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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구남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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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4	문도가 정글에서 오피던 시절에 [새창]	2014-03-12 19:04:45	0	삭제
		이런게 바로, 고인 챔이 없다는 말의 증거죠. 정글 문도가 오피였던 시절에도 탑 문도를 써보려는 시도가 없는건 아니었죠 하지만 당시 메타에서는 원거리AP 탑 챔푸들로부터 문도가 버틸 수 없었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쉬바나 레넥톤도 그래서 안쓰였구요.
	1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4:48:27	2	삭제
		정글-정글 클라스 차이 보소 이거요
	1112	[절대19금+++]8화시작 1분도안돼서 정점찍은 임원들 드립 [새창]	2014-02-27 22:19:06	3	삭제
		누가 설명좀;;;
	1111	<동영상> 천상계서포터 반응속도 [새창]	2014-02-27 20:25:40	1	삭제
		예상+반응이 맞죠 어휴 진짜 복싱은 상대방 어깨랑 발 보고 예상+반응으로 주먹피하는거구요. 이것도 마찬가지임 저상황에서 리신이 플쓴다거 자체가 Q날리겠다는거니까 플 쓰는거 보고 "리신이 Q쓰겠구나..."예상하다가 동작 나오니까 빠르게 반응해서 막는거임. 진짜 이런걸로 콜로세움 열리냐 ㅡㅡ;
	1110	3년전의 나 [새창]	2014-02-24 05:24:49	0	삭제
		음... 저는 글을 길게 써볼게요 제 일학년 때 등급은 언수외 6/7/7정도였어요. 고2때까지 영어 해석은 번역가들이나 하는건줄 알았죠. 좋은 등급을 맞기 위해서는 영어 해석이 기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어요. 그만큼 공부는 잘 모르고 살았죠. 고2말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외국어는 한 지문을 푸는데 50분이 걸렸구요. 수학은.... 고1때부터 꾸준히 해와서 그런지 고2때 포텐터져서 3등급까지 올라가더군요. 겨울에 눈코뜰 새 없이 공부했어요. 3월 4월 5월 시간이 가면서 등급이 3등급에 수렴하더군요. 6월 모평. 거의 모든 과목이 3등급정도 나왔어요. 7,8월 정말 걸어다니는 시간도 아까워 하며 공부했구요 최대는 앉아서 15시간정도 공부해봤네요. 허튼짓 안하고 15시간. 지금 다시하라면 절대 못하겠네요. 그러다보니 성적이 오르더군요. 늦게 공부 시작한것 치고는 잘 나왔다고 생각해요. 9월 모평때 만큼은 아니었지만 수능때 나름 좋은 점수 받아서 대학왔습니다. 고1~2때면 생각도 못할 학교로 오게되었구요. 남들이 수능 한 달, 1주, 하루 남았을 때 흔들리고 지쳐해서 공부안할 때 저는 꿋꿋하게 공부했던것 같아요. 결국엔 멘탈싸움이었어요. 롤이 그렇듯이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묵묵히 할일 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있더군요. 항상 동생들한테는 이 말을 해줍니다. 하지만 본인이 깨닫는 경우는 없더군요. 그래도 전 이 말을 계속 하고 싶어요 자기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고 묵묵히 하다보면 결국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요., 힘내세요^^ [email protected]
	1100	op.지지 에 저장된 영상기록 녹화어떻게하나요 [새창]	2014-01-27 11:06:42	0	삭제
		글을제대로이해한사람이없는건가... 반디캠?인가 프랩스인가 그거 깔아보세여 저도자세한건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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