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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아닌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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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오유님들에게 쓴소리 남기고 나갑니다. [새창]	2015-07-22 02:19:43	5	삭제
		1 그러게요... 그걸 텃세라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다수 계시죠...
	530	오유님들에게 쓴소리 남기고 나갑니다. [새창]	2015-07-22 02:14:42	2	삭제
		이게 이 글과 무슨 상관이죠? 참나...
	529	오유님들에게 쓴소리 남기고 나갑니다. [새창]	2015-07-22 02:12:44	9	삭제
		별보라 // 3번 문항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마지막 짤을 올리신 분께서 탈퇴하신 것은 자진의사에 대한 것이 맞습니다만, 그런 결정을 내리신 이유가 이 커뮤니티에서 느낀 과한 자기검열과 그것을 타인에게까지 강요하는 과한 오지랖으로 인한 피로감과 실망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신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가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맞습니다. 윗 댓글처럼, 지금의 상황은 이미 적당한 수준을 지났습니다.
	528	오유님들에게 쓴소리 남기고 나갑니다. [새창]	2015-07-22 01:34:01	24	삭제
		이런 식으로 쓰라고 비공감을 익명으로 만들어놓은 것이 아닙니다. 토론을 하고 싶으면 그에 걸맞게 타인의 생각도 존중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제가 자격만 되었다면 텃세로 신고했을 댓글입니다. 병먹금의 의미로 비공감 드렸습니다.
	527	오유님들에게 쓴소리 남기고 나갑니다. [새창]	2015-07-22 01:19:18	25	삭제
		저도 이 분 차단된 건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됨...
	526	오유님들에게 쓴소리 남기고 나갑니다. [새창]	2015-07-22 01:17:28	27	삭제
		1 이런 식으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과연 옳은 기준인가 싶습니다만.
	525	'길냥이'에게 돌 던지다 처벌받을수도…관련 법안 발의 (김광진) [새창]	2015-07-17 02:38:45	42	삭제
		소음 민원에 대해서는 강동구처럼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급식소를 만들어서 TNR 등의 지속적인 관리를 하면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강동구는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시행한 후로 길고양이에 대한 민원이 눈에 띄게 줄었고, 그에 힘입어 동물보호 조례를 개정하는 한편으로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12/18/20131218006657.html?OutUrl=naver 올해는 급식소 개수를 더 늘리기까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42114152880058 했습니다. 좋은 사례는 점점 더 넓게 퍼져나가는 게 옳다고 봅니다. 강동구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소개했던 어떤 글에 이런 인상깊은 구절이 있더군요. "길고양이가 살아갈 수 없는 각박한 사회에서는 인간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다." 모든 이에게 길고양이를 좋아해달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너무 배척하지도 말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댓글 남겨봅니다.
	524	디퓨저 만들어 쓰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7-11 22:45:01	1	삭제
		안 쓰시는 향수나 아로마오일 있으시면 에탄올이랑 3:7 비율로 섞어 깨끗하게 소독한 유리병에 부으시고(향 진한 거 좋아하시면 5:5까지도 괜찮습니다), 디퓨저스틱은 다이소에서 파는 산적꼬치나 김발 풀면 나오는 막대들로 대체 가능해요. 근데 에탄올은 디퓨저베이스를 썼을 때보다 향이 더 빨리 날아가는 것 같더라는ㅎㅎ;;; 예쁘고 향기로운 디퓨저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523	5월 22일 여성시대 논란에 대해 옹호기사를 쓴 기자가 [새창]	2015-07-11 22:21:55	0	삭제
		원글쓴이가 당사자로부터 받은 메일이라고 하네요. 원글쓴이는 그냥 합의 보고 끝내려고 반성문 써 보낸 뒤 전화했다 하고, 그 과정에서 당사자가 합의금 500을 불렀다고 합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753038
	522	5월 22일 여성시대 논란에 대해 옹호기사를 쓴 기자가 [새창]	2015-07-11 21:47:09	0	삭제
		11 원글 쓴 무갤럼은 아직 경찰 연락을 받지 않았다 하고, 합의금에 대한 녹취는 있다고 합니다. 합의금 500만 원 언급한 거 잘 녹음돼 있다고 하고요. 무갤럼들은 혹시 모르니 녹취한 거 들고 변호사 찾아가 보라고 하는 중입니다.
	521	5월 22일 여성시대 논란에 대해 옹호기사를 쓴 기자가 [새창]	2015-07-11 21:42:05	0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7708 오유에서 변명하다 도망가신 그 분인데, 혹시 오징어분들 중에는 합의금 저격당하신 분 없으신지?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19:30:42	45	삭제
		CCL은 작성자가 지정하는 공유 허용범위에 대한 라이선스이지, 저작권에 우선하는 게 아닙니다. 기사야 기자 마음대로 써도 되지만 기사에 삽입된 작성자님의 팬아트는 작성자님께 권한이 있으니, 사전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사용할 수 없는 거죠. 언론사에서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국가기관을 이용하는 방법은 어떨지요? 어차피 개인의 항의는 가볍게 씹어버릴 기레기 집단입니다. 사과할 여지가 있었다면, 처음부터 무단도용을 하지 않았겠죠. 작성자님께서 원하시는 바(정정보도라든지, 허락 없이 무단으로 상업적으로 이용한 것에 대한 보상이라든지)를 명확히 하신 후 자료를 갖춰 언론중재위원회 http://www.pac.or.kr/html/main.asp 에서 조정/중재신청을 하시고, '본인이 언제 어디에 올린 원문글을 해당 언론사 어느 기자가 언제 무단도용하여 기사를 내었다. 기사에 언급된 내용도 본인이 쓴 것과 다르다. 이에 무엇을 목적으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요청했다.'라는 내용으로 형식을 갖춰 해당 언론사에 보내시면 묵묵부답인 지금보다는 반응을 좀 보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누구보다도 저작권을 엄격히 지켜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배째라씩의 행동을 하는 게 참 한심하고 화가 나네요... 작성자님께서 사과와 올바른 보상과 받으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519	고양이도 숨차면 [새창]	2015-06-21 03:55:55	1	삭제
		아가가 얼마나 즐겁게 뛰어 놀았으면 헥헥거릴까ㅎㅇㅎㅇ글쓴님은 굉장히 부지런한 집사님이시군요~ 카샤카샤 10분 흔들어주는 것도 귀찮아하는 저를 반성하고 갑니다...OTL
	518	600번째 글을 마지막으로 오유 잠수 탑니다! [새창]	2015-06-21 03:49:15	0	삭제
		뭔진 모르겠지만, 올 때 자랑글!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3:48:18	0	삭제
		출곧내인가요ㅋㅋ. '과거에 여시를 했었다'는 이유로 공지를 소급적용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행동을 기준'으로 여시보다 오유의 스탠스를 취하고 있따면 그 유저는 여시가 아니라 여징어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어딘가의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끌어와 오유 내에서 분탕을 시도한다면 그건 당연히 그 즉시 차단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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