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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2	이재명이 문재인을 공격하는 이유.. [새창]	2018-05-02 02:06:42	53	삭제
		여태까지 그만큼 사회적 위치 얻을때 까지 올라온 방식이 그렇게 찍어 누르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치고 받고 싸우고 고소 고발 하고 오로지 나를 위해서.. 이게 중심으로 온게 아직까진 원하는걸 얻는데에 도움이 되었다고 보는거고, 참을성이란게 없어보임. 남을 배려하고 한번더 생각하고 신중한걸 답답하고 우유 부단 하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거 보면, 기본적으로 인내심이 하나도 없는 사람임. 그리고 어릴떄 부터 선생님이 날 때리니까 나도 나중에 선생님이 되어서 때리고 싶다..이런소리 한거 보면 천성이 분노 조절 불가고, 정의를 위하여?? 그런게 주가 되는게 아니라 복수심, 본인의 분노 분출, 이런게 중심임. 그리고 내가 화 풀이 하고 속 시원하면, 복수했다 생각해서 속시원하면 그게 곧 정의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임.
	2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02:01:08	15	삭제
		근데 지금은 호남서 회초리로 생각했던 회초리 자체가 별로 없는 상태라.. 어휴..
	2440	이재명이 신속하게 고발을 했군요. [새창]	2018-05-02 02:00:09	35	삭제
		이재명은 항상 결과가 어찌되었는지를 따져봐야지 안그러면 일단 고소 한것 만으로 상대방이 확실하게 잘못한거의 증거인양 들이민 경우가 너무 많아서.. 나중가서 결과가 무죄나 무혐의로 나왔는지, 명훼도 허위사실이 아니라 사실 적시에 의한..이 아닌지, 아니면 슬그머니 나중에 취하하지 않았는지 등등 다 체크해봐야 함
	2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01:58:32	0	삭제
		최근엔 좀 안들었는데 깔데기는 좀 있긴 있는거 같지만 권기자랑은 뭐 그래도 이야기 하고 지내는 사이 같던데.. 보아하니 손꾸락들한테 지난번에 심하게 시달려서 좀 질린거 같고, 다시 나서서 까면 진짜 죽을거 같아서 그러는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국제파 이야기 까지 나오는 마당이라..
	2438	미씨펌) 이재명 와이프 김혜경의 조카 훈계 스케일..명예훼손 신고로 인해 [새창]	2018-05-02 01:56:37	37	삭제
		미씨에서 이미 경선 시작도 하기전에 일찍부터 확연하게 극혐분위기가 된게..저런 모든게 미국에선 그냥 다 쉽게 보이고 들리고 그래요
	2437	추미애아주머니 번호머에요? [새창]	2018-05-01 16:14:27	6	삭제
		010 5268 9434
	2436	[ 펌 ] 미국내 현재 여론상황과 조심해야 될 것들 [새창]	2018-05-01 14:50:54	0	삭제
		그리고 지국민을 위해선 최고라니요 지금 백인 친구들이 트럼프때문에 내가 백인인게 싫어졌다며 자괴감이 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출근길 엘레베이터에 타서 모르는 사람글을 보며 너희중에 누가 그사람을 뽑았니? 누가 그래도 상식적인 사람인거니? 이런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고.. 경제 돌아가는 기본적인 원리정도만 알아도 지금 트럼프의 부자감세 같은 정책은 대부분의 중산층은 자국민에게 해가 되는 정책인걸 압니다. 나라 경제를 강건하게 떠받드는 것은 결국 탄탄한 중산층인데 이걸 계속해서 줄어들게 만드는 정책 방향이니까요.
	2435	[ 펌 ] 미국내 현재 여론상황과 조심해야 될 것들 [새창]	2018-05-01 14:46:41	2	삭제
		한국에서 생각하는 케이케이케이를 말하는게 아니라 전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이야기 하는거고 그냥 좀 못배운 레드넥 이런 그룹을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하얀 고깔 모양 마스크 쓰는 케이케이케이 골수 분자들이 대놓고 후보시절부터 트럼프 캠프에 돈을 보내고 예전같으면 숨어서 음지에서 했을 말들을 양지에 나와 큰소리로 떠들고 있으니까 하는 밀이구요 박사모랑 비교할일이 아닌게 기본적으로 한국은 그런 단체가 있어도 총기가 없죠. 미국은 이런 극단적인 혐오 단체가 있으면서 총기규제도 안되니 당연히 걱정하는 분들은 더 큰 두려움이 있는거구요. 특히나 어린애들 학교 보내는 부모들은 더 걱정 하죠.
