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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2 01:32:52	0	삭제
		그거도 아니긴 마찬가진데요. . 맘충 된장녀 김치녀 등등 한남충에 대한 짝으로..그런 표현들로 나타나죠. 그리고 혐오에 가까운게 그런쪽이고 더 소수라면 사실 그보다 대중적인건 혐오의 문제가 아니라 뿌리 깊은 가부장적 문화에서 나오는 비하의 문제가 있죠.
	2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2 01:27:00	2	삭제
		그보단 칼을 겨누는 대상이 더 문제 아닐까요?
	2935	민주노총 경기본부 이재명 선본사무실 농성시작 [새창]	2018-05-22 01:24:25	11	삭제
		아 진짜 너무 티나내요
	2934	2007년당시 나는 곶감을 찍었지만 당시 열린우리당 상황을 잘몰랐다 ㅇㅇ [새창]	2018-05-22 01:22:25	5	삭제
		여소야대라서 안되는게 다라기엔..지금 표결 상황좀 보시죠. 민주당 당론과 배치되는 이탈표가 한두표도 아니고..결국 둘다 부결되는 결과.
	2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21:08:12	3	삭제
		그 과장에서 나오는거라 했으면 이미 실존함을 그들도 인정하는거 아닌가... 그게 악순환인게 그 그룹이 커지면 반작용으로 중간지대에 있던 멀쩡한 남자들중 일부가 그거 싫어서 진짜 여자 개무시하고 차별하는 남자들 그룹 편을 들어주는 사태가 생길수 있고 그러면 다시 또 멀쩡히 중간에 있던 여자들중 일부가 남성 혐오 부추기는 쪽 편들어주며 점점 그양쪽 그룹이 커지면 사회적으로 양극단 파열음이 커지고 성대결 분위기만 심화되고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라 심화 됨.
	2932	법잘알 님들께 좀 여쭐게요. [새창]	2018-05-21 09:42:03	3	삭제
		정언 유착아닌가요. 저러니 최승호거 찢을 빨지
	2931	경남시민이지만 저는 경남시민들 믿지 않습니다. [새창]	2018-05-21 09:38:31	8	삭제
		오프라인에서 경남쪽 지인들에게 자꾸 이야기하는게 그나마 우리가 할수 있는일 아닐까요. 박주민 의원 당선 될때 이야기들어보면 나이든 분들 중에 나는 당신이 누군지 모르지만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나한테 이렇게까지 꼬옥 그사람 찍어달라고 부탁하고 잔화오고 해서 찍어준다 하는 분들 많았다던데... 이무래도 온라인과 달리 오프는 내가 직접 인간관계가있는 사람들이라 더 마음을 열고 내말을 들어주는 경우들이 있기도 해서.. (물론 가족간에 싸움 나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극단적으로 반대하는 분들 아니고 이럴수도 있고 자랄수도 있다정도 마음인 분들인 경우면 설득 가능한거 같아요
	2930	이재명 관련 민주노총 극딜하는 유재일 [새창]	2018-05-21 09:13:07	1	삭제
		저도 은수미가 다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좀 만만한 먹잇감으로 던져준 느낌이 있긴해요
	2929	이재명 관련 민주노총 극딜하는 유재일 [새창]	2018-05-21 09:12:06	1	삭제
		그냥 일반적인 유권자 민주당 지지자 의견 정도로 걸러 들을 정도는 되는거 같은데, 적대시 할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좀 확인 부족한 상태의 오보?비슷한 이야기 할땐 좀 있더라구요. 그리고 찢빠들이 유재일 원래 지난 대선 경선때 부터 극혐 했었는데, 빨았단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정.신에서 이재명 까던 내용중 상당 부분은 유재일씨가 자료 넘긴거 같던데..
