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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아닌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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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5	비다~~~ 영등포에는 폭우가 쏟아져요..^^ 다른 지역들은 어떠신가요? [새창]	2015-06-20 12:37:57	0	삭제
		부천입니다. 잠깐 시원하게 쏟아지더니만, 살짝 잦아들고 있네요...
	514	오유징어님들께 부탁말씀 드립니다.(베오베좀 올려주세요..ㅠㅠ) [새창]	2015-06-16 13:07:29	1	삭제
		일단 보류행이라도 시도해보려고 해당글에 비공감 요청을 하면서 이 글을 링크했습니다. 글 올리신 분께서 확인하시고 삭제요청 하시면 좋겠네요.
	513	오유님들! 우리 기우제 한번 지냅시다! [새창]	2015-06-13 08:38:17	0	삭제
		↑ 十五日→十三日;; 아이고ㄷㄷㄷ...ㅠㅜ
	512	오유님들! 우리 기우제 한번 지냅시다! [새창]	2015-06-13 07:12:24	45	삭제
		維歲次乙未六月辛巳朔十五日庚申幼學告良利敢昭告于皇天后土之神伏以天地大有好生之德風救漢帝之難雨救司馬之死實非風雨之能天地神明好生之休福善禍淫果是天也人間有咎受殃可矣草木昆蟲何罪同死伏以天地神明大施好生之德以濟萬物謹以猫之寫眞俯賜歆典 유세차 2015년 6월 13일 유생 고양이 감히 천지신명 앞에 엎드려 감히 바라나이다. 천지에 큰 호생지덕이 있어, 바람으로 한무제의 어려움을 구원하였고, 비로 사마의 죽음을 구원하였으니, 이는 사실 바람과 비의 능력이 아니라 천지신명의 너그러움 때문이옵니다. 선함에 복이 있고 어지러움에 악이 있다는 것은 천하가 아는 사실입니다. 인간이야 허물이 있어 재앙을 받는다 하여도, 대지의 초목과 미물들은 무슨 이유로 함께 죽어야 하나이까. 감히 바라옵건대, 천지신명께서는 부디 호생지덕을 베푸시어 만물을 구해주옵소서. 삼가 냥짤을 갖추어 제를 올리오니 받으시고 저희를 굽어 살펴 주옵소서. 좀 늦었지만, 기우제 동참합니다.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6:49:45	0	삭제
		1 부분이 있다면→부분에 대해;; 로 정정합니다. 수정한다는 걸 깜빡했네요ㅎㅎ...OTL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6:48:33	3/4	삭제
		http://todayhumor.com/?freeboard_902094 차차차초 개인페이지에 남은 차단 전 마지막 글의 링크를 붙입니다. 이것 외에 이후에 작성하신 글 중 삭제하신 게 있으신 것 같은데, 구글에서 검색이 되질 않네요. 그래서 이 글과 제가 위에 링크한 글, 본문에 링크하신 글, 댓글에 붙이신 캡쳐로 제 생각을 풀어보겠습니다. 1. 일단 차차차초님께서 오해받으신 까닭은 눈치 없이 계속 '아이피가 다르다'고 주장하셨던 겁니다. 위에 링크한 글은 1) 아이피가 다르다는 단순 사실을 알려주신 것일 수도 있지만, 또 어떻게 보면 2) 아이피가 다른 데 둘을 왜 자꾸 같은 사람으로 몰아가냐? 라고도 읽힐 수도 있습니다. 2번으로 읽힌 사람에게는 당연히 여시 옹호나 옹호를 빙자한 분탕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겠죠. 해당자는 이미 사과문 작성자 본인이 인정한, 다중아이디로 활동하는 여시로 확정된 상황이었으니까요. 아이피가 다르니 다른 사람이다, 라는 이야기는 사실 신빙성이 떨어지는 근거입니다. 아이피는 얼마든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저만 해도 집에서 컴퓨터로 할 때와 집 밖에서 모바일로 할 때의 아이피가 다르게 나옵니다, 현재 댓글의 아이피(집에서 작성)와 달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l&no=120654 이 글에 달린 제 댓글의 아이피(밖에서 작성)는 39.7로 시작하죠. 사실 이 아이피는 KT 회선에 부여되는 번호 중 하나입니다. KT 사용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번호입니다. 아니면 프록시를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고요. 윗님의 의견처럼, 저 역시도 차차차초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는 글이었다면 저격/차단까지 가지 않고도 깔끔하게 끝날 수 있는 일이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2, 이너프님께서도 한 가지 사실에만 집중해 흥분하신 것 같습니다. 혼란한 틈을 타 분탕종자들이 유입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방문수로 판단하는 것은 분명 오해의 여지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지금까지도 스르륵의 아재분들께서 이민을 오고 계시고, 무도갤이나 도탁스나 알싸 유저들도 들어왔고, 이분 처럼 클린유저 사태나 예전 강점기 때 데여 탈퇴했다가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그에 반해 소름돋게도 신고 권한을 가진 방문수 천이 넘는 해충들도 있고ㄷㄷㄷ... 글이 줄줄 길어졌습니다만 요는, 방문수 1이든 방문수 3000이든, 그냥 다 같은 오징어라는 겁니다. 의견 분열이 목적이 아니라면요. 오유가 어디처럼 가입 절차가 매우 까다로운 곳도 아니고, 같이 섞여 놀아보자는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 맘대로 가입할 수 있는 곳이잖아요. 