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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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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왜 결혼 안하는지 알겠네요 [새창] 2016-08-31 08:30:45 0 삭제
    지금도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과거의 저와 너무도 비슷하군요. 많은 남자들이 그렇게 겪으면서 사는거 같습니다.
    이기적이라는 소리 들어가며.. 내가 정말 그런가?? 하며 살아가는게 잘못된건 아닌거 같습니다.

    너무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
    저의 지난날을 돌아보면 돈도 없었고 그래서 대학교 방학때는 돈벌기 바빴고, 또 취직하기 바빴고 살아가기에 바빴던거 같습니다.
    연애는 나와는 먼얘기 같이 보였고 결혼은 더더욱..

    하지만 저는 운이 좋은거 같습니다. 학교때 너무나도 사려깊고 착한 여자를 만났기 때문이죠.
    처음에 저와는 많이 다른 그 여자의 여유와 마음씨에 놀랐습니다.

    내 살기 바빠서 남에게는 거의 관심도 없고 이기적으로 살아왔던 나를 많이 반성했죠.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데이트 같은거 한 번 못해본것도 후회스럽긴 합니다.
    저도 지금이 2~30대 였더라면 아마도 연애도 결혼도 못했을 수도 있을거 같긴 합니다.

    그런거 같습니다. 그렇게 내자신만을 위해서 살아도 운좋게 좋은 인연을 만나든지..
    아니면 내가 원래 착하고 남을 잘 배려하는 사람이라서 어떤 사람을 만나도 잘 지낼 수 있든지.. 근데 이건 저도 못해봐서 ㅜ.ㅜ;

    하지만 세상엔 나보다 더 이기적이고 더 쓰레기 같은 인간들도 너무나 착하고 좋은 사람 잘 만나고 있다는거..
    그꼴 보기 싫어서라도 이를 악물고 연애를 하실 마음을 언제든 열어 놓으신다면.. 저로서는 좋겠습니다.
    67 19세 학생이 6달동안 만든 애니메이션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6-08-28 20:42:38 0 삭제
    한참 전에 봤었던 거지만.. 다시봐도 대단하군요 ~
    66 회사 여직원이 잡은 포켓몬.kakao [새창] 2016-08-28 20:25:18 0 삭제
    회사면 일을 하라고.. 일을..
    65 요즘 아프리카 TV 근황.jpg [새창] 2016-08-27 18:58:44 0 삭제
    엌.. 이사배가 이런거 했었군.. 그냥 메이크업만 하는 줄 알았더니.. 대단하네..
    64 [속보] 더 민주 5선 추미애 당 대표 선출 [새창] 2016-08-27 18:56:51 1 삭제
    와.. 실시간이네.. 팩트TV 로 보고 있는데.. ㄷㄷㄷ
    63 정수기 물통을 갈지 않겠다는 남자직원 [새창] 2016-08-27 18:54:26 0 삭제
    사장님께 수도관 연결되는 정수기로 교체해 달라고 하세요.

    제가 있는 회사에는 얼마전 전부 수도관 공사하고 정수기로 모두 교체됐어요. 물통 갈일 없어서 좋구요.

    다만, 정수기 이다보니.. 남는 물이나 버리는 물이 모이는 물통을 일주일에 1번 정도 버려야 하더군요. 그것도 버리는 사람만 맨날 버림.. ㄷㄷㄷ
    62 피자에 파인애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8-27 13:49:08 0 삭제
    피자에 파인애플 맛있어요.. 특히 얇은 도미노 피자의 파인애플..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7:52:13 5/6 삭제
    망치 부인은 지난 대선때 문제인을 엄청나게 지지하였고, 12월에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문제인 선거운동을 했었죠.
    제 생각엔 이것이 누군가의 눈에 거슬렸는지.. 갑자기 구속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망치부인의 방송을 종종 봤었습니다. 선거판을 읽는 능력은 뛰어난 분이라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웬만해선 구속이 안될 사안으로 구속이 된것도 맞다고 보구요. 그 당시 정봉주 구속만큼 억울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60 자전거를 이용한 다이어트...30kg 감량 [새창] 2016-08-22 08:43:47 0 삭제
    와 대단하세요 ~ 자전거 엄청 힘들던데.. ㄷㄷㄷ

    저는 살을 찌우는 중... 아니.. 그뉵을 늘리는...중...이라고...하고 싶네요.. ㅎㅎ;
    59 애 낳고 남편이 너무 미워요 [새창] 2016-08-21 15:20:39 0 삭제
    왕자님이 신듯 ~!
    58 벌크업 하지마세요... [새창] 2016-08-17 15:09:06 0 삭제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인은 벌크업이나 데피가 의미가 없다고 봐야죠. 그냥 흉내를 내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거의 40년을 멸치로 살아서 인생에서 한 번은 좋은 몸좀 가져보자.. 해서 위에서 하지 말라고 말씀들 하시는 형태로 시작했었습니다.

    175/57kg 에서 시작해서 홈트레이닝+게이너로 6개월만에 9Kg 살크업
    1년만에 13kg 정도가 늘어서 70Kg 을 찍었죠. 체지방은 15% 정도 됐던거 같습니다.

    저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42세에 20 대에도 가지지 못했던 몸이 되어 있었으니까요.

    4년차인 지금은 72kg 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체지방은 13%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근육따위 필요없고 살만이라도 쪘으면 했던 과거였기에 지금은 너무나 좋습니다. 왜 진작 하지 않았던가..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 깨달은건 식사를 잘해야 한다는 것과 운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잘할 줄 알아야 몸이 바뀐다는 것 정도입니다.
    꾸준히 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잘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찾고, 물어보고, 해보고 노력하다보면 알게되고 잘 할 수 있게 되는거 같습니다.

    20 대라면.. 게이너..단백질 뭐.. 가릴거 없는거 같습니다. 처음엔 뭐든 경험해 보는것도 괜찬다고 생각됩니다.
    게이너는 꼭 살이 찌길 원한다면.. 한통 정도만 드셔 보시길.. 파이팅이요 ~ !
    57 우리 형수님의 애견사랑~ [새창] 2016-08-12 13:37:21 0 삭제
    한 마리도 엄청 고민 할거 같은데.. 3마리면.. 강이지를 어지간히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어렵죠.

    그리고 형수와 시동생 사이는 그렇게 편한 사이는 아니죠.. 동갑이고 친하다 하더라도..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15:44:05 0 삭제
    엄청 늘리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57 -> 71 로 2년만에 늘려서 유지 중인데.. 유지 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77까지 늘리고 싶은데.. 안늘어나네요..
    나이가 있어 그런가..?? 운동의 한계가.. ㄷㄷㄷ 곧 헬스 4년차 되가는데.. 음..

    71 은 여전히 멸치로 보인다는.. ㅜ.ㅡ;
    55 정의당이 자폭했습니다 [새창] 2016-07-22 10:39:40 0 삭제
    이게 뭔 소리에요.. ㄷㄷㄷ

    어째서.. ㅁ ㄱ 이... 도대체 왜 ?? 내가 페미니즘을 잘 못 알고 있는 것인가... ㅇ ㅏ..
    54 세월호 스티커를 붙이고다닌지 4개월동안의 변화 [새창] 2016-07-01 11:26:35 1 삭제
    작은 실천이지만 막상 하기에는 쉽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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