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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뷰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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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데뷔 전 정우성 나이트클럽 썰 [새창] 2020-10-28 10:21:13 1 삭제
    마지막 뭡니까.. ㅠ.ㅜ
    367 동해 바닷가에 주운 물건 [새창] 2020-10-15 14:29:57 0 삭제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는 부작용에 대한 설명 ??
    366 일본에서 대박난 한국화장품.jpg [새창] 2020-10-14 08:42:05 0/8 삭제
    근데 이거 써보면 좋습니다.
    이걸 대체할만한 제품이 거의 없는거 같은.. 가격도 저렴하고..품질도 좋고..

    대체 할만한 국산 제품이 있나요 ? 현재로선 없는듯..
    365 [익명]남자분들께 궁금합니다..섹스가 귀찮을 수 있나요? [새창] 2020-10-13 09:59:05 0 삭제
    어려운 문제네요.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것은 분명합니다.
    앞으로 변하기는 어려울거 같은 느낌입니다. 한 번 줄어든 욕구가 같은 상황 같은 여건에서 다시 올라가기는 쉽지 않지요.
    364 부장님! 신입이 그랜저 타고 출근했답니다.jpg [새창] 2020-10-12 13:45:18 0 삭제
    G4 오랫만에 보내요.
    DB 상의 직위코드인데 실제로도 인사노경 계열부서에서 쓰죠..
    G4 면 부장이었습니다.
    363 역수입 156 타블로 인생 강연 [새창] 2020-09-28 10:23:20 1 삭제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 아니에요 ? ㅎㅎ
    진정한 헬스인으로 인정 합니다 ~
    362 오늘 KBS 뉴스 방송사고... [새창] 2020-09-22 10:41:27 1 삭제
    근데 시말서, 경위서가 각각 존재하고 제출하는 경우도 다른데.. 어찌된거죠.
    시말서는 보통 잘못이 명확한 경우 징계 차원에서 내고, 경위서는 잘잘못 과는 관계없이 말그대로 사건이 발생한 경위를 적어서 내는게 일반적인 것으로 되어 있는 우리회사는 잘못 하고 있는 것인가..
    군대에서도 그렇게 적용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실수했을 경우 사건의 경위서를 제출했고, 뭔가 잘못 했을 경우는 시말서를 냈죠.
    같은거 맞습니까 ?
    361 미국 유명인들의 젊었던 시절 [새창] 2020-08-10 15:39:51 0 삭제
    알리타나 스파이더맨 ?에 나왔던 제니퍼 코넬리를 못알아 봤다는..
    원스어폰어타임의 그 제니퍼 코넬리라니..
    360 한국인에게 친숙한...프랑스어... [새창] 2020-07-28 09:39:54 1 삭제
    제법 비싸요.. ㄷㄷ 그래서 절대 안삼
    359 이게 그렇게 섭섭한 일인가요? [새창] 2020-07-27 13:52:08 2 삭제
    저는 102 보충대 가서 2사단 신교대 수료 했는데 진짜 저만 부모님이 안오셨어요.
    그래서 같은 소대 동기와 양구 남면 여관에 있었죠.
    잘 얻어 먹고 있었는데, 저녁무렵 아버지께서 혼자 트럭으로 새벽에 출발해서 마산에서 양구까지 오셨더라구요.

    사실 안오셨어요 되는데..
    아버지랑 저녁먹고 5만원짜리 여관에서 자고 다음날 아버지는 거의 10시간 걸려서 다시 내려가셨다는..

    그것이 군대생활 처음이자 마지막 면회였네요.
    형이 논산으로 입대했을때도 퇴소식전날 아버지와 트럭으로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형도 아마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면회가 아니었을까.. 물어봐야 겠네..
    358 길거리에서 보면 걸러야 할 문신의 뜻.jpg [새창] 2020-07-27 13:30:13 0 삭제
    HTML 자리에 JavaScript 가 오면 되겠군..
    357 아 이것은 사기라는 것이다.jpg [새창] 2020-07-27 13:06:07 0 삭제
    저렴하고 좋군요.

    짬뽕은 3500 인데, 짬뽕밥은 5500 이군요.. 짬뽕에 공기밥이 낫겠네요. ^ ^
    356 엄마 핸드폰 특징 [새창] 2020-07-02 10:59:13 1 삭제
    ㅇ ㅓ 씨... 이거 우리 와이프 폰 볼때 느낌 100% 인데..
    355 18번이나 면회온 여사친 [새창] 2020-06-30 16:50:04 1 삭제
    자랑 글에다가 왜들 흥분하고 그래요
    354 시골 국딩 잔혹사 [새창] 2020-04-09 13:53:58 0 삭제
    별걸 다 시켰군요..

    1. 주말마다 동네 청소했었구요..
    2. 식목일에 마을 뒷산에 나무 심었구요..
    3. 자연?실과? 시간에 학교 뒤 밭에 감자,고구마,옥수수 심었었죠..
    4. 여름방학 숙제로 퇴비 20Kg 냈었구요.. 가지고 가면 학교뒤 밭 한쪽에 퇴비를 만들었죠..
    5. 봄마다 학교 화단에 꽃을 옮겨심었고..
    6. 11월 말되면 산에 나무 주우러 일주일 정도 다녔어요.(갈탄이 모자라서.. 전교생이 나무 주우러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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