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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	여시 차단에 대한 안건 [새창]	2015-05-28 00:37:29	1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1안에 동의합니다.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23:29:38	0	삭제
		어휴, 그 와중에 차만 상한 게 정말 천운이네요... 작성자님 내외분 모두 다른 데 이상은 없으신 거죠? 그래도 후유증은 나중에라도 나타날 수 있으니 검사 꼭 받아보시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시면 그냥 치료비 때려버리세요. 운전 똑바로 안 하는 미친 인간들에게는 그렇게 해도 쌉니다. 그리고 산 타신 분들아... 그깟 단어 하나 보다 일단 사람이 괜찮은 게 더 중요한 겁니다. 제발 주객전도 좀 하지 마세요.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2:40:33	0	삭제
		1 아... 저 모자이크가 수영복 가려놓은 거였습니까... 아니 뭔 수영복을 모자이크를 해, 상상력 자극하는 것도 아니고;; 기레기가 나쁘네요, 특전사짤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2:36:52	0	삭제
		엉덩이짤은 둘다 위험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에 특전사도요. 저... 이 글과는 관련없는 질문이라 조금 죄송합니다만(그렇다고 새 글을 파기도 좀 뭐해서요;;), 저 특전사 훈련 사진, 저거 진짜예요? 실제 적진에 발가벗고 침투할 것도 아닌데 뭐 때문에 저런 걸 하지...
	452	탈퇴합니다. [새창]	2015-05-27 02:28:31	1	삭제
		그동안 최전선에 나서셔서 수고해주신 일들, 모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생하셨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뵐 때는 총대 맸던 아재가 아닌, 한 마리의 오징어로서 뵙겠습니다. see you soon~
	451	여성은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약자입니다 [새창]	2015-05-27 02:24:30	0	삭제
		사회적인 문제는 비판하고, 이해하고, 의견을 존중하고, 해결해나가려 서로 머리를 맞대 고민해야 하는 문제이지, "너는 이런데 나는 아니잖아"라고 상대방을 깎아내려 답을 얻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적 약자의 문제는 사회 구성원들의 연대가 없이는 해결해갈 수 없는 문제인데, 성별혐오는 지역감정, 인종차별, 소수자 혐오와 마찬가지로 분열을 조장하기 위한 정치적 프레임이니, 둘은 엄연히 다른 이야기죠. 오징어 이전에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같은 것으로 확대하는 것을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자는 전자를 방해하는 걸림돌일 뿐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이 글을 성 대결 구도로 몰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콜로세움을 세우기 이전에, 이런 점도 있다, 저런 점도 있다, 대기업 총수처럼 큰 소리 낼 수 있는 직함이 아닌 이상 여기서 이러고 있는 우리 모두 결국 노동시장에선 다 약자다(여가부 고용노동부 창조경제 ***), 이런 이해의 장이 될 수 있었을 글에서 뭐 때문에 그렇게 손가락에 핏대들을 세우십니까.
	450	여성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구요? 오유에서 여성운동 하지 말라구요? [새창]	2015-05-27 02:07:00	0	삭제
		1 워워~ 두 분 지금 같은 이야기 하시는데요;;;;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0:37:05	0	삭제
		이건 닥반이랑 다를 바 없어 보이네요.
	448	장미꽃을 보고 왔습니다. (약스크롤/브금有) [새창]	2015-05-27 00:30:33	0	삭제
		11 월요일에 갔을 때 1/3 정도 피어있더라고요. 아직 하나도 안 핀 채 망울만 맺혀있는 섹션들도 있고... 다음 주 주말 쯤 다시 가보면 더 화사해져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ㅎㅎ. 그 이후에 가면 꽃잎 떨어지고 있을 것 같아요ㅠㅠ 1 개인적으로, 장미꽃은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
	447	이게 민트가 맞고 식용인가요? [새창]	2015-05-27 00:18:02	1	삭제
		애플민트네요. 혹시 이파리 만졌을 때 살짝 사과향이 나는 것도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지는 않으신지? ㅎㅎ 먹을 수 있어요. 윗분 말씀처럼 모히토 만들 때도 쓰고(모히토에서 럼 빼면 그냥 가볍고 청량한 탄산음료), 따뜻한 차로 우려 마실 수도 있고, 요리에 장식할 때도 쓰고, 저는 잘게 다져서 요거트에 섞어먹기도 해요(민트성애자;;). 민트는 두면 생각보다 여러모로 쓸모가 많으니, 잘 돌봐주세요~
	445	방금 은행 보안팀인가에서 전화왓습니다. [새창]	2015-05-26 03:34:42	0	삭제
		해당 전화번호 KB국민카드 고객센터 맞습니다. - 그 회사 카드 이용자입니다
	444	아름다운 꽃을 보기 위한 로열티 지불은 [새창]	2015-05-26 02:57:00	3	삭제
