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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7	(불펜펌) 김어준...상당히 쎈 기사 두개 떴네요 [새창]	2018-06-01 18:36:40	1	삭제
		공이 분명 있고 크긴 하죠.. 하지만 그들이 공이 아무리 큰들 문통의 공보다 크진 못합니다. 문통과 그둘을 놓고 우선 순위를 정해야만 하는 상황에 다다른다면, 마음이 쓰려도 당연히 문통이 우선이죠.
	3086	(불펜펌) 김어준...상당히 쎈 기사 두개 떴네요 [새창]	2018-06-01 17:03:33	13	삭제
		만약 김어준이 김부선에게 들은 마지막 말이 진짜로 그가 권력으로 날 괴롭힐테니 실명은 밝히지 말아달라..였다면 그냥 그 말을 들어주는 차원에서 실명은 밝히지 않고 여태 있었다고 할순 있겠지만.. 이제와서 만약에 김부선이 직접 김어준에게 그때 나랑 그런 인터뷰 했잖아? 그사람 맞잖아?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대답을 해야겠죠. 근데 지금 부선언니가 직접 등판하지 않는 상황이고, 솔직히 처음 이런 소리 나왔을때 적극적으로 더 알아보고 그녀 편에 서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와서 위험 무릎쓰고 등판해 달라고 하는건 너무한거 같고.. 아마도 털보의 침묵은 계속 될듯 한데.. 침묵을 깨고 적극적인 찢의 거짓말 쉴드에 동참한다면 마음이 너무 괴로울것 같네요. 솔직히 전 파파이스 시절 추미애 당대표 후보로 나왔을때, 많은 분들이 지지하는 의원들 보고 전략적으로 추를 뽑은걸로 이해하긴 했지만.. 파파이스에 추가 나와서 늘어 놓는 변명이란 것들이 전혀 설득력도 없었고, 그걸 왜 마치 진짜 추는 끝까지 탄핵 반대 했던게 진실이고 언론에 잘못 알려진것 처럼 포장해주는 걸까 이해할수 없었지만.. 결국엔 이종걸을 밀수도 없고, 김상곤(전 사실 이떄 차라리 김상곤이 나은거 아닌가 했었지만) 쪽도 딱히 도움될 판이 아니라서 저러는걸까 정도로 찜찜하지만 넘겼는데.. 혹여라도 후에라도 다시 그때 처럼 찢을 적극 쉴드 치는 거짓말 까진 가지 않길 바랍니다.
	3085	북미 정상회담 전망이 밝지 않다 트럼프가 반드시 평양으로 가야한다 [새창]	2018-06-01 16:25:59	9	삭제
		뭐지 이 드루킹 스러운 표현들은.. 장소가 더 좋은곳이 있을순 있으나 평양 아니면 다 실패다..이거도 억지스러운데요. 그리고 트럼프가 무슨 미국의 노무현.. 트럼프에 대해 더 알아보시고 말해요. 전략적으로 우쭈쭈해주는 분위기 만들어지니 진심 그걸 믿는 사람들이 생겨난듯
	3084	일요일에 이읍읍은 영등포로 간다고 합니다.. [새창]	2018-06-01 16:15:07	10	삭제
		박시장님 찢묻어요 같이 다니시지 말아요 ㅠㅠ
	3083	이재명, 오늘 네티즌 4명 고발 “‘일베와의 전쟁’하는데 일베라니” [새창]	2018-06-01 15:32:56	14	삭제
		진짜 어이없네요. 회원 가입 했으면 그게 한거지 무슨 자격증 시험이라도 봐서 따야 되는건가.. 자한당 홍준표한텐 들이밀지도 못하면서 네티즌 고발을 두고 일베 고발이라.. 일베도지사가 웬말이냐 하는 말한 사람들이면 그들이 참도 일베겠다. 일베를 고소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고소 하는 사람이면 일베다 라고 뒤집어씌우는 수법.
