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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2	트럼프가 볼턴을 안쳐내면 이또한 골때리는 상황인데;; [새창]	2018-05-17 23:41:23	1	삭제
		어찌 될지 모르는게 트럼프가 볼턴을 원래 안 좋아했었어요. 저사람 수염이 마음에 안든다면서(이게 트럼프 수준임) 그는 언제라도 아무나 자기 맘대로 자를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함
	2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23:32:48	6	삭제
		광주분들 남다른 식견과 안목을 믿어요. 민주당이라고 무조건 찍어주지 않고 회초리도 들줄 알던 그분들.. 저런 후보 싸고 도는 민주당은 회초리 좀 맞아도 싸요
	2860	이읍읍을 조중동이 까지 않는 이유? [새창]	2018-05-17 19:09:20	0	삭제
		절대로 그들 눈높이에 읍읍이 대통령 아바타로선 안 차요. 그들도 어쨋든통진당 잔당들에 대해선 학을 뗍니다. 그보단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로 확정 되어나오면 그때 집중 포화를 하는게 그나마 자기들이 다음 정권이라도 가져올 희망이라고 보는거 같아요.
	2859	남경필 "이재명 형수욕설, 형의 모친 폭행 전에 있었다" [새창]	2018-05-17 18:54:17	8	삭제
		님이야 말로 진영 논리에서 좀 벗어나요. 그럼 이명박과 같은 목소리내는게 그네 최순실 연결 고리인데. 틀렸어요? 박근혜랑 같은 목소리 낸게 이명박 도곡동 땅 다스 실소유주 논란인데.. 틀렸어요? 다스는 누구 껍니까 외치던 털보는 그럼 친박이에요?
	2858	정치신세계 요즘 순위가 떨어졌네요 ㅠㅡㅠ [새창]	2018-05-17 18:52:13	7	삭제
		저도 솔직히 야리는 재미있는데 후보들 인터뷰는 틀어놔도어느순간 집중도가 좀 떨어져요
	2857	중견 언론인 모임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박원순에게 던진 질문들 [새창]	2018-05-17 18:50:46	10	삭제
		양보는 씨..진영이 같을때 이야기지, 지금 찰스가 완전 보수쪽으로 돌아섰는데 무슨 양보? 그리고 찰스는 대통령은 커녕 서울 시도 믿고 맡길만한 그릇이 못 됨.
	2856	이쫄보는 좀 충동장애가 있는듯..... [새창]	2018-05-17 18:48:10	33	삭제
		자기가 까였을때 그렇게 웃어야 그게 호탕이지.. 자기 까는건 부들 거리면서 입막고 강퇴 시키고 남들 까는거에 꺄르륵 웃어대면 그게 호탕인가요 쫌생이 열폭이지
	2855	손가락 아닌척 하며 문파를 일베몰이 하는 이유?? [새창]	2018-05-17 18:46:50	6	삭제
		보니까 이재명이야말로 붕어머리 붕어대가리 소리 쓰던게 일베 용어 더구만.. 그리고 이재명 쉴더들 쓰는말에 비하면 까는 쪽은 약하지 않나? 그쪽 쉴더들은 쓰는 말이 달창녀들, 무뇌충, 문베충, 문근혜 거리던거에 이어, 사시미 칼 들어간다, 화염 방사기로 다 죽여버리겠다, 아이피 추적해서 어딘지 알아내서 가만 안둔다.. 이런 수준이던데? 레테 광고 한 쪽에 전화해서 쌍욕 하던 할배 목소리는 못 들으셨나? 어디 손가혁쪽에서 문빠들이 전화 번호 알아내서 폭언했다 올린적 있어요? 지난 대선 기간 때 부터 이미 손꾸락들은 일베에서 쓰던 노무현 얼굴 하늘에 합성된 사진 밑에 이슬람 사원 있고 신도들 절하는 사진 가져다가 퍼돌린 전적도 있음. 누가 일베임?