	2928	드루킹 핵심 측근 둘리 "김경수 앞에서 내가 직접 킹크랩 시연" [새창]	2018-05-21 09:04:03	8	삭제
		일방적 주장인지 소설인지 알게 뭐임. 그때 진짜 김경수를 만나서 시연했다는 증거를 대야지.. 컴퓨터로 한 작업이면 일단 그 날짜에 진짜 돌려본적이 있는지는 기록 캐볼수 있어야 정상인거 같고, 그걸 김경수 앞에서 했다고 하면 목격자나 동석했던 증인이라도 있나? 왜 경공모 회원의 내부 발언이랑 안 맞음? 그리고 그때 이미 그런게 있었으면 18년 1월엔 왜 새로 삼? 있던거 또 쓰면 되지. 그리고 그래서 김경수가 그거 하라고 지시했다는 증거가 있는거도 아니고, 돈을 준게 있는거도 아니고, 자리 약속했던거면 그게 진짜 낙찰이 되었어야지, 왜 인터뷰 후 떨어짐?
	2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08:59:21	7	삭제
		철거민이나 장애인이라서 아닌게 아니라.. 자기한테 뭔가 요구하거나 불만 있거나 의혹 있거나 지지하지 않으면 그냥 죄다 박사모고 자한당 지지자라서 음해 하는거고 그것도 아니면 미친 사람이라서 그런거라 정신 병원에 강제로 라도 입원 시켜야 하고 생각하고 대처 하는게 그런식이죠.
	2926	민주노총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캠프 농성과 이재명 [새창]	2018-05-21 01:28:18	1	삭제
		애초에 청년 배당이란것 자체가 기본 소득이라고 하기가 뭐한게.. 기본소득이 되려면 특정 소득군이 아닌것뿐 아니라 특정 성별이나 나이에 상관 없이 전체에게 기본적으로, 무조건 그 곳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사람이란 이유만으로 다 똑같이 줄때에 그게 기본소득인건데.. 청년 배당은 처음부터 나이에 캡을 씌운거라 기본소득이라고 하기도 뭐해요. 그리고 글쓴분 처럼 150씩은 정말 꿈같은 이야기고.. 아마 그나마 현실성 있게 한다 치면 시작은 소소하게 5만원 정도에서 시작해서 차근차근 몇십년에 걸쳐서 5만원을 8만원으로 올리고 그걸 다시 10만원으로 올리고 다시 12만원으로 올리고 ..그러다 세월 흘러 흘러 인공지능과 기계가 대부분의 일자리를 대체 하고 대기업과 그런 로봇 인공지능 회사들이 대부분의 소득을 독점할 시점이 되고, 사람이 일을 하고 싶어도 그것들이 모두 대체가 이미 된 상태여서 남은 일자리가 거의 없는 상태가 되었을때에 그걸로 돈 많이 번 인공지능 로봇 개발 회사들이랑 사람 거의 고용 안하고도 수익 창출 되고 있는 회사들에서 세금을 더 받아서 기본 소득 형태로 그렇게 100만원 200만원 이상씩 나눠줄수 있을 단계가 될수도 있다..이런거죠. 구글 번역기가 한국말로 제대로 아직 번역도 못하고 그런 인공 지능 기계로 모든 일을 다 시키기엔 아직까지 상용화 되기엔 그것들이 사람 직접 고용해서 쓰는거보다 비싼 단계인 경우가 많은데, 그런 100만원 이상씩의 기본소득이 적용되어야 할 시점은 아직 까진 너무 먼 미래의 이야기에요.
	2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00:30:35	6	삭제
		이작가가 명분으로 내세운건 나를 까는건 참아도 이이제이 건드리는건 못참아..하며 권기자 까기 시작한건데, 정작 정.신에선 이이제이를 깐적이 없는게 사실이고, 권기자 개인하고만 싸우고 싶었던거면, 자기 청취자들에게 변호사 비 대줄테니 정.신. 게시판 가서 깽판 치라고 한건 말이 안되죠. 트윗에서 개인적으로 따지고 싸우던지.. 했으면 권기자 개인이랑 싸운게 맞지만, 팟케 대 팟케, 게시판 전쟁으로 몰고간건 사실 이작가 쪽임.
	2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0 23:24:38	4	삭제
		찰스는 이제 15프로도 안되는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레드 준표도 솔직히 지금 소속당 자한당 아니면 그거 안나오죠. 어쨋든 지금은 그당 간판이니까 그정도 나오는거지..
	2923	유재일씨 관련해서 제가 이해한 상황입니다. [새창]	2018-05-20 23:22:38	19	삭제
		저도 그사람을 적대시 할 대상으로 보진 않는데.. 그분도 좀 너무 깔대기 경향이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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