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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화장 잘 안하는 염색한 분들 눈썹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7-01-17 13:31:32	0	삭제
		화장 안해도 눈썹 정리는 하시는거에요?
	57	왕겜 시즌6 방금 다 봤는데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좀요(스포있음) [새창]	2016-07-16 15:13:19	0	삭제
		릭콘이 잡힌 과정이 하나도 기억안나네요ㅜㅜ 답변 고맙습니다~
	56	왕겜 시즌6 방금 다 봤는데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좀요(스포있음) [새창]	2016-07-16 15:12:25	0	삭제
		앗 고맙습니다 일단 아리아 늑대랑 존 늑대만 살아있는거군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6:57:40	1	삭제
		저도 그냥 유전같은데... 성장기에 열두시 전에 자본 기억이 없는데 D컵이거든요? 엄마가 크셨음; 외할머니도... 그냥 체형이 외가쪽 따라 가는거 같던데... 키도 같고...;;
	54	결국 기아 응원단이 징계받고 폭행 일으킨 관중은 법적조치 [새창]	2016-06-03 17:37:33	2	삭제
		저두요ㅠㅠ
	53	술덕후의 실전 와인 2부 - 와인에 대한 오해 [새창]	2016-06-03 15:56:32	1	삭제
		근데 혹시 와인 남으면 어떻게 보관하세요? 전 보통 한번에 1/3에서 반병정도 먹거든요. 물론 더먹을수도 있지만 숙취가ㅠㅠ 근데 와인은 따고나서 빨리 먹어치우지않으면 시어지고 향도 날아가버리잖아요... 그래서 와인은 시작하면 이틀연짱, 3일연짱... 혹은 아침점심저녁;; 이렇게 연달아서 먹게되니까 좀 부담스러워요(제위장이 좀 구려서ㅠ) 그냥 코르크 다시 막아놨다가 최대한 일찍 먹어치우고 있긴한데요;;; 얼마전에 다이소에서 와인스토퍼 사봤는데 입구가 안맞는건지 그냥 걸쳐놓는수준으로 막아지길래 그냥 다시 코르크로 막아두고 있네요=_= 설마.... 따서 그자리에서 다 드시는건가요? 아님 다른분이랑 같이 드시나........요?
	52	술덕후의 실전 와인 2부 - 와인에 대한 오해 [새창]	2016-06-03 15:45:39	1	삭제
		베오베에서 와인1편보고 2편 있는지 궁금해서 닉넴 검색해서 찾아왔어요ㅋ 예전에 맥주 글 쓰셨을때부터 쭉 보고있었어요. 감사히 잘 읽고있다는 인사 먼저 드리고요...ㅎ 개인적으로 와인 좋아해요. 맥주도 좋아하고 막걸리도 좋아하지만 와인이 젤 맛있다고 생각해요.가성비 똥망인것도 완전공감하고요ㅠㅠ 프랑스에선 마트에서 샀던 7유로짜리 와인도 맛만 좋던데 우리나라에선 왜...ㅠㅠ 솔직히 저도 와인 잘모르고 그냥 맛있어서 먹을 뿐인데 와인 자주 사먹는걸로 주위에 알려지다보니 사람들이 자꾸 물어봐요 나 뭐먹으면서 와인먹어볼까 하는데 추천할만한거 있어? 라고요... 뭔가 어려워하는 느낌이 강해요 와인은... 술도 음식인데 뭘 공부씩이나 해가며 먹어야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먹으면서 내취향 알아가고 맛있었던 와인 포도품종, 맛없었던 와인 포도품종, 나라, 등급.. 이런거 하나씩 찾아가고 이런게 재미있긴하지만ㅎ 사실 전 그냥 밥먹으면서 반주로 먹거든요;;; 어제도 혼자 밥+치킨+김치+와인 이렇게 먹은ㅋ 궁합 그런것도 잘 모르겠고 그냥 자극적인 음식이랑 레드와인은 별로군! 이라고 경험으로 터득한 정도;; 와인 수십병 정도 먹어본거 같은데 느낀건 5만원 이상 와인은 내가 꺼리는 품종의 와인이 아니면 대체로 먹을만하다 정도인거 같아요. 처음엔 저렴하고 너무 드라이하지 않은 와인으로 여러가지 먹어보면서 내입맛엔 이게 어울리는구나~하고 찾아가는게 좋지않을까? 라고 생각하구요. 와인잔 깨질까봐 겁나는거 완전 공감해요. 잔 몇개 깨먹고 와인잔이 산산조각나면서 파편이 구석구석 날아가버린 바람에 치우느라 고생 몇번 하고나서 와인잔이 없거든요 그냥 머그컵에 마시는;; 꼭 분위기 있게 먹어야하는 고급지고 어려운 술이라는 편견(?)이 좀 사라지려면 가격이 떨어져야하는거 아닐까...싶은 생각이 있어요.(소망이기도;) 솔직히 데일리 와인이 왜 그렇게 비싸야하는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시장전략인거 같아서 사먹지 말자고 생각했다가도 내입엔 맛있으니 사먹게 되서 슬프네요ㅠㅠ
