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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둘 중 하나는 짝퉁일까요? [새창]	2016-03-24 23:26:11	0	삭제
		어머나 화알못 티냈네용ㅠㅠ 육안으로보면 색이 똑같은 제품이라 둘중하나는 짭일거다!생각했어요///부끄럽네융..ㅎㅎ
	151	둘 중 하나는 짝퉁일까요? [새창]	2016-03-24 23:15:59	0	삭제
		제품명도..
	150	정샘물 파운데이션 써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2-09 19:09:21	0	삭제
		저 견미리팩트 사서 어머님들 드리고 샘플 하나까서 써봤어용 딱딱한 재질?이라 뭉쳐서 발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촉촉하고 얇게 발려서 톤이 예쁘게 나오드라구요. 근데 커버력은 별로에요. 가볍게 쓰실거면 괜춘할듯.
	149	이거 아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6-02-09 18:14:57	0	삭제
		있는데 홈페이지에서는 안파네요.. 단종된건지 마트나 화장품 가게서 파는건지 방판하는건지.. 가격과 향이 좋아서 한번 써보려는데 검색해도 도매상?같은사람전화번호 뿐이에요
	148	이거 아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6-02-09 16:56:52	0	삭제
		혹시 이거 인터넷에 파는데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147	이거 아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6-02-09 16:54:44	0	삭제
		잘못눌렀어요..ㅠㅠ 이거 시댁갔다 본건데 스킨 로션 세럼 다 해서 만오천원이라고 하셔서 저도 사보려고 하는데 어디서 파는지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요..
	146	이거 아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6-02-09 16:52:35	0	삭제

	145	내가 거무죽죽한 립스틱을바르던 붉그죽죽한 섀도우를바르던....... [새창]	2015-11-27 16:18:19	1	삭제
		남의 화장ㅇ이뻐보이는 날 이쁘다고 해주는 정도가 딱임
	144	우리아이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5-08-02 16:13:29	1	삭제
		정말로 단 1분도 집중하는 일이 없나요? 예를 들어 블럭이나 그림그리기 같은건 고 연령대 아이들도 잠시 집중해서 하거든요.. 그게 아니라면 전문가에게 상담이 필요할듯 하네요.. 그리고 애들은 어느정도 관심을 받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거 같아요. 저희 애도 제가 집안일한다고 자기전에 관심을 많이 못보여주면 안자려고하고 울고 그러더라구요 그럴 때는 업어서 재우는데 업혀서 뭔가 그 관심에 대한 욕구?스트레스를 푸는것처럼 보였어요 편식은..저도 고민중인거라 드릴 말씀이 없고ㅠㅠ 잘 토하는건 아이가 예민하고 비위가 약한 타입일경우와 정말 어디가 안 좋은것일수도.. 그리고 정말 일부러 토하는거같으면 아무 반응하지 마세요 아이들은 관심이 필요할 때 어른들이 제일 크게 반응하는 행동을 하더라구요.. 비슷한 연령 아이 키우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더운데 두아이 건사하느라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셔요~
	143	[보류각오]육아게시판의 비공감은 제가 했습니다. [새창]	2015-05-30 15:29:54	17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사진을 불특정 다수와 공유하고 싶지가 않 습니다. 극단적인 악용아니더라도 내 소중하고 이쁜 아이외모에 대해 왈가왈부 한다거나 타임라인이 아이사진으로 도배되는게 짜증난다고 하시는 분도 봤고.. 또 아이용품이나 옷 체험활동 먹거리등에 관해서는 상대적인 박탈감이 심하더라구요.. 저도 남을 보고 그리 느끼는 만큼 다른 분들도 저를 보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사실 아이 키우는데에 경제력보다 더 중요한것들이 많지만 뭔가 보여주기?에 급급한 사회풍토도 개인적으로 별로라서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고 다른 분들은 공유의 즐거움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커뮤니티 내에서 많은 토론 끝에 귄장하는 일이니 되도록이면 지켜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142	23개월 사내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새창]	2015-05-26 21:10:38	0	삭제
		그맘 때 뭔가를 무서워하는 감정이 생기는거같더라구요 생전 안그러다 특정스타일 사람을 두려워한다거나 어둠을 굉장히 싫어하고 꿈도 꾸고.. 또 급성장시기라고들 하잖아요 저희 애 25개월 됐는데 이제는 부끄럼도 타기시작했어요ㅎㅎ
	141	여시 성폭행 민원넣었던 사람입니다. 오늘 수사관님과 통화하였습니다. [새창]	2015-05-22 10:30:27	3	삭제
		저 예전에 의심스러운 일을 신고한적이있는데 알고보니 별일아니였지만.. 괜히 민망해서 죄송하다 했더니 그 경찰분은 범죄예방을 위해 신고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의심스러운 부분있음 신고부탁드린다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생각하면 범죄가 줄어들거다 하고 가셨습니다. 어떻게 이다지 다를 수가 있나요. 같은 시험치고 같은봉급받고 일하시는건데 에휴
	140	오갈데 없는 난민 아재에영~심쿵주의 [새창]	2015-05-22 01:19:28	0	삭제
		으앙 막짤 발이~~ 발이ㅠㅠ 화보집내시면 소장하고플정도네요 고맙습니다~~
	139	성폭행 민원 처음 하신 오유 유저님 [새창]	2015-05-21 21:21:22	26	삭제
		심지어 말꼬투리 잡는 사람 취급했어요..
	138	ㅅㅍㅎ 주장 여시의 피드백이 떴어요 [새창]	2015-05-21 20:21:59	14	삭제
		경찰이 저렇게 본인 감정드러내서 이야기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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