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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383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2-01
    방문 : 10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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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831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식민지의 국어시간 [새창] 2008-01-26 00:53:15 8 삭제
    1/ ㅎㄴㅇㅎ님. 한글과 한국말 한국어의 구분을 하라고요?
    네~ 합지요.
    한글은 세종께서 지으신 글로 훈민정음이란 뜻을 가진 말소리 표기법입니다. 많은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과학적인 문자라고 칭송해 맞이 않던 문자이고요, 과학적 음운 분석 체계가 잡혀 있지 않은 시대에 최초로 발음기관의 정확한 모양을 따서 그 형태로 발음을 짐작할 수 있게 만든 문자입니다.
    한국말은 한국(대한민국의 준말. 현재 제가 살고 있는 모국입니다.)이라는 나라에서 쓰이는 글자로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음가를 사용하는 말소리중 하나입니다. 말소리가 통일된 것은 통일 신라시대 부터이고 기초 생성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최소 천년은 넘은 유서깊은 말소리 중 하나입니다.
    한국어는 한국(대한민국의 준말. 다시 말하지만 ㅎㄴㅇㅎ님과 2MB는 몰라도 현재 제가 살고 있는 모국입니다.)이라는 나라에서 쓰이는 언어로 한국어는 문자를 나타내는 한글과 말소리를 나타내는 한국말을 통칭한 것을 뜻합니다. 세계에서 그 국가의 말소리와 문자가 가장 일치하는 언어 중 하나고요, 가장 많은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조합을 거쳐 만들어지는 언어입니다. 그리고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타국의 영향(흔히들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데...)을 가장 받지 않은 문자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나 울림소리의 표현이 풍부하여 아름다운 표현의 사용이 손 쉬운 것 또한 한국어의 장점중 하나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자 그럼 ㅎㄴㅇㅎ님 차례입니다.
    당신의 영어는 얼마나 구분을 잘 하시는 가요?
    질문 있으시면 계속 해 주세요.
    322 o반짝현주o사건 과정 및 종료 (스크롤압박..일지도) [새창] 2008-01-25 21:23:12 0 삭제
    ㅋㅋㅋㅋㅋCSI in 오유~
    근데...
    참...

    인터넷이 머길래 이렇게 놀지?
    왠지..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되는 것 아닌가?ㄷㄷㄷ
    무서버요~ T. Tㅋㅋㅋ
    321 이 시리즈의 끝은 어디일까....... [새창] 2008-01-25 02:31:34 1 삭제
    저쭉이요.
    320 이 시리즈의 끝은 어디일까....... [새창] 2008-01-25 02:31:34 0 삭제
    저쭉이요.
    319 이 시리즈의 끝은 어디일까....... [새창] 2008-01-25 02:31:34 0 삭제
    저쭉이요.
    318 글쓰는데 소질있는 분들 저 보낼 문자 하나만 써주세요- [새창] 2008-01-25 02:31:03 0 삭제
    아프냐?
    나도 아프다.

    다모의 명대사라기 보담도....
    정준하의 명대사였죠~

    천식아 도와줘~!ㅋㅋㅋ
    317 잊지말아야 할 일과 고마워 해야 할 분들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새창] 2008-01-25 02:14:27 0 삭제
    유영철이 아니었구나...ㅋ
    연쇄 살인마였군요....
    죄송합니다..^. ^ ;;;;
    김대한이었나 이름이...ㄷㄷㄷ
    ↓그 살인마 정확한 이름은 아랫분이.ㄷㄷㄷ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25 02:07:57 0 삭제
    음.. 다들 세대가 다른거였구나...ㄷㄷㄷㄷ
    315 안경때문에 짜증나요 ㅜㅜㅜ [새창] 2008-01-25 02:06:26 0 삭제
    음..
    어릴때 부터 끼니깐..
    인제 안경 없음 불편하던데...뭐 안보이기도 하지만..
    허전해서..ㄷㄷㄷ
    314 아 졸리다 [새창] 2008-01-25 02:05:43 0 삭제
    전 졸리면 안돼요...
    일해야 하거든요...ㄷㄷㄷ
    313 본격]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더 가렵게 하는 만화 [새창] 2008-01-25 02:04:58 0 삭제
    요즘은 문이 두개라 양쪽으로 하나씩 가운데 달렸지 않은가요?ㄷㄷㄷ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25 01:59:24 0 삭제
    누구 상처 주신건가?ㄷㄷㄷ
    311 전 친구가 몇명 없거든요 [새창] 2008-01-25 01:58:50 0 삭제
    음..뭐...
    일단은 속으로 사람을 구분 지으시면 일정 선 이외의 사람을 대할땐 그 사람도 어느정도는 알게 되죠.. 호의가 있는가 없는가...

    그래도 사람 관계는 스스로 마음이 가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가장 편안한 것이 가장 자신에게 맞는 것.
    인간관계에 정답은 없잖아요^. ^
    글구 스스로가 밝아지면 분위기도 밝아 진답니다.
    남자의 경우..
    같은 블렉라벨을 입어도 누구는 쫙 빼입었다하고.. 누구는 상가집가냐 하는데...
    이건 그 사람 속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지배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모든것은 맘하기 따라 달린 것~ 화이팅임돠~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25 01:53:57 0 삭제
    꿈 그 자체로 언젠가 행복해 지는 그 날이 올꺼예요...
    어제 황정민씨가 그러더군요.

    자기인생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라고..뭐 그런말...
    저도 힘들지만 열씨미 달리고 있어요.

    아...
    많은 사람들 처럼 돈에 꿈이 있음 참 편했을껀데...그쵸?

    그래도 그 길은 안버리실꺼 다 알아요.
    309 저도 이제 성인이니까 이런 얘기 조심스럽게 해도... 되죠? [새창] 2008-01-25 01:51:19 0 삭제
    여기 호기심으로 담배 언급하시는 분들...

    맛 하나도 좋은거 없습니다.
    입만 텁텁해 지고...
    목만 아파지고....
    호기심 따윈 가따 버리세요!
    한번의 호기심이...
    평생을 썩게 합니다....

    담배란 놈은...
    끊어도 힘들면 찾아오더군요..
    고등학교때 부터 피다가...군대 훈련소에서 5주간 못피는 김에 걍 끊자고 해가지고 무려 1년 반을 끊었는데...
    말년에 문제 생기고 난 뒤에(엄청 심각한 문제였음...) 너무 답답해서 다시 손에 댔다가.. 다시 꼴초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한번 시작은 호기심이었지만...
    그 뒤에는 평생을 후회합니다...
    요즘엔 자야의 압박에 서서히 줄여가곤 있지만.... 그게 안되더라고요...

    절대로 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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