	2854	이읍읍 시장의 공약이행률 94%의 진실? [새창]	2018-05-17 18:27:47	2	삭제
		그게 딱 이명박그네 시절에 조중동만 믿던 사람들이 우리한테 하던 말 아님? 근데 시간 지나고 나서 보니까 조중동이 죄다 거짓말 한거고 댓글들이 사실인게 드러나고 있는게 줄줄이 사탕인데. 이번에도 댓글들이 앞서가는거지..
	2853	이읍읍 시장의 공약이행률 94%의 진실? [새창]	2018-05-17 18:26:48	0	삭제
		사생활이라고 반대한거에요 아니면 너무 충격적이고 아이들 정서에 안 좋다고 반대한거에요? 후자 이유도 있었던거 같은데 누구였는지 까먹었어요.
	2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18:22:19	11	삭제
		저러니 안신병자 소릴 듣지
	2851	어제 찢프리카의 진짜 패착은... [새창]	2018-05-17 18:21:57	75	삭제
		그거도 그 많은 댓글 중에 지가 찾은거라면서요
	2850	이재명 여론조사. 정말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새창]	2018-05-17 18:20:18	1	삭제
		욕설 국내에선 아예 막아 놓은게 대부분이라던데 다 알기는요. 전 해외라쉽게 다 열려 있어서 들었지만.. 막아놔서 그런거도 있고, 솔직히 일부러 그런 험한 소리 찾아서 까지 듣고 싶은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도 별로 퍼지진 않았는데, 지금은 사람들의 호기심은 좀 자극이 된 상황 같고, 지금은 아마 찾아보는 사람들이 좀 있긴 한거 같던데, 볼륨 조금 조정된거 갖고 읍쪽에선 편집된거라고 앞뒤 짤린거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존속 폭행 무혐의 나오고 날짜도 그 이후인거에대해선 이야기 안하고 읍은 그저 자기 엄마 때려서 그랬다고 그런식으로 둘러대는걸 그냥 믿어 버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아요. 왜냐면 그말을 홍감탱이네 당 쪽에서 하면 기본적으로 양치기 소년 효과 때문에 사람들이 무조건 그당서 나오는 말은 다 거짓말이겠거니 하고 자세히 파보지 않고 그냥 안 믿는 효과가 있어서..
	2849	이재명 여론조사. 정말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새창]	2018-05-17 18:17:00	1	삭제
		이거도 남경필 저조한 지지율에 한몫하죠. 구 새누리당 지지층들도 남경필을 안 좋아한다는거.. 박사모가 몰려가서 욕하는 영상도 올라왔었잖아요. 일단 박근혜 탄핵에 찬성 했다고 배신자로 찍혔기 때문에 구 새누리당 지지층의 절반 정도는 날려먹었다고 보는게 맞고, 나머지 중에 상당 수는 지금 문통 인기 때문에 이탈한 상황..
	2848	이재명 여론조사. 정말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새창]	2018-05-17 18:13:48	0	삭제
		정치 무관심 층, 인터넷 별로 안하는 세대 등이 그냥 지명도와 예능빨 + 민주당 포장 때문에 찍어준다 하는거에요. 지금 다 퍼지지 않은 다른 온갖 이야기들 다 풀리면 돌아설 사람 한가득이에요. 손가혁들은 그거 이미 다 안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오프 가서 아는 사람들 만나보면, 정신 병원 강제 입원 시도, 형님네와 갈등 전후 사정, 김사랑씨 이야기, 성남 공무원들 진급에 홍보 활동 반영된것, 장애인 사건, 철거민 사건, 앞에선 티비 조선 폐간 외치고 뒤에선 세금으로 언론사들에 얼마나 돈 썼는가 등등..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듣고 나면 다들 경악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오프에서는 내가 아는 사람들 위주라, 내가 평소 쌓아놓은 신뢰가 있고, 내가 확실히 새누리당 지지하는 사람은 아닌걸 알기 때문에 더 마음 열고 듣고, 너무 충격적이라서 설마 하고 처음에 못 믿어도 장애인 동영상, 철거민 동영상, 존속 폭행 무혐의 나온것 보여주고 날짜 보여주고, 혜경궁 김씨 트윗 내용 캡쳐된거 보여주고 꽁냥 댄거 보여주면, 설마 그게 김혜경씨일까 그것까진 모르겠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그정도에서 이미 돌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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