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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사무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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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사무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80일된 첫 아가 몸무게가 벌써 8키로에요... [새창] 2014-12-19 17:25:32 1 삭제
    저희 애가 120일때 십키로였는데 21개월현재 12키로네용
    애기 체중조절은 개인적으로 절대반대입니다.
    애기는 기고 서고 걷고 하면서 키만크고 살은 안찌더라구요
    근데 진짜 손목아프시겠다..
    보호대 꼭 하셔요
    61 애기 옷 삶을때 [새창] 2014-12-18 12:36:23 0 삭제
    그냥 맹물에 삶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저도 애기옷 기저귀 여러번 삶아봤는데 뭘 넣으니 옷감이 금방 상하고 그래서 면이 거칠어지더라구요.
    가끔 얼룩심한거 있음 과탄산 좀 넣어서 해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2:33:35 9 삭제
    힘내요 우리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2:29:30 94 삭제
    진짜 아기낳고 여자의 인생은 너무 많이 변하죠..
    저도 얼마전에 남편보고 그랬어요.
    회사그만두고 아기키우고 살찌고 머리빠지고 아픈곳도 많아지고 24시간 아기생각으로 노심초사..자다가도 화들짝일어나서 애기 잘자나 쳐다보고..
    근데 남편은 변한게 없어 보여요.
    물론 가장의 책임이라던가 아내의관심을 못받아 외롭기도 하고..
    밖에서 힘들었던 일 더 힘든 아내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끙끙하고 힘든 부분도 있겠죠..
    어쩌겠어요
    서로 니가 힘들겠구나 생각해주며 도닥이며 살아야겠지요
    58 [익명]본삭금] 티몬의 거래 환불요청으로 거진 한달간의 싸움 [새창] 2014-12-16 21:21:38 3 삭제
    검수를 12일동안 했어..
    저것만으로도 진짜..
    전에 저런 소셜커머스에서 애기옷 주문했는데 전화오더니 사이즈없다함.
    수량 체크도 안하나봄.
    그래서 거래취소해준다는데 며칠걸리고.. 다시 내가 연락해서 처리됨..
    뭔가 허술하고 방금결제한 주문도 내맘대로 취소가 안된다는게 불편하고 묘하게 기분나빠서 다시는 이용안함..
    57 깡촌 택배기사의 속풀이글. [새창] 2014-12-15 13:52:54 6 삭제
    저도 약간 구석진곳에 살아서 택배아저씨들이 안좋아하실거같은데 밝게 인사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해요.
    근데 물은 택배회사가 손해아닌가요?
    택배비 더 받아야할거같은데 인터넷서 무료배송 이런거보면 의아..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13:37:38 10 삭제
    인생은 원래 외로운 거 아닐까요ㅎㅎ
    친구만나 놀아도 맘 안맞으면 외롭고
    잘 놀고 들어와도 뭔가 찝찝한점있음 또 외롭고
    친구없는 타지에서 애 키우니 몇달째 애랑 남편하고만 노네요ㅠㅠ
    엄마 보고싶어ㅠㅠ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13:16:16 47 삭제
    얼마전에 마트서 어떤 아빠가 7살쯤?되는 여자애 저렇게 달래고 있었는데ㅎㅎ결국 애기폭발해서 씩씩 아빤 바!보!야!
    소리지름ㅋㅋ그리고 본격적으로 울려고하니까 어깨에 들쳐메고 총총 사라지심ㅋㅋ
    애기는 울다웃다울다웃다ㅋㅋ
    화내는것보다 낫지않나요
    보는 사람들도 웃음웃음
    54 통영입니다 [새창] 2014-12-14 12:47:36 0 삭제
    저는 오미사 꿀빵 좋아해요ㅎ
    따뜻할 때 먹음 더 맛남
    미래사나 케이블카 쪽은 안가시나영ㅎ
    전 미래사 짱좋아함
    편백나무숲길 후하후하 공기좋아서 자주 산책가영
    52 요즘에는 내가 모은 포인트 쓸때도 매장 눈치 봐야 하나봄 ^ ^ [새창] 2014-12-11 22:25:12 0 삭제
    화장품 쪽은 포인트 모으기도 어렵고 소멸도 빨리되고 써도 좋아하질 않아서 첨엔 포인트 모으다가 나중에는 때려치고 여기저기서 삼..
    근데 댓글보니 포인트제도가 고객과 점주 모두에게 좋아야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이 사단이 난거같네요.
    빠리바게뜨나 던킨은 포인트 많으시네요~꼭 여기서 써주세요 그런말도 해줘서 포인트 쓰는데부담이없던데..
    51 40개월 아이 말 더듬는거 치료 해야 할까요? [새창] 2014-12-09 20:57:46 2 삭제
    혹시 동생이 있나요?
    제 지인이 첫째가 말을 더듬어서 언어치료했는데 동생에 대한 스트레스와 관심받고싶어하는 욕구 때문에 그런 경우가 있다고 첫째와 엄마만의 시간을 좀 가지라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지인이 첫째만 데리고 외출 많이하고 카페에 둘이 앉아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좋아졌다네요
    50 10개월여아 장난감추천좀요 [새창] 2014-12-08 20:34:10 0 삭제
    블럭좋아요
    치우기는 좀 힘들지만 집중해서 오래가지고놀더라구요
    49 [익명]오늘 성형 받기로 결심했어요..예약도 할거에요... [새창] 2014-12-08 11:28:06 45 삭제
    저 친구부터 끊으세요.
    저도 저런 애 하나 알고있었는데 이상하게 자존감이 낮아지더군요.
    그때는 몰랐는데 인연끊고 생각해보니 그 애가 진짜 이상한거였음.
    48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새창] 2014-12-02 13:37:53 0 삭제
    진짜 어떻게 자랐으면 어린 나이에 저런 악마가 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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