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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7	이거 문제가 심각한데요 [새창]	2018-05-24 09:49:13	4	삭제
		영어모르는게 누군지 모르겠네 원 영상 영어로 직접 알아들을 수준이면 중앙잉보 기사가 개 구라임을 알게될텐데
	2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4 08:14:28	38	삭제
		문제는 중앙 선관위에 미리 전화 해서 확인 해 봤을때 선거법 위반 아니라고 한 사안을 경기도 선관위에서 갑자기 끼어든 일이고, 내부 문건 유출되어 사찰 정황 까지 나왔단 거죠
	2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4 08:03:44	2	삭제
		큰 틀에선 여성 인권에 관한 문제로 보면 주제가 아주 다르다고 할순 없죠. 식민시대에 남자들도 징병되어 끌려가고 고문 당하고 죽임 당하고 노동 착취 당했던 시대니, 여자라서 여자들만 고통 받았다 이런건 당연히 아니지만, 일단 여성이었기 때문에 성적 도구로 이용된 측면이 일단 첫단계고, 두번째 단계는 할머님들의 고령의 나이가 될때까지도 밝히지 못한 이유가, 분명 그분들은 성폭력의 희생양인데도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많은 문화들이 성폭력의 가해자를 욕하기 보단 희생자들을 부끄러운 것으로 여기고 알려지면 집안 망신이고 평생 꼬리표 처럼 따라 다니고, 시집도 못가고 손가락질 받는다 생각하며 쉬쉬 하고, 심지어는 가족들 조차 차라리 없는 사람으로 여기고 싶어하거나 외면하는 이상한 현상들이 있어왔기 때문인건데.. 일차적으로는 전쟁 범죄의 측면이 있는거지만 이차적으로는 할머니들 세대에서는 심지어는 강간이 아닌 경우라 해도 결혼하지 않은 남성이 성관계 경험이 있는거와 여성이 성관계 경험이 있는것을 다르게 차별적으로 대하는 문화였었고, 게다가 강간의 케이스이면 피해자인게 분명한 상황인데도, 사회 전반적 분위기가 오히려 성범죄의 피해자 여성을 더럽고 불순하고 부끄러운 것으로 인식하게 하고 그런 사회적 압박으로 가해자에게 따지지 못하게 하고 희생자들만 조용히 하면 된다는 식으로 흘러온 시절이 길잖아요. 많이 바뀌었다는 현대에도 아직도 서지현 검사 나와서 인터뷰하는거 보면 쟤는 이제와서 저걸 떠들어서 어쩌려고 저런 소릴 나와서 하냐. 자기 인생 지가 망치는 거지.. 그냥 조용히 사는게 지한테 낫지..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 있는데, 할머님들 세대 땐 당연히 더 심했으니까..부끄러워 해야 할 대상이 아닌 분들이 부끄러운 과거 처럼 숨기고 사시다가 몇몇 분이 간신히 용기 내서 처음 말꺼낸거고, 죽을때 까지 결국엔 말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이 더 많았던 일이구요
	2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4 07:49:39	1	삭제
		교집합이 있죠. 아니라고 할 정도로 상관 없는 문제는 아닌데
	2993	문재인 대통령 귀국 [새창]	2018-05-24 07:34:52	13	삭제
		아이고 힘드시겠다. 대통령 전용기라 뭐 일반 비행기보단 내부가 편하긴 하겠지만 기본 연세가 있으신데..
	2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4 07:33:12	12	삭제
		어머니가 폭행을 안 당했잖아~~ 그리고 유작가는 철거민 사건에 대해 제대로 다 알아보고 뜯어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하시는건지.. 원래 자기가 변호 해줬던 사람들이고 그들에게 내가 시장되면 잘 해결될거란 식으로 이야기 해서 자발적으로 시장 선거 앞두고 지지운동 까지 해준 사람들이고, 제대로 면담 신청 아무리 해도 만나주지도 않고 그전날 그사람들 물품 훔쳐가기 까지했던 상황에서 맞딱드린건 아시는건지. 그리고 한사람하고 싸우고서 집단 폭행으로 고소 해서 무혐의 나온거까지 이야기 해야죠
	2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4 07:27:54	33	삭제
		와 쎄다
	2990	찢빠들 여초까페 중심으로 남씨아들 마타도어중 [새창]	2018-05-23 22:09:18	1	삭제
		남씨아들 잚못한건 맞는데.. 그리고 구강성교 요구였단 건 뉴스에 나왔던거 같아요. 근데 큰 차이는.... 하나는 후보자 본인 문제고 하나는 후보자 아들 문제란거고. .. 남씨 아들이 출마한다면 그게 먹히겠지만 지금 남씨 아들이 츨마하는게 아니잖아요?
	2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3 22:03:08	0	삭제
		긍까 저러고 나가서 토론이라도 하라고. 진짜 모냥 빠지게 뭐하는 짓인지
	2988	박원순이 또 틀렸습니다. [새창]	2018-05-23 21:57:41	0	삭제
		그리고 자꾸 논리야 놀자 어쩌고 하는데 거기에 나오는 대표적 오류 중 하나가 피차일반의 오류 인건 아는지? 피차일반이니 말하지 말아라.. 한다고 잘못이 옳은게 되지 않음. 그냥 잘못한 둘이 있을 뿐임. 고로 남경핖도 구리긴 마찬가지라고 해서 이재명이 깨끗해지지 않음. 형이 욕을 했다하더라도 이재명이 쌍욕한게 바른일이 되지 않음. 게다가 이경우는 욕은 형이 했는데 쌍욕은 형수와 그 칭정 어머니를 향했으므로 피차일반의 경우도 뛰어넘음. 그런데 이시장과 찢구락들은 계속 모든걸 피차일반의 오류를 저지르며 합리화 시도하는데 그나마 그 피차일반 사실조차 거짓인 경우가 대부분임.
	2987	박원순이 또 틀렸습니다. [새창]	2018-05-23 21:53:35	0	삭제
		산오라면 어젠가 그젠가 그눈빛이 쓴 댓글이랑 똑같은 내용 댓글 쓰네요. 지침 중하나 내려온거 같이 쓰는거라 그러는 건가 아니먄 아뒤 두갠가 의심가게 만드네...
	2986	이래도 계속 마시겠습니까 [새창]	2018-05-23 21:48:04	2	삭제
		아.. 실성 사이다 괜찮던데
	2985	손학규 "내 이름 말하지 말라고 여러번 했다." [새창]	2018-05-23 21:46:12	0	삭제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유승민 책임지고 물러나라 했는데 자기도 후보호 나가 떨어지고 난 뒤에 학규옹이 당대표는 내꺼야 하고 나서면 밀릴까봐 저러나...
	2984	이재명스러운 진중권, 지랄하고 자빠졌네 [새창]	2018-05-23 21:44:29	7	삭제
		진중권은 관종임. 많은 사람들과 혼자 다른 목소리를 내야 자기의 존재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부류. 그래서 상식적일수가 없음. 다수의 사람들이 공유하는게 상식이라...
	2983	오늘 jtbc의 졸렬함.jpg [새창]	2018-05-23 21:37:36	4	삭제
		아무리 칸이 없어도 말이 되게 문장을 써야지 뉴스 자막인데 저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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