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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구남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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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9	[질문] 글자를 보았는데 어디인지 찾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5-07-24 13:35:34	0	삭제
		난독은 읽은 글자를 인식못하는거고 글쓴이님은 읽지 않은 글자를 인식한거잖아요. 완전 반대죠. 오히려 순간적으로 단어를 여러개 찾아낼수록 정보를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난거 아닐까요
	1308	[질문] 글자를 보았는데 어디인지 찾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5-07-24 13:29:25	1	삭제
		아닙니다
	1307	<가내수공업> 남편 팬티 제작 [새창]	2015-07-22 22:02:19	271	삭제
		잘터져야하는 앞쪽이 안터져서 속이 터지시겠네요
	1306	태연 쓰여졌던 악플들 [새창]	2015-07-21 18:51:10	1	삭제
		싸그리 박멸해줘!!
	1305	캐나다의 너구리 장례식 [새창]	2015-07-20 16:07:47	1	삭제
		아니 왜 안치우고 저러고있냐고! 라는 생각했는데 퍼포먼스였군요. 캐나다인들 의식보소....
	1304	19 ) 철없는 아내 [새창]	2015-07-20 16:01:41	31	삭제
		777씨 이야기네요. 몇년전에 읽었던 글이고, 그당시만 해도 남자가 바보이면서 현자라고 생각하며 비웃었는데 제가 비슷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다만 저는 결혼하지 않았을 뿐이었죠... 재밌는건, 제 여친이 바람핀걸 들켰을 때 했던 행동이 777씨의 아내가 했던 행동과 소름끼치게 똑같았다는 것이죠. 777씨 이야기를 떠올리며, 여자는 바람피다 들켰을 때 똑같은ㅈ변명을 하나? 싶었었죠. 제가 봤을땐 재결합 이야기는 없었는데, 새롭게 추가된 부분이 흥미롭네요. 역시 바람으로 깨진 신뢰는 회복될 수 없나봅니다. 지금은 777씨가 어떻게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완전히 인연을 끊어내지 않는 이상 플래쉬백은 평생 777씨를 옥죌것같네요.
	1303	'길냥이'에게 돌 던지다 처벌받을수도…관련 법안 발의 (김광진) [새창]	2015-07-17 13:38:07	2	삭제
		좋다. 그리고 근본적인 해결책도 조만간 마련되면 더 좋겠다
	1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11:46:45	4	삭제
		쫌 뭐요? 뭐?? 구체적으로 말하시라구요. 왜 후방주의 게시물에 굳이와서 어그로질임? 논리도없고 기준도 없고 걍 님맘에 안든다는거 아님? 그런식으로 할거면 저도 님 맘에 안드니까 꺼져주시던가요 후방주의로 님 성향 최대한 존중을 해드렸는데 왜 굳이 들어오셔서 어그로를 끄세요
	1301	아이사태에 대한 오유의 한 솔로몬.jpg [새창]	2015-07-17 00:41:05	3	삭제
		평소에 눈치없다는 소리 자주듣져?^^
	1300	후방주의써도 비공주시는 분들 [새창]	2015-07-17 00:17:32	0	삭제
		괜한 어그로임 차단시켜야 합니다
	1299	오유펌) 노출 및 폭력성의 기준 [새창]	2015-07-17 00:02:30	1	삭제
		1어맛 친절하신분 ^^
	1298	오유펌) 노출 및 폭력성의 기준 [새창]	2015-07-16 23:55:52	11	삭제
		더불어서, 성에대해 받아들이는 기준이 다양하다고 말하셨으면 그 다양성 인정하고 존중하면됩니다. 우리는 댁네들 다양성 존중해서 친절하게 후방주의 달고 경고해주는데 왜 굳이 와서 비공날리는지 노이해...하...
	1297	오유펌) 노출 및 폭력성의 기준 [새창]	2015-07-16 23:53:56	10/10	삭제
		한국 그라비아 모델들의 야짤이 연게에 올라와도 되냐구요? 네. 좋죠. 잘못된겁니까? 계속말하지만, 남자 연예인들의 유두 노출 짤은 아무도 야하다하지 않는데 아이의 수영복짤은 왜 안되는걸까요. 아이짤이 불쾌하다는 사람은 많지만, 아무도 저 모순에 대해 설명하지 못했죠. 그러니까 생떼쓴다는 소리듣는거예요.
	1296	수위논란은 "여시적 사고"에 익숙해진 오유의 문제입니다. [새창]	2015-07-16 18:35:45	1	삭제
		허용수준을 넘어서 불쾌감을 느꼈다고요? 누가정한 허용수준임? 아이짤 중엔 19금수준의 야짤을 올라온적이 없는데 걍 님이 생각하기에 넘은거아님? 진짜 꽉막힌 사람이네 그냥 님이 지나치게 고지식해서 15금도 이해 못하는것뿐이고 그런 이유로 비공먹이는게 여시짓이라는거예요. 그리고 아이글에서 뻔히 기분나쁨을 느끼면 자꾸왜들어와서 긋러냐구요 뭐 줏어먹을거 있다고 기어 들어와서 여시짓좀 하지마세요
	1295	수위논란은 "여시적 사고"에 익숙해진 오유의 문제입니다. [새창]	2015-07-16 15:30:17	59	삭제
		여시적 사고맞죠. 후방주의 붙이고 19금 수위도 아닌데 굳이와서 선정적이라며 비공감 날리는거 몰상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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