		일단 관람자 입장에서만 생각하자면, 입장료는 무료였습니다 ㅎㅎ;; 도당장미원은 명칭은 장미원이지만, 실제로 가 보면 그냥 동네 넓은 공원ㅋ;; 올림픽공원 장미원도 입장료는 무료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 에버랜드처럼 사유지의 장미농원이 아닌 이상, 관람에 필요한 로열티는 관람객이 아닌 지자체에서 지원하지 않을지요? ㅎㅎ 화훼농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장미 재배로 인한 로열티가 부담이 되시기는 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시장에서의 수요가 많은 만큼 공급도 많아야 하고, 로열티는 공급량에 비례되어 지출되는 거니까요. 글을 읽으면서 관련 기사(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50710547650546)를 찾아보니, 3년 간 장미에 지불된 로열티가 97억여 원, 작년 한 해만도 30억 정도라고 하네요. 그래도 신품종들이 계속적으로 개발되고 점점 국산 종자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가고 있는 점, 그로 인해 지출되는 로열티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ㅎㅎ. 다시 관람자 입장으로 돌아와 사족을 덧붙이면... 올림픽공원은 국산 품종 중심의 장미원이라고 하던데, 제가 갔던 도당장미원은 아직 프랑스나 일본, 미국종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공원 조성은 예산을 사용하는 도시관리계획의 일환이고, 화훼농가처럼 잘라서 파는 용도가 아니니 부담하는 로열티 지불도 농가보다는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가능하다면 점차적으로는 새 묘목에 로열티를 낭비하지 않는 편으로 가는 것이 좋겠지요ㅎㅎ. 공원이 무슨 일회용도 아니고, 꾸준히 관리를 해 나가고 있으니 제가 갔던 도당장미원도 차차 새로운 국산 품종을 식재하고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소개해 나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림픽공원의 예시도 있고... 부천은 새 품종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는 경기도에 속해있기도 하고요. 아름답게 장미를 길러주시는 농민분들을 위해서라도 국산 장미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사진은 국내 화훼업계 최초로 로열티를 받는 국산 장미 '그린뷰티'입니다. 출처는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89→구글)
	443	김여사가 여성비하 표현이다, 아니다로 갑론을박하지 마세요. [새창]	2015-05-25 23:41:45	13	삭제
		저 위에 그분께서 책임지고 탈퇴하셨다는 분, 원글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비하요? 그분께서 당하신 상황은 그 단어보다 더 한 표현을 써도 시원찮을 판입니다. 그걸 현재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는 지칭대명사로 순화시켜놓은 걸 비하라고 표현한다니, 저로선 할 말이 없어지네요. 여기서까지 콜로세움 세우려는 분들, 그만 두세요. 이 글의 목적이 지금 옳다 그르다 말하자는 겁니까? 새로 파시든지. 아니면 베오베에 올라온 관련 글들 많습니다. 토론이든, 논쟁이든, 하고 싶으시면 그 글들 댓글로 달리시면 될 것을, 왜 내용을 잘못 읽어놓으시고선 괜히 흥분하시는지요. 어떤 단어 하나에 집착해서 안중에도 없으신 듯 합니다만, 이번처럼 괜한 단어 하나로 본문의 내용과는 관련 없는 콜로세움이 세워져 기다 아니다 몰아져가는 분위기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계속 문제제기가 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일도 그래... 예전에 친한 친구 소개하는 훈훈한 글에서 그 친구분이 후원하는 개신교계 구호단체가 잘못되었다고 하지를 않나... 게임복돌의 비정당성을 이야기하는 글에서 뜬금없이 야동복돌 이야기를 꺼내질 않나... 누가 봐도 괜한 꼬투리를 잡는 거지, 그게 토론하자는 사람의 자세는 아니지 않습니까. 애초에 원글쓴이가 의도하지 않은 글에서 그렇게 판 펴는 것은 원글쓴이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방문수 1도 글 쓸 수 있는 마당에, 새 글파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네요. 뭐가 그렇게 급하세요?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글쓴님의 생각에 동의해 댓글 작성했습니다.
	442	아까 자동차게에서 있던일 좀 가혹하지 않았나 싶네요 [새창]	2015-05-25 12:52:21	2	삭제
		1 그게 진입장벽을 높인다는 생각은 안 해보십니까? 텃세도 정도껏이지, 다 같이 평등한 광장에서 누굴 가르치려 든다는 건지. 저는 원글을 보지 못해 뒤늦게야 링크된 캐시글을 보았습니다만, 거기서 콜로세움 여셨다는 분들은 진짜 답도 없네요.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단어로 꼬투리 잡기 전에 큰 피해를 보신 글쓴 분께 위로부터 건네는 것이 우선 아닙니까? 이 지경까지 와서도 단어에 꼬투리를 잡고싶은 분들은 남혐여혐 프레임에 가장 갇혀있는 것은 사실 자신이 아닌지부터 스스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맥락 파악이 먼저지, 무슨 단어 하나에 그렇게 집착해서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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