그걸 잊고 '방문수가 적네? 혹시 유입된 분탕 아니야?'라고 의심하기 시작하면, 그건 텃세와 다를 바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위에 적으신 '난 저격만 했을 뿐이고, 신고권한도 없고, 오해가 있었다면 운영자가 해제해 줄 거다'라는 의견은 본인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해당 글의 '여시 아닐까요?'는 문구를 의문을 던지신 것이라 하시기에는 글 제목에서부터 차차차초님께 '여시'라는 굴레를 씌우기 위한 의도가 분명했고, 섣부른 저격이라는 의견이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차단이 되지 않았다'는 글을 새로 올려 재차 저격까지 하셨던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성급했다 보여집니다. 제가 봤을 땐 현재 두 분 모두 감정이 격하신 것 같아요. 두 분 다 오해하고 억울할 만한 소지가 있었음이 분명하다는 것을 인정하시고, 한 발 물러나 역지사지의 차분한 감정으로 다시 한 번 이야기를 나눠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해 푸시고, 사과할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시고, 서로 잘 해결하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리고 이 일이 다른 저격의 타산지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누군가를 판단하는 것은 여론에 휘둘릴 것이 아니라, 신중을 기하여 냉정하게 해야 할 일입니다. 신고권한을 가진 것은 방문수 1,000회 이상의 민방위이지만, 저격글은 글 작성 권한을 가지고 있는 누구든 쓸 수 있습니다. 때문에 혹시나 앞으로 있을 무고한 피해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 다시 한 번 저를 비롯한 모두가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507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분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새창]	2015-06-12 02:12:42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님의 애한은 남은 세대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그러니 그곳에서는 아픔일랑 잊으시고 평안하시길...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3:40:00	1	삭제
		1111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고들 하죠ㅋㅋ. 꼴마초의 극을 달리는 일베와 페미나치의 극을 달리는 여시에서 오유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렇다면, 오유는 대형 커뮤니티 중에선 비교적 성비가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로 봐도 되지 싶습니다.
	505	화장품 나눔합니다 [새창]	2015-06-11 02:46:38	0	삭제
		저도 건성인지라... 쿠키 지웠더니 추천이 불가능해서 ㅠㅠ 대신 뒷북 드립니다...ㅠㅜ 패게에 한 번 올려보세요. 자게보다 더 많은 호응을 얻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2:44:14	45	삭제
		11 PDF 포맷이든, PNG 포맷이든, JPEG 포맷이든, 글씨와 사진들이 선명하게 보이면 어떤 파일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깐깐하게 따지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니, 두 종류 모두 가지고 계시면 좋기는 하겠지요. 응원하겠습니다!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1:53:34	1	삭제
		뭐라도 주린 배를 채울 수 있다면 굶는 것 보다 나은 거지요. 염분과 인공첨가물이 들어있다고 해도 크래미가 여러가지 뒤죽박죽 섞인 음식물 쓰레기보다 훨씬 고양이 건강에 좋은 음식입니다. 근데 자꾸 주지는 마세요. 고양이의 건강도 건강이지만... 작성자님께 부담이 되실지도 모르니까요ㅎㅎ;; 보통 대형 마트에서 크래미 5개들이 한 팩 제일 저렴한 제품도 천 원~천 오백원 사이로 파는데, 그거 보다 고양이캔 하나가 더 싸요ㅎㅎ. 가격은 가게마다 다르겠습니다만, 저희 동네 할인마트를 기준으로 제일 싼 캔이 800원이더군요. 대형마트에서 파는 좀 브랜드 있는 캔들도 하나에 1,200~1,800원 사이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고요. 근처 가게들에 고양이용 캔이 없다면, 강아지용 캔(시저)를 사서 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1,800원~2,500원 사이 정도? 고양이 사료는 없어도 개 사료는 구비하고 있는 가게들이 꽤 많거든요. 기왕 챙겨주시는 거 깨끗한 물도 좀 떠 주시면 더 좋겠네요. ^^ 내가 알기론 이렇더라~하고 말로만 하는 훈계는 누군들 못하겠습니까... 실제로 챙겨주는 게 더 중요한 거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좋은 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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