	2434	박사모나 문파나 그게 그거지. [새창]	2018-05-01 10:43:40	8	삭제
		박근혜나 문재인이나 노무현이나 아명박이나 외치던 것들= 손꾸락 그러니 ㅇㄸㄸ이랑 죽이 맞을 수 밖에
	2433	[단독] 군 수뇌부 끝장토론 끝에.. 장군 80여명 감축 [새창]	2018-05-01 10:19:01	7	삭제
		조사해서 비리 저지른 놈들, 부하들에게 갑질한 놈들 부터 먼저 청소 들어가면 되겠네
	2432	변질된 단어들... [새창]	2018-05-01 10:18:12	0	삭제
		페미니즘 미투
	2431	김정은을 가족을 죽인 독재자라고 나쁜놈이라 하는데 [새창]	2018-05-01 10:16:29	13	삭제
		저도 혈육끼리 그렇게 죽인건 우리 상식으론 상상하기 어렵지만.. 그쪽은 거의 왕정 국가 같이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런 시절일땐.. 조선 시대에 보면 왕좌 놓고선 서로 죽고 죽이고 온갖 후궁들과 외척들의 암투..치열하고 이랬던게 보통 이던데, 그런 사고방식이라면 가능하긴 할듯 하고.. 솔직히 특권계층으로 호의호식했다를 기준 삼는다면 김정은 보다 한살이라도 더 많은 장성택이 더 누렸으면 누렸지 덜했던건 아니죠.
	2430	[ 펌 ] 미국내 현재 여론상황과 조심해야 될 것들 [새창]	2018-05-01 10:12:30	21	삭제
		덧붙이자면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사실은 지금 미국 민주당 주류 세력도 별로 못 미더워 하긴 합니다. 그나마 버니 샌더스 중심으로 개혁이 일어난다면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힐러리를 주축으로 했던 민주당 주류세력 그리고 그 민주당 주류 세력 편파 보도를 하는 씨앤앤을 비롯한 언론들에 대해서도 역시 불신이 있어요. 그리고 그런 민주당 주류 세력 역시 자국 문제를 진짜 해결하진 못하고 다른 나라 문제에 감놔라 배놔라 하며 전쟁일으키고 하는데에 일조했다는것도 알고 있고 중산층의 입장에서 볼땐 민주당 역시 극빈층에만 혜택을 뿌려주고 진짜 상위 일프로의 부자들에게선 세금을 더 걷지 않는 대신 부족한 걸 중산층에게서 걷어서 그동안 때우며 중산층이 쪼그라 들게 만드는 데에 일조한 부분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어요. 공화당 민주당 가릴 것 없이 로비 자금의 힘이 너무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다는게 진짜 문제임.
	2429	[ 펌 ] 미국내 현재 여론상황과 조심해야 될 것들 [새창]	2018-05-01 10:00:20	22	삭제
		미국 사는 사람인데요.. 미국애들은 지금 트럼프 극혐인것은 맞고.. 한국인의 입장이 아닌 상황에서 미국 국내 상황만 보면.. 지금 트럼프는 KKK단의 지지를 받고 있구요, 학생들이 총에 맞아 죽어나가고 학부모들이 항의하고 이젠 급기야 아이들이 직접 나와 항의 하는데도 총기규제에 대해서는 말할 때가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무기상들한테 트럼프 포함 공화당 사람들이 로비 자금 받은것..애들도 다 알고 있어요. 그리고 러시아 게이트.. 관련해서는 트럼프가 부도가 났을때 미국 내에서 더이상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되자 러시아 에서 특별히 대출을 받게 해줘서 그돈으로 다시 부도 상태에서 일어섰고, 러시아에 분명히 트럼프는 커넥션도 있고 약점이 잡힌것도 있는것 같다..라는게 다수의 의심이고.. 에프비아이에서 조사 하려고 하는 사람 자른다고 그러고 (깨끗하면 조사 받으면 되지 왜 조사하는 사람을 마음대로 자름? 한국에서 흡사 채동욱 자른 사건을 보듯 미국인들은 생각함) 자기는 대통령이라 스스로를 PARDON (법적으로 사면한다 소리) 할수 있으니까 상관 없다는 식의 발언도 한 상태고.. 러시아에서도 뭐 여자랑 성관계 하면서 오줌싸고 이런 비디오가 있다..이런 소리 나오고 미국 내에선 멜라니아랑 결혼해 있던 상태에서 포르노 여 배우와 바람을 피웠는데 대선 후보로 나선 기간에 이 여배우에게 입 닫는 조건으로 변호사가 돈을 줬다. (이미 지금 변호사가 돈준건 인정한 상황이고 돈을 켐페인 돈으로 줬냐 변호사 개인돈으로 줬냐 이런거 따지고 있는데 사실 말장난인 느낌이긴 함. 