	3082	멍뭉이 마약방석 시즌 2 feat 김경수 [새창]	2018-06-01 09:37:43	9	삭제
		ㅋㅋㅋㅋ 이거보고 다시 보니 아직 문프의 경지엔 못 다다랐네요
	3081	이재명 후보 관련하여 몇가지 시나리오!! [새창]	2018-05-31 16:31:00	3	삭제
		문통 뒤통수 치러가는길에 무고한 시민들꺼지 여럿 잡을 놈임
	3080	미투? 불륜도 미투인가? [새창]	2018-05-31 16:10:44	4	삭제
		풋 박수현이랑 정봉주가 미투면 이건은 당근 미투임. 그리고 처음은 속여서 자발적이었다해도 속인것 자체가 강제적인 성격이 있는게 알았으면 안넘어올걸 미리 알고 일부러 속인건데 이건 공장 취직시켜준다 속여서 데리고 간 우리 할머님들 사실 알게되고나선 배편도 돌어갈 돈도 없는 상황에 몰아넣고 성노예 시킨뒤에 자발적으로 자기들이 좋아서 위안부하러 온거라는 일본놈들 태도와 다를게없음. 그뒤에 사실 알게되고나서 그만두고 헤어질순 있었지만 입열면 죽여버린다 딸도 죽인다 법조계 인맥있으니까 쉽게 감옥 보낸다 같은 소리까지 하면서 협박까지 한거라면 그 역시 권력형 입막음 임. 그리고 보통은 변호사 의뢰인이 만나면 케이스 이야길 하지 변호사 나일 묻거나 이야기 해주는 게 일반적인 내용은 아님. 처음 서로 만났을때 나이야 말하는 사람이 속이면 듣는 사람은 호적 등본 떼보지 않는 이상 알수도 없는거고 솔직히 저 세대 한국 사람들 연상 연하에 대해 그닥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던 세대라 남자가 더 어릴때 처음만나서는 나이 속이고 오빠 행세 하려들거나 여자가 더 많을때도 속이고 어린척하려고 하거나 하는 경우들이 간간히 있긴 함. 그랬는지 아니면 일부러 아니라고 하기위해 이니셜도 다르다 한것 처럼 생년도 다르게 쓴건지는 모르지만 지금 녹음 파일까지 나온 마당에 이 사건 자체를 부정하긴 힘들어졌다고 보임. 고소한다니 제대로 한번 취하말고 밝혀보길 바람
	3079	이읍읍 관련... [새창]	2018-05-31 10:04:55	1	삭제
		김부선씨 쪽엔 아마도 읍읍이 직접 보낸 페북 메세지나 문자 이메일 같은게 분명 있을겁니다. 협박 당했다고 하니까.. 거기에 진짜로 우리관계 폭로하면.. 이런 소리가 들어있다면,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는건 충분히 확인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자체 보다도 그 이후에 욕하면서 지금 대마초 피는걸 현장에서 잡은것도 아니면서 자기 법조계 인맥 운운하며 과거에 니가 대마 한 경력이 있으니까 충분히 감옥 보낼수 있다 이런식의 공갈 협박을 한건 더 큰 문제죠. 형 사건도, 김사랑씨 사건도, 형수 쌍욕 배경도, 와이프 관용차 개인적 사용도..전부다 결국엔 공권력 남용 이라는 본질로 귀결됨. 이건 공직을 맡을 사람에겐 치명적인 결함임
	3078	이읍읍 관련... [새창]	2018-05-31 10:01:03	0	삭제
		김부선이 혼자 돈 다 낸거 같은데 그랬으면 계약은 김부선 이름 하나만 들어갔겠죠
	3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1 09:18:14	12	삭제
		어휴.. 시험 떨어진거 아깝다고 벽을 주먹으로 내리치는 자학행위... 저러고도 분노조절 장애가 아니라고? 정신과치료는 조현병만 받는게 아님. 이재명이야 말로 상담 필요함.
	3076	뭐..형수쌍욕은 형 폐륜에 분개해서 그랬다고 치자. [새창]	2018-05-31 02:41:41	17	삭제
		형수가 어찌그렇다쳐요. 욕도 한건 형이지 형수가 아닌데. 저놈 하는거 보면 평소 여성관이 어떤지 각 나옴. 싱글맘한테 총각이라 속여서 1년가까이 지 즐길거 즐기고 월세는 다 그녀 몫. 나중가서 드러나니 거짓 약속. 그리고 나서 나중에 지한테 불리한 상황 생기니 본색 드러내며 쌍욕. 집안 싸움 다 며느리탓 사돈 장모 탓
	3075	친문좌장급 박영선 의원 근황 [새창]	2018-05-31 02:35:29	2	삭제
		박영선은 그때 당대표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런말을 왜 해요. 그때 남은 선택지는 종걸리 빼면 김상곤뿐이었는데
	3074	친문좌장급 박영선 의원 근황 [새창]	2018-05-31 02:34:22	5	삭제
		평소 막 삽질하다가 결정적일때 맞는 선택을 하면서 계속 살아남음.. 서바이버 박. 평소 가만히 잘 있다가 결정적일때 마다 똥볼 차고 골로 가는 사람들 허다한데 저것도 재주임
	3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1 02:31:09	1	삭제
		저 그때 방송 실제 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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