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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2시구남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2-07
    방문 : 15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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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2시구남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7 00:33:05 1 삭제
    스스로의 매력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시니까 이런 질문을 하시는 건가요?

    그런거라면 정말 의미 없는 질문들인데
    1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00:28:32 1 삭제
    저도 나이차 많이 나는 동생이
    예전부터 절 좋아했다며 결국 고백받고 사겼어여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부모님 귀에 들어가면 절대 안돼서 비밀 꼭 꼭 유지해야한다고 했었는데
    이남자가 내 남친이다 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들은적이 있고 물론 지금은 헤어졌습니다.
    1966 카톡으로 이별통보하지마세요 [새창] 2018-01-14 01:20:40 2 삭제
    ㅎㅎㅎ
    저도 예전에 사겼던 사람중에 그런 사람이 있었죠.
    나이가 좀 어려서 연애 시작부터 혹시나 헤어지고 싶어도 카톡으로 통보는 하지 말아달라고 누누히 말했거든요
    그래도 별 수 없더라구요.

    사랑에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는데 카톡으로 이별 통보 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말해줘도
    지금 당장 너무 힘든데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하더라구요.

    '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날 사랑했던 시절의 너에 대한 예의야' 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기어코 못보겠다는 말에 그냥 그러라고 했죠.
    본인이 사랑했던 사람이 꼴보기 싫어졌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을 올바르게 떠나보내는건, 그 사람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지만 그 시절의 나에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요. 인생에서 보면 짧은 순간동안 가졌던 감정이지만. 분명히 그 감정을 느낄땐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을건데, 그 무게를 스스로 져버리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은 얼마나 가볍고 그릇이 작은 사람인가 싶어요.

    라고 고급지게 말했는데 걍 쉽게 말하면 똥오줌 못가리는 쓰레기임.
    1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23:30:41 0 삭제
    그걸 커뮤니티 하는 사람들한테 묻는게 웃기긴 한데여

    저는 여친이 하는 커뮤니티가 좋을 때는 그 커뮤니티 같이 했습니다.

    아직은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커뮤니티 하는 여자를 만난 적은 없는데.... 역시 커뮤니티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어떤 커뮤니티에서 어떻게 활동하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1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23:28:29 12 삭제
    걍 때가 안된거죠. 그런 사람들도 떙기는 상황이 오면 연애 잘 하고 그래여.
    자신이 없는데 억지로 시작해서 힘들어 할거면 안하는게 맞죠.
    본인이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때가 안된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여기까지는 바른말 이구요.

    냉정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이성들이 극혐할 스타일이시긴 합니다.
    남자 입자에서도 그런 여자 싫고
    여자 입장에서도 그런 남자 싫습니다.

    첨엔 호감이긴 했는데 본인도 알 수 없는 이유로 맘이 식음, 핑계 댄다고 하는게 연애할 상황이 못된다?
    사람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거의 쓰레기죠 뭐
    차라리 그냥 성격이 안맞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지 왜 연애할 상황이 안된다는 거짓말을 하세요? 상대방이 믿을 일도 없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님문제가 뭔지 물어보시니까 궁예질해서라도 말씀드리면
    1.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본인도 모름 (이성적으로 확정을 못하니까 감정적으로 쉽게 흔들림)
    2. 그러면서 거짓된 핑계로 관계를 정리함.
    인듯 합니다.
    1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23:17:23 6 삭제
    걍 콘돔은 침대 주변에 손만 뻗으면 빼기 쉬운데 숨겨두면 됨.

    그게 왜 거기서 나와? 그러면 에이 남자는 항상 준비성이 투철해야지 이러면 됩니다.
    애초에 님이 스텝 잘 밟아서 진행했으면 그런 준비성 싫어하는 사람 없음여. 오히려 안심하면 안심했지.

    경험상 중간에 사러 가는건 진짜 별로였음.
    여친이랑 엄청 러브러브한 관계가 아닌 이상 텐션 떨어져서 ㅅㅅ하기엔 진짜 별로
    1960 유투버 해피쿠킹님 입장 영상올라왔네요 [새창] 2017-10-16 20:15:39 3 삭제
    7월에 바빠지면서 쿠미님 영상 못보다가 어느 순간부터 업로드 중지 하셨기에 무슨 일일까 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네요!
    좀 더 알아보고 딩고푸드 잘못이 확실하면 구독 끊어야겠어요.
    1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22:25:54 0 삭제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라고

    진품이면 백만원에 근접하는 신발입니다.
    1958 같이 디스코드하면서 듀오나 스퀏 하실분 있나욤... [새창] 2017-07-31 19:28:37 0 삭제
    감샤합니다
    1957 배틀그라운드 오유디스코드 입니다! [새창] 2017-07-31 19:26:51 0 삭제
    뢉뢉#2885 입니다
    1955 제 잘못 일까요? 진짜 억울하지만 궁금합니다 [새창] 2017-07-04 03:50:59 87 삭제
    아직도 목숨 걸린 일에 예의를 따지죠ㅎㅎ

    이건 군대로 따지면 약실에 탄 없고 탄창 없는 총인데 훈련장에서 장난으로 총구 들이민거임

    뭐가 다르겠음? 위협요소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생명에 지장이가면 장난치면 안되는 것을....

    군대로 따지면 개머리판으로 뚝배기 깨도 됨.
    군필자들은 다 공감하는 수준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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