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탠다드 기본잡기로 잘 써 주셨네여. 딴것보다 글쓴이 분이 하신 말대로만 뽑으면 매우 적절한 컴터가 나올 것 같네요. 내가 컴퓨터로 뭘 할지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런 견적 물어보기 전에 자기가 직접 컴터를 견적뽑아 조립할 수 있을꺼고, 컴터 견적 부탁하는 사람은 사실 자기가 뭘 하려 하는지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죠. 초보 분들에게는 딱 글쓴이분이 설명한 만큼만 알려주면 이해하기도 쉽고, 설명하기도 쉬운데 그 핀트를 참 잘 잡으셨네요.
진짜없는닉님.... 대구에 젊은 층들 다 빠져나가는게.. 대구를 고담이라 비꼬고 힐난하는 사람 때문이 아니예여... 먹고 살 방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업도 없고, 일자리도 없고.. 있는 것이라고는 대학생, 공무원 상대로 하는 자영업이랑.. 기껏해야 중소기업 공단의 노동자입니다................... 대구 토박이로 대학까지 대구에서 나왔는데... 제 주변 친구들 중에 서울에서 일하고 타지역에서 일한다고 해서 대구에서 벗어나 난 대구사람 아냐 라고 정신승리하는 친구들은 아무도 못봤네여... 대구 경제 지표 보면 왜 젊은이들이 다 빠져나가는지 알텐데 그것을 기껏 고담대구때문이라고 깎아내리시네요...
위쪽 댓글들 중에 본문을 보면서 등장하지 않을 까 했던 '하니가 예쁘니깐 공감이 안된다'는 댓글이 역시나 있네요. 근데 하니씨가 예쁘기 때문에 공감이 안되는 게 아닙니다. 이유는 따로 있죠. 만약 대뷔부터 못생긴 연예인중 하나였다가 요즘엔 미남소리 듣는 유재석씨께서 그런 말을 하면... "인정받은 사람이 저런 말 해봤자 공감이 안된다." 고 말씀하셨을 것이고....
만약 못생긴 연예인(가령 박명수씨)께서 저런 말씀을 하셨다면. "넌 남자이기 때문에 공감이 안된다."는 댓글이 달렸을 것이며...
못생긴 여자 연예인(가령 오나미씨)께서 저런 말을 하셨다면... "그럼 코미디언이나 하던가!" 라는 댓글이 달렸을 것입니다...
결국 문제는 자신을 사랑할 수 있나 없나가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존감이 약해지면 아무리 예쁜 분이라도 더 예쁜 분과 혹은 어느 특정 부위와 비교해서 자신은 추하다고 생각하죠. 실제로 성형을 하는 이들 중에 예쁜 분도 많은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근데 단지 하니 양이 예쁜 분이라 저 말이 와닫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반대로 외모가 뛰어나지 않은 분이 저런 말씀을 하셔도 그건 니 만족일 뿐이야 라고 말씀하실 분들입니다.
좀 더 본질을 보세요. 하니양은 대한민국에서 유투브 영상 하나로 대세 아이돌로 우뚝 설 만큼 예쁜 분입니다. 허나 단순히 직캠영상이 화제가 된다고 해서 아무나 대세아이돌로 우뚝서진 않죠. 계기는 유투브 직캠이었을지언정 그 자리를 지킨 것은 바로 하니양의 실력과 노력이었습니다. 하니양은 바로 그런 자신의 모습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 준 것입니다. 어머니의 전폭적인 사랑. 그리고 사춘기시절, 무명시절 한없이 나약해졌을때 자신을 사랑해주고 믿어주는 이들의 힘. 그것이 지금의 자신을 이 자리까지 오게 만들었다는 것을 고민을 가진 사춘기 여학생에게, 그리고 그 여학생의 어머니에게, 더 나아가 시청자에게 알려 준 것입니다.