어차피 변호사 돈은 클라이언트인 트럼프가 준건데..그걸 변호사 개인돈으로 줬다고 한들 그 주머니가 그주머니지.. 이게 대부분 사람들의 인식) 이 상황에서 포르노 여배우는 이미 변호사가 발설 했으니 더이상 나는 입을 닫을 필요가 없다. 하고 떠들고 다니는 상황. 거기다 오바가 골프 치러 다녔다고 욕한 트럼프가 지금은 본인이 뻑하면 골프 치러 다니는 중이고, 그와중에 백악관에 얌전히 다 같이 살지 않고 뉴욕에 있는 트럼프 타워에서 출퇴근을 하겠다고 했다가 멜라니아랑 나머지 가족들은 계속 거기 산다고 했다가 아무튼 막 이러면서 그들 경호 하느라 뉴욕시 세금이 엄청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라 뉴욕시민들은 뉴욕 시민들 대로 화가 난 상태고.. 말투는 말투대로.. 왜 한국말로 따지면 박근혜가 말이 안되는 문장으로 어버버..거리던거 같이..딱 그런식으로 또 트럼프가 이야기 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그부분에 있어서도 진짜 뭐 저런어휘 수준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라고 ..이런 인식도 있고, 조금만 비판 받으면 파르르 해서 정말 THIN SKIN이라고 저런사람을 어떻게 한 나라의 리더로서 믿을 수 있냐..(이런 것들은 민주당 쪽이 이런식으로 해석 해서가 아니라 그냥 그가 직접 보여주는 모습들이 사람들에게 그렇게 보이고 있는 부분들임) 그리고 후보자 일 때 부터 문제 되었던건 역시.. 남자들은 돈 많고 성공 하면 뭐든 맘대로 할수 있다. 여자들 아무데서나 GRAB THEM BY THE PUSSY(여자 성기 속어임) 해도 문제 될거 없고 다 그렇게 해준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한게 녹화된 음성과 영상이 남아있는 상황인데, 미투 운동까지 일어나면서 다른 사람들의 성추문은 다 문제가 되는데 대통령 부터 저런 사람이 멀쩡히 있는데 사회 곳곳이 이런거 놀랍지도 않은거 아니냐 이런 소리도 나오고.. 자기가 고용했던 사람, 일 다 시킨 다음에 돈을 안주고 떼어 먹어서 항의 하니까 내가 보기에 니가 별로 잘 한거 같지 않으면 안줄수도 있는거 아니냐 (법적으로 미국에서 이건 전혀 사실이 아님. 컨트렉트에 요구된 사항을 다 실행 하지 않았다면 소송으로 가던 해서 안 내거나 할순 있지만 이미 일을 약속한걸 다 했는데 저런식으로 그냥 안줘도 되고 이런건 전혀 아님)이러고 미국에선 군인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예우가 남다른데, 죽은 군인의 이름도 제대로 외우지 않고 유가족과 통화를 하고 군인들이 진짜로 공을 세워야만 받을수 있는 훈장 같은것에 대해서도 무지하다보니 무슨 상품 같이 그걸 이야기 하고 그래서 전통적인 공화당 지지층인 군인 가족들에게서조차 공분을 산 일들이 좀 있었고.. 멕시코와 미국 국경 사이에 장벽을 지어서 불법 이민을 막겠다면서 그 비용은 멕시코가 내도록 할거라고 (그러나 미국엔 멕시코 정부로부터 그런걸 강제할수 있는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음) 해서 사람들이, 그들은 목숨을 걸고 월담 하는 사람들이라 니가 10미터 짜리 벽을 쌓으면 11미터 짜리 사다리를 들고 올 사람들이고 사실 이미 땅굴을 깊이 파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건 벽으로 막을 수도 없고, 아래로 깊이 벽을 박아도 사다리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더 깊이 팔거다. 그리고 상당수의 불법 이민자들은 불법이 아니라 적법한 방법으로 처음 들어왔다가 나가지 않으면서 불체자가 되는 경우가 많고 그런 경우 상당수는 국경선을 넘어 오는게 아니라 비행기를 타고 들어온다.. 그러므로 이 방법은 불법 이민자의 숫자를 줄이는 데에 큰 효과는 없으면서 비용만 많이 들어가고 문제는 또 미국과 멕시코 국경 사이엔 개인이 그 국경을 걸쳐서 사유지로 갖고 있는 땅들이 있어서 벽을 국가가 마음대로 그 사이로 지나가게 만들수가 없는데 그런 개인들이 모두 그 장벽을 짓는데에 찬성하지 않고 있어서 더더욱 효과는 기대할수가 없다고 하는게 정설인데도 밀어붙여서 장벽 지금 짓는데에 세금을 때려 붓고 있는 상황이고 (한국판 사대강을 보는 느낌임. 