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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2	혜경궁김씨에 대한 해명 [새창]	2018-05-13 23:02:47	5	삭제
		아휴,,, 아니..전화기를 바꾸면 그 전화기에서 계속 사용하려면 이후에 이메일과 전번 인증을 다시 받아야 한다니깐.. 그리고 지금 쓰고있는 아이폰이 2012년 모델을 계속 쓰고있는게 아니잖소.. 새로 바뀐 아이폰을 그 이후에 쓰게 되면 다시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오.. 그리고 지금 쓰고 있는 전화기 카스 사진 보면, 트위터 알림 3개 뜬게 보이는데, 결국엔 지금 쓰고 있는 전화기에서도 트윗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고, 그게 가능하려면 지금 쓰고 있는 전화기로 바꾼 시점에서 다시 인증을 받았어야 사용이 가능하다고..
	2801	민주당에서 정치신세계에 대해 무슨 말을 한걸까? [새창]	2018-05-13 22:58:26	17	삭제
		김현도 까고 뭐 ..몇몇 의원 깠으니까.. 그안에서 김현도 자기랑 인연있고 친한 사람들한테 열받아서 욕했을거고, 다른 까인 의원들도 그랬겠죠.. 그리고 의원들 입장에서 그동안 장기간 쌓인 인연 있고 아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면 당연히 그쪽 입장에서 하는 말을 더 먼저 듣게 될거고, 앞으로 계속 서로 얼굴 보고 직장 생활 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굳이 권력 관계에 놓인 입장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아마 그사람과 껄끄럽게 지내며 직장 생활 하기 힘들거라 생각하고 그쪽말을 더 들어줄겁니다.. 어쩔수 없어요. 그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면서 취하는 태도임. 전 권순욱씨가 정.신에서 그래서 그렇게 대놓고 까는거 보면서, 분명 저렇게 될텐데, 그거 알고도 각오하고 그렇게 하는거라고 그냥 이해 했는데..
	2800	항의하는 시민을 대하는 자세 남경필 vs 이재명 [새창]	2018-05-13 22:46:03	7	삭제
		남경필 말에 따르면 읍읍씨가 마음이 약한 사람인거네.. ㅎㅎ 남경필이야 새누리당 소속이었으니 박근혜 지지자가 분명한 태극기 집회 사람들이 와서 저럴때 당연히 막대할순 없었겠죠.. 결국 새누리당 지지층의 최소 절반은 떠 받들고 있는게 박근혜 지지자들 이었을테니까.. 자기 소속 당이 새누리당이었다가 갈라진 시점인거 같은데.. 읍읍이 큰 정치인으로 크기 힘든 약점이 바로 그 지점이기도 함.. 자기를 지지하지 않으면 그사람도 자기에게 언젠가 표를 줄수 있는 유권자고 영업 대상으로 보고 대처를 해야 하는데, 날 지지안해? 그렇다면, 힘으로라도 제거해야 하는 적! 으로 상정하고 니가 날 지지 하지 않는건 자한당 지지자라서지? 일베라서지? 이런식으로 그동안 대했던거고, 손꾸락들도 저런식으로 민주당 표줬던 다른 사람들, 문통 지지자들임에도 불구하고 읍읍 지지 하지 않으면 자한당 지지자 라서, 일베라서 이런식으로 대응하는 모습 그동안 많이 보여주다가..판이 점점 커져 이제 그게 더이상 안 먹히고 그 반대 세력이 민주당 표줬던 사람들임이 확실해 보이고 문통 지지자들인게 맞아보이니까 과거 김한길 안철수 박지원등이 시전했던 친노 친문 패권주의 다시 시전중..
	2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3 22:36:16	0	삭제
		꼭 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유재일씨 같은 경우는.. 처음으로 읍읍의 어글리 사이드를 많이 가르쳐준 장본인이라..아마 그때 유재일씨 통해서 그의 아수라적 면모를 발견한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그때 유재일씨가 밝혔던 내용들 떠올리면서 공감하는 사람일거라 생각하고 이야기 했을것 같네요. 게다가 정.신 쪽에 의혹 관련 자료 같은것도 넘겨주고 했다는것 같은데, 그부분에선 아마 손가혁에게 너무 후들겨 맞고 스트레스 받은 경험이 있어서 다시 그걸 겪고 싶지 않았나 보다 정도로 이해할순 있지만, 전혀 그런부분들이 더이상 회자되고 언급되지 않기를 바라는 상황이었다면 왜 굳이 정.신에 그런 자료를 동시에 넘겨주면서 저런 싸움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하는건진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 진짜 그 싸움을 하지 않길 바라고 그 전선이 형성 되는걸 막고 싶었다면 그런 관련 자료도 주지 않았어야 더 맞는것 같은데..
	2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3 22:30:05	1	삭제
		그건 읍읍 관련해서만 그런게 아니라 사실 총수 이미 과거에 찰스한테도 그렇게 대한 흑역사가 있지 않나요. 어차피 총수가 신도 아니고, 당연히 실수하고 오판할때도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김총수가 문재인 알아봤다고 엄청 사람보는 눈이 정확한것 처럼 말하기도 하지만 사실 문재인이란 사람을 좀 아는 사람들은 상당수가 그가 보석 같은 사람이라는걸 알고 있었고, 그래서 부산 지역에서 그리 유명한 인권 변호사였던 거고 노통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듣기엔 뜬금없을 수 있던 나는 문재인의 친구여서 깜이 된다는 연설도 하고 그랬던 거고..제가 보기엔 총수가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까지 예리하지는 못한 부분이 있는거 같고 사실 과거 새정연 꼬라지 생각해보면 너무 희망이 없고 지리 멸렬인 상황이다보니 절박해서 좀 하자 있는 사람인거 알아도 일단은 큰 적과 싸우는데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싶으면 다 끌어 안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오히려 그 기울어진 운동장 지형이 반대로 바뀌면서 그때의 스텐스가 더이상 맞는 전략이 아닌 시점이 된건데, 이게 너무 급작 스럽게 탄핵 국면 거치면서 바뀌어서.. 어느날 갑자기 태세 전환 하기 힘든것도 분명 있겠죠.