예쁜 사람이 하는 말이라고 공감이 안된다는 분들... 단순히 외모에 가려 그 사람의 본질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저 자랑스러운 100도씨는 채 끓기 전에 식었습니다. 그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한스럽네요. 노태우당선은 국민들을 철저히 타협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백도씨는 오래가지 않고 그 불도 21세기가 시작 될 무렵 서서히 죽어들게 된거죠. 만약 노태우당선이 없었다면. 김영삼전대통령의 변절이 없었다면 지금 사회는 또 다른 모습이 되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현 정부가 설 수 있게 된 현실에서 그 위에 꽃핀 천민자본주의는 모두 그 시절 노태우정부의 통치결과라 생각합니다. 민주세력은 성공하였고, 그 결과 우리나라의 마지막 산업거품을 마음 것 즐겼습니다. 수십년 억눌렀던 민주주의를 느끼면서 말이죠. 그것은 잘못 된 일이 아니라 당연한 권리자 당연히 즐겨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일제의 문화통치와 똑 닮은 그리고 금권주의의 힘에 기댄 경쟁사회에 틀에서 국민의 인식을 잠식해 갑니다. 그 시절 권력이 만들어 낸 기업은, 그리고 여전히 힘을 가지고 있는 고위직들이 만들어 낸 마지막 거품은 IMF를 불러왔고 이 IMF는 국민을 금권의 노예로 만드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국민이 촛불을 들고 거리에 나와도 불법이라 살수최류탄을 쏟아내는 80년대로 돌아갔습니다. 아직도 많은 국민들은 언론이란 이름을 뒤집어 쓴 까마귀들에게 눈과 귀를 막힌채 고귀하게 얻어내었던 민주주의를 다시 그분들에게 돌려 주었습니다. 그리곤 말을 하죠. "시대가 어느땐데 언론 조작질에 휩쓸릴까?" 하면서 휩쓸려주고 있죠. 기억하십시오. 저 시절에도 국민 대다수는 저들을 빨갱이라 불렀으며 저 분들은 깨어 있는 소수입니다. 지금도 많은 국민은 집값만 올려준다면 최고 정부, 집값이 떨어지면 최악의 정부란 신념아래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나 현정부를 지적하지 다수의 사람들은 "대통령이 불쌍하다. 아버지보고 배운게 있는데 산업을 일으켜 줄 것이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주변 대학 친구부터 설득하는 것입니다. 무효표라도 대학생 투표율 80%가 넘어가면 그들은 무서워 질 것입니다. 단순 투표율만 올라가도 말이죠. 그리고 기억 할 것입니다. 젊은 열정의 무서움을.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내가 내 옆의 한명을 그 한명이 또 옆의 한명을 바꾼다면은 세상은 반드시 바뀝니다. 위 만화에서 나왔듯이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무서운 사실 딱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앲은 한명도 빠짐없이 투표합니다."
1/ 스티브유씨는 입국 자체가 안됩니다. 비자가 나오질 않습니다. 실례로 스티브유씨는 한국에 딱 한번 들어 온 적이 있습니다. 바로 장인 장례식떄였습니다. 약혼녀의 아버지가 죽자 유승준은 한국에 입국 요청을 하고, 법무부측은 '인도적'차원에서 입국 금지를 '일시적'으로 해제 했습니다.
팬심이 강하다고 하지만 이런 사실을 왜곡했다니... 분명히 누구보다도 스티브유를 증오하고 있는데......
글쓴이 님 유머능력을 보니 쏠로부대의 미래는 '안심'이네여. 참'내 당'연하게 커플이면서도 쏠로인 척 하는 사람들 때문에 많이 '신기'했었는데, 글쓴이 같은 분들이 많다면 연말에도 오유는 '신남'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다사'다난한 소개팅 나가서, 되도 안한 '아양 교'태나 떨지 말고 모두 집에서 티비로 '대공원'에서 하는 새해 카운트다운이나 '연호'하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