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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12:29:45	0	삭제
		저도 어제 기저귀 가방이 없어져서 멘붕중인데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96	님들 딸키우세여..! [새창]	2015-01-30 12:01:39	2	삭제
		딸은 딸이라 키우는 재미가 있고 아들은 아들이라 키우는 재밋가 있는 것 같아요 셋째를 키우고 싶지만 성격이 더러워 참고있는 애엄마입니당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11:51:57	0	삭제
		지금은 같은 무늬 가방은 안파네요 동일한 디자인에 무늬만 검정에 여러가지색 작은 동그라미 무늬에요
	94	당뇨에 좋은음식 추천해주셨던 분들 봐 주세요. [새창]	2015-01-30 03:29:34	2	삭제
		임신당뇨 였다가 순산했어요. 식이요법 잘 지킨덕에 날씬하고 머리작고 팔다리 긴 아이 순산했어요. 그리고 곧 정상 혈당 찾았어요. 먹는 것 때문에 혈당이 올라간 건 결과에요 원인은 스트레스나 그저 임신 트러블 일 뿐이에요 조금도 본인 탓 하지 마세요. 잡곡밥으로 천천히 먹고 먹자마자 일어나서 치우고 움직이는 것이 혈당잡는데 도움이 되는데 아이와 산모 건강에도 좋아요. 근데 전 운동을 너무 열심히 했는지 진통이 30주 부터와서... 살살 천천히 평지 걷기가 좋은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고 행복한 태교하세요 저는 입덧이 심할 땐 물 좋은 탄산수 마셨고요. 밥은 잡곡 반공기 두부 1/4모 혹은 계란 한개, 채소류 많이 3시간 후 간식은 고구마 반개에 저지방 우유 혹은 50칼로리 만큼의 과일과 저지방 요구르트 먹었어요. 정말 너무 먹고싶은 음식은 시식하는 만큼 먹었고요. 단팥도너츠가 너무 먹고싶어서 걸으면서 30분 마다 한입씩 먹기도 했어요 예전에 임신성당뇨 자료를 못찾아서 블러그에 포스팅 하기도 했었어요 ;;; 육아를 하시면서 순간 순간 이성을 잃고 힘들어 하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실 수도 있을꺼에요. 전 육아서적 도움 많이 받았어요. 아이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게 도움되었고... 주변인들 보다 엄마와 아이에게 최선의 방법을 찾는게 좋아요. 행복한 태교와 육아 하세요
	93	스타벅스 신메뉴jpg [새창]	2015-01-28 23:24:03	0	삭제
		군고구마 요즘 3개에 5천원이에요. 그것도 행사가격 이랍니다. 하긴 3개 들은 생고구마가 4천8백원이니 전기세 건지기도 힘든가봐요
	92	스압))고생하시는 경찰분들께는 죄송하지만ㅠㅠ [새창]	2015-01-10 01:45:07	0	삭제
		2층에서 왔다고 해도 열지 마세요. 옆집이라고 해서 문 열어줬다가 여호와 증인 들인 적 있고 아랫집이라고 해서 층간소음때문인줄 알고 문열었다가 사기 같은 애들 책 강매당한적 있어요. 진짜 이웃들은 아니고 이러면 문 열어준다는걸 이용한거죠
	91	기차에서 자리양보 하라는 무례한 애엄마 [새창]	2015-01-08 12:06:54	6/21	삭제
		저도 서울역에서 수원역 30분이라 아이랑 한번 입석타본적 있는데 아이가 앉고싶다고 할까봐 식당칸에 갔었거든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양보를 워낙 잘해주시니 대부분 택시를 타는데 형편상 전철이나 버스탈때 눈치보면서 타요. 양보받을때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요. 아이스크림 들고 버스탔을땐 내릴때 아이 옆자리양보 해주신 잘생긴 젊 은 남자분께 던지고 내린적도 있어요. 동생이 처치곤란하게 왜그랬냐고 혼났지만... 위의 본문 경우는 사람이 잘못 된거지 애엄마라서 문제인것이 아니에요. 주변 또래엄마들도 아가씨들 보다 개념가득 찬 사람이 대부분이고 한 반에 27명인데 여기서 한두명 엄마들이 문제일때가 많아요 그엄마들은 엄마들 사이에서 따 당하고요. 은따? 무시하거나 그런게 아니고 우리들도 저런일 같이 있을때 겪을 까봐 피하는 거죠 글 제목에서부터 볼때 애엄마들이 문제라는 여론을 위한 글이구나 싶어요 그리고 일년에 한두번 타지만 입석이랑 좌석 가격차이 안나서 두장 끊어요 좌석이 없어서 한장 끊고 아이랑 한자리에 같이 앉아간적 있는데... 옆분이 불편해하시는게 느껴져서 죄송했었거든요 근데 덧글 중에 엄마가 양보하라고 째려보셨다는데 제입장에서 글로볼때 혹시 엄마가 옆분께 죄송해한건 아닌가 싶어서요 멀리있다가 아이가 울어서 달려오기도 했다면서요 그러면 아이가 우니까 죄송해서 미안 한 눈빛은 아니었을까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03:02:51	0	삭제
		전 밥 배불리 먹고 ㅋㅓ피믹스 두잔에 과자도 반봉 먹었는데 배고파요 ㅜㅜ
	89	유딩 아이들 저녁밥 만들기 실시간 [새창]	2015-01-07 20:12:09	26	삭제
		칭찬받았더니.... 남편 밥차려 주느라 바쁘지만 왠지 바람난 여편네 같이 두근두근 폰으로 계속 덧글 확인하고 그러네요 잉
	88	유딩 아이들 저녁밥 만들기 실시간 [새창]	2015-01-07 19:40:06	17	삭제

	87	유딩 아이들 저녁밥 만들기 실시간 [새창]	2015-01-07 19:35:11	24	삭제
		착각해서 부끄럽네요
	86	유딩 아이들 저녁밥 만들기 실시간 [새창]	2015-01-07 19:34:59	42	삭제
		아! 닭이요....
	85	유딩 아이들 저녁밥 만들기 실시간 [새창]	2015-01-07 19:33:47	22	삭제
		어멋! 귀엽다니! 얼굴 안보이니까 생전 처음 이런 말을 다 들어보고! 복 받으실꺼에요오
	84	유딩 아이들 저녁밥 만들기 실시간 [새창]	2015-01-07 19:32:37	36	삭제
		엄마 삐졌답니다 나가주세요 혼자 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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