건설맡은 회사만 신나게 돈 벌고 끝날 사업) 멕시코에선 당연히 돈을 내지 않겠다고 했더니 트럼프가 멕시코 대통령에게 그러지 말고 부탁하니 제발 언론에 대고 절대로 너희가 안낼거다 라는 말만 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멕시코 대통령이 그것 까지 이미 밝힌 상황.. 당연히 후보 시절 외치던 멕시코가 그 장벽을 짓는 돈을 낼거란 말은 거짓말임이 드러났고, 미국 사람들 복지로 쓸수 있는 돈을 깍아서 그 세금으로 불체자 유입을 막지도 못하는 장벽을 짓고 있는 상황임. 그리고 불체자로 부모가 들어오면서 같이 그냥 이끌려온 어린 아이들의 경우, 그 아이들은 죄가 없기 때문에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 까지 그래도 공부 할수 있도록 허락해주고 성인이 된 뒤에는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을 오바마때 만들었는데 이때 자진해서 오바마 정권 아래 신고를 했던 불체자들은 오히려 그때 자진 신고를 한것 때문에 정부에 확실히 기록이 남은 상태에서 지금은 쫓겨나게 생긴 상황이고 상당수의 사람들은 사실 아무리 부모가 불체자였다고 해도 애들한테까지 그러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하는 인식이 있긴 함. 사실 트럼프 본인도 어차피 독일계 이민자 3세임. 그리고 위에도 썼듯 KKK가 지지하며 인종 문제가 민감한 미국 분위기에서 트럼프 당선과 함께 인종주의자들이 그동안 참아왔던? 목소리를 대 놓고 내기 시작한 경우들이 늘어난것도 있음. 실제 사는 사람들, 특히 유색 인종들은 이것에 대해 큰 우려를 갖고 있고 다른 교민에게 들은 이야기 중엔 할로윈 장식 같은걸 사람들이 마당에 하기도 하는데, 이웃에서 흑인 인형을 나무에 목 매 달아 죽이는 그런 장식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경찰에 신고하고 나서 강제로 치워지긴 한듯 한데, 그 이후로 그 이웃이 자기가 신고한거란걸 의심하고있거나 눈치 챘는지 자기 집에 자꾸 뭔가 해꼬지를 하는것 같다 (크리스 마스 장식 불을 다 깨놨다던지..이런거였던거 같은데 정확힌 저도 지금 기억이 안나네요) 카메라를 달아야 겠다.. 이런 글들이 올라오고.. 무역에 관해서도 사실 무지해서 트럼프가 원하는 식으로 하게되면 (우리나라도 철강 문제 같은거로 난리 였죠?) 오히려 미국 경제에 더 안좋고 서민들이 먹고 사용해야 하는 생필품의 물가만 올라가게 생긴 경우들도 있고, 부자 감세를 해주고 중산층에서 모자란 돈을 채우려고 하니 중산층이 점점 쪼그라 들게 되는 방향으로 지금 가고 있어서 전문가들이 염려 하고 있죠. 외국 상황에 대해 잠시 잊고, 내가 한국 사람이 아닌 그냥 미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특히 유색 인종의 입장에서) 저런 대통령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볼땐.. 저 사람에게 노벨 평화상을 주라고??? 하면서 분노할수 있는 상황인건 맞아요.
	2428	이재명 윤리심판원 회의중이긴 하다네요. [새창]	2018-05-01 09:15:28	50	삭제
		솔직히 올라오는 반응들 보면.. 당 차원에서 어찌 해줄거란 기대 전 접은지 좀 되었어요. 이번 지선 전까지 당이 알아서 정리하거나 해결해줄것 같지 않고, 그냥 조용히 경기도 민들이 알아서 표로 보여주는 수 밖에 없어요. 떨구고 싶은 사람은 전략적으로 투표 하는거고, 기권표 숫자로 보여주고 싶은 사람은 기권표에 하는거고, 그래도 당봐서 찍고 싶은 사람은 찍는거고.. 그런거겠지만, 몰라서.. 다 알면 안찍을 사람들이 몰라서, 속아서 찍는건 막고 싶은 사람들이 지금 경기도 지인들에게 전화도 하고 톡도 보내고 광고 건 참여도 하고 일인 시위도 참여 하고 그러는 거겠죠.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80대 후반까지 지붕 뚫고 올라간 마당에, 수도권에서 여당 후보가 이기더라도 간신히 아슬아슬하게 이긴다면 그것으로도 당은 좀 느끼는게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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