	2797	나도 이재명 싫은데 너무하는거 아니냐요? [새창]	2018-05-13 22:13:18	1	삭제
		전 저 안에 혹시 국제파 있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 마저 드네요
	2796	[펌] 표창원 의원과 문자로 키배 떴습니다.sms [새창]	2018-05-13 22:09:19	7	삭제
		제보기엔 읍읍쪽 변명들을 아직까지 믿는것 같음
	2795	김어준은 하지 않는 질문, 혜경궁 김씨는 누구입니까? [새창]	2018-05-13 22:06:16	1	삭제
		저도 팟티 찾아가서 들었는데 앞으로 딴지 무슨 공식 체널에 직접 올리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들은 유투브에 올리지 말라고 ..정책 바뀌었다고, 그동안은 마음껏 퍼가도 상관 안했는데, 이젠 공식 체널 올릴때 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2794	[펌] 표창원 의원과 문자로 키배 떴습니다.sms [새창]	2018-05-13 22:04:14	34	삭제
		제가 보기엔 문자 반응이 그래도 아주 초기일때 보다는 표창원도 슬슬 의심을 품기 시작한 단계 같은데요.. 과거 읍읍 쪽 말만 철썩 같이 믿고 형쪽 말 안들어 보고 철거민쪽 말 안들어보고 그럴만 해서 그랬나보다 했던 사람들 사실 지금보다 많았죠. 다 어느순간부터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서 부터 파보다 보면 멘붕에 이르게 되고, 멘붕이 일단 온 다음엔 분노가 치밀어 오르게 됨.
	2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3 21:57:55	5	삭제
		저후보는 못하는데 나는 할수 있는게 뭐냐, 저후보도 할수 있는건데도 후보님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뭐냐 이거는 선거 있을때 마다 후보군 해당 되는 게스트 나오면 항상 똑같이 김어준은 묻던 질문이에요. 새누리당 후보들 끼리 경선 앞두고 있을때에도 그런식으로 물어보고 국당 사람들 끼리 경쟁하는 상황일때도 똑같이 그런식으로 물었던거 같은데요. 그리고 미투 운동 때 공작이 개입한다..이말이 미투 운동에 나오는 피해자가 모두 작전세력이고 그들이 만들어낸 존재다..라는 말이 아니었듯이 지금 싸움 판에 작전 세력이 끼어 들어올수야 있겠죠. 그말이 바로 싸움의 시작 자체가 작전 세력이 시작한거다..라던지 이재명 공격하는 사람들이 다 작전 세력이라던지 이런식으로 해석 될순 없다고 봅니다. 이미 경선 기간 동안 에센에스 끊어라 잘못하면 한방에 훅갈수 있는게 정치인이다, 끝나고 나서는 왜 그랬냐 후회 하지 않냐 잘못한거 있는거 같죠..하는 질문들 다 보는 앞에서 했는데, 그런 말 했단것 자체가 싸움의 근본적 이유가 뭔지에 대해선 이미 파악하고 있다는 뜻인데, 싸움이 시작된 이유가 공작세력이 들어와서다..라고 생각할순 없는거죠. 그게 아니라 싸움은 싸움대로 났고 이유도 있는데 그와중에 공작 세력이 끼어든다..이소리를 하는거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네요
	2792	공인 표창원 보시오 [새창]	2018-05-13 21:34:35	3	삭제
		전선 확대 반대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거슬리는건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고 넘어갈수 있다해도 도저히 선을 넘고 그 정도가 지나치기 때문에 ㅇㄸㄸ이나 읍읍은 까이는건데 지금 다른 언급되는 사람들은 사실 그정도로 까지 막나가거나 선 넘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화력 집중해도 힘든와중에 자꾸 확장 분산되는거 좋지 않아보여요
	2791	표창원 그래도 답장은 하네요 [새창]	2018-05-13 20:47:07	6	삭제
		그래도 전 저정도면 참고 갈만은 한데요.. 당장 당대표가 더 답답하게 나오는 판이라..
	2790	조중동이랑 같이 이재명 쉴드치는 2명의 팟캐스터(펌) [새창]	2018-05-13 19:47:53	1	삭제
		이동형 김용민이 뭘 언급을 안해요 언급하면서 적극 쉴드 쳤지
	2789	애초에 찢시장을 지금의 대권후보급으로 만든사람은 [새창]	2018-05-13 19:42:02	1	삭제
		뜬구름
	2788	애초에 찢시장을 지금의 대권후보급으로 만든사람은 [새창]	2018-05-13 19:27:05	5	삭제
		전 솔직히 안찰스 무릎팍으로 떴을때 부터도 의뭉스럽고 뜬그룸 잡는 소리 해서 싫었었는데, 이사람 처음 뜰때도 느낌 안 좋았었는데.. 깜빡 속은건 아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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