	51	하.. 스윕패.. [새창]	2016-05-30 14:21:02	0	삭제
		2볼 2스트라고 누가 올린거 보니깐 전부 볼이던데...ㅜㅜ 주심이 만들어준 삼진이라고;;; 하 주말에 스윕당하면 더 우울한거같아요...ㅜㅜ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1:25:10	1	삭제
		전 아빠 퇴직하시던날 아침에 아침밥 해드렸어요. 그리고 편지써서 꽃다발이랑 드리면서 배웅해드렸어요~ 그리고 퇴직하시고 뭐하실지는 저도 엄청 고민하면서 물어봤었는데 (아빠는 일 안하면 뭐하고싶으세요? 뭐할 때 즐거우세요? 뭐 이런식으로...) 저희 아빠는 농사가 좋으시대요;; 그래서 근처에 밭있는 친구분이랑 같이 밭일같은거 하시고 새참드시고... 가끔 5일장 같은거 찾아다니시고; 봄이면 나물캐고 가을이면 밤줍고 뭐 이러면서 잘 돌아다니시던데요? 일안하고 노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하시네요ㅋ
	47	빵돌이가 가본 전국 빵집 7곳 후기 [새창]	2016-05-16 14:09:30	2	삭제
		전 이성당 야채빵 성심당 부추빵이 더 맛있었어요~ 전주 풍년제과는 센베가 더 맛있다는 전주지인의 추천으로 센베를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글고 광주 궁전제과는 제가 가본데가 다른지점인거 같은데... 염주점인가? 암튼 거기도 시식 엄청 크게 잘라서 하더라고요~ 공룡알빵이랑 엔젤쉬폰이 맛있었어요. 그리구... 광주에 베비에르?라는 빵집도 맛있었어요~ 거기도 시식 엄청 크게 잘라서 많이 해요 시식만 해도 배부름ㅋㅋㅋ 갠적으로 광주 베비에르가 더 맛있다고 느낌;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3:37:00	2	삭제
		저도 이국적으로 생겼다는 말 많이 들어요~ 주로 베트남 태국ㅋㅋㅋ 태국에서 온 사람이 저보고 태국사람인줄 알았다고 그랬어요; 길가던 할아버지가 나보고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봐서 네~ 했는데 한국말 잘하네? 이러고 가신적도 있고..... 음.....; 까맣긴 하지만 입술은 안두꺼운데 왜ㅠㅠ
	45	5/17-22 구단별 매치업 [새창]	2016-05-16 12:05:50	0	삭제
		양현종 - 헥터 - 윤석민 - 지크 - 임준혁 순서였는데 윤석민 땜빵으로 최영필 퀵후크로 한게임 떼웠으니까 지크 - ? - 양현종 순서 아닌가요? 니퍼트랑 양현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양현종도 옆구리 상태 안좋아서 땡겨쓰진 않을거 같은데...
	44	“G컵, 너무 커서 고민… D컵이 적당” [새창]	2016-03-30 12:24:39	9	삭제
		저 어릴때만해도 가슴큰게 놀림꺼리였고 스스로도 부끄럽게 생각했기때문에(저 D컵) 자세가 움추리는 상태로 굳어졌어요. 그래서 어깨가 결리고, 허리가 아픕니다;;; (허리는 무거워서라는데 안무거워본적이 없어서 그게 진짜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늘 아프긴해요) 근데 지금도 어깨를 펴면 가슴이 너무 커보이기때문에 부담스러워서 잘 못펴겠어요... 한번씩 폈다가도 다시 움추러든 자세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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