 여기 저기 묻고 배우고 한시간 넘게 아이와 씨름하며 고개한번 못들고 아기가 배가고파 지쳐서 잠들면 ㅕㄴ서 자책하며 산후우울증으로 고생했었거든요.
    아이 낳고 가장 중요한건 산모와 아이의 건강입니다. 차선의 선택으로 분유도 있으니 돈으로 바꿀수 없는 건강을 버리지 마시고 하실수 있는 만큼만 다른 산모와 비교하지 마시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27 우리나라응급체계진짜공포네요이건 [새창] 2014-11-23 14:48:17 1 삭제
    천만은 넘어야 다수가 되겠죠...
    몇백만으로는 아직 소수기때문에 윗분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죠
    26 . [새창] 2014-11-21 19:57:15 0 삭제
    힘든 설계 디테일까지 했을 땐....
    저거 두어번 뜨고 밤새서 그리다가 겨우겨우 새벽택시 타고 집에 들어와 입은 옷 그대로 자는데...
    꿈에서도 계속 그리고 오류뜨고 자도 잔것같지 않은 그 느낌... 그립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7:03:24 1 삭제
    사회적 안전망 이라고 하는 것 아시죠?
    빨갱이 라고 공격받을 이야기들
    최저임금...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국가의 노력들
    왜 필요할까요?
    날 지켜달라는 국가에 대한 국민의 요구입니다
    내가 저렇게 안좋은 일을 겪을때를 위한 대비책입니다
    보험말입니다 국민연금이니...건강보험이니...
    그래서 주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세금을 냅니다
    집에서 애 키우는 아줌마가 이 이야기를 왜 할까요?
    사회적 약자인 아이들을 위해 국가가 노력해 달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아이를 왜 낳아서 가해자가 되었을까요?
    그래서 다들 이민을 이야기 하나 봅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3:10:34 1 삭제
    가장 큰 문제는 환경이 아이 키우기 힘들다는 겁니다. 사립 유치원은 비싸요 그래서 저도 병설을 보내는데 위치가 아주 안좋고 9시부터 2시에요 작은아이 안고 큰아이 손잡고 버스타서 몇정거장 가서 데려다놓고 집에와서 작은아이 밥먹이고 다시 큰아이를 픽업하러 버스타고 갑니다 왕복 차비만 5만원 정도 나와요 학교에 주차공간이 모자르고 초등학교 학부모들이나 주변 거주 하시는 분들이 교통때문에 불편하다고 호소하셔서 버스타고 다녀야해요
    집앞 놀이터에서 놀자니 애완견 변 이나 미세먼지로 힘듭니다 전 둘째가 어린것도 그렇고... 비싼 실내놀이터나 집에 가야하는데 보통 아이들은 집을 싫어하죠... ㅜㅜ 할일도 은데
    둘째를 어린이집에 신청은 해놨지만 외벌이는 맨 끝순위 입니다 다문화가정, 맞벌이, 조부모가정, 편부모가정 등등 우선순위 니까 우리는 100번대에요 큰아이처럼 6살 유치원 보낼때 순번이 돌아오겠죠 미달인 경우에요
    근처 공원 나들이라도 나가면 한참 글읽는 재미에 빠진 아이가 읽는건 노래빠, 핑크주점, 무슨모텔, 키스방, 성인용품... 나머지들은 미용실이나, 카페는 영어 간판이다 보니 한글들 간판 수준이 이렇더군요
    아이아빠는 업무에 치이고 출장도 다니고 어쩌다 일찍 퇴근하는 경우엔 단합을 위해 직원들과 회식이나 맥주한잔... 주말에도 특근이나 오랫만에 친구들을 보거나 오랫만에 시댁에 가거나... 아이들을 위한 시간은 침대에서 자거나 등돌리고 핸드폰으로 무언가 볼때 한공간에 있다는 위안을 받아야합니다
    어제 아이 둘과 택시타고 치과 다녀와서 울고 몸부림치고 놀랜 아이 달래느라 기운이 빠져 힘든여정이라고 문자보냈대 나도 너무 힘들다 업무때문에 숨도 못쉬겠다고 답변을 보니 이게 사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월 초에 사기꾼들 한테 걸려서 3달을 아이아빠 얼굴도 못보고 일만 했다가 돈도 못받고 빚더미에 올라앉은 상황이라 생활고에 시달리던 시간보다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위안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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