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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오유 야근조 출근했습니다. [새창]	2008-02-03 01:14:51	1	삭제
		제 정신은 언제쯤 제게 다시 돌아 올까요?
	367	역시 새벽엔 [새창]	2008-02-03 01:14:01	0	삭제
		당신은... 정말 친절한 사람입니다. ㅋㅋㅋ 왜 제가 분개 하지 않냐고요? 전... 케익을 먹어 버렸거든요~ㅋㅋㅋ
	366	창조론과 진화론..이런 것에 대한 논쟁은 제가 잠재워드리죠! [새창]	2008-02-03 01:09:08	0	삭제
		와~ 댓글 쓸 때에는 조회수 0이었는데... 엄청시리 많이 달렸네~ㅋㅋㅋ 그건 글코.. 답글이 엄청시레 길어 졌구먼...ㄷㄷㄷㄷ 죄송합니다요~
	365	창조론과 진화론..이런 것에 대한 논쟁은 제가 잠재워드리죠! [새창]	2008-02-03 01:07:12	0	삭제
		잠재워 주시는 건 모르겠고요.. 이 글의 요지는 결국 1. 세상에 우주 만물의 생성은 결국 그 근원이 있어야 한다. 2. 지구라는 행성은 '생명체'라고 불리울 수 있는 존재가 생존하기에 매우 적합한 환경으로 이루어 져 있다. 3. 모든 생명체의 구조는 인간이 생각할 수도 없을 만큼 정교한 설계도면에 따라 생명체가 이루어 져 있으며, 이것을 우리는 DNA라 한다. 4. 이 DNA는 진화론으로는 설명 될 수 없는 것이며, 생명이 하나의 존재에서 발전되어 왔다는 진화론은 생물 계통수에 의해 진화론이 주장되어 왔는데, 이것은 단세포및 단순화 생물에서 유기적으로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생물이 발생하기 시작한 캄브리아기의 시기가 너무 적은 것을 보면 발달 과정 적으로 절대로 설명이 될 수 없다. 즉 이 또한 진화론에 역행하는 것이다. 5. 해겔이 주장한 배아론 또한 초기 단계에서 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 중간 단계를 그 기초로 잡은 것이기 때문에 받아 들여 질 수 없다. 6. 우리는 신체라는 것 이외에 의식이라는 것 또한 존재한다. 7. 이 모든 것을 합하면 지적 설계자가 존재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8. 지적 존재자의 모습은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기록과 일치한다. '신기하게도' 음... 대략 이런 내용인데요.. 여기서도 꽤 많은 논리의 비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한가지 변화에 대한 변이는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경우가 꽤 많으며, 이것을 우리는 폭발적인 반응이라고 부릅니다. 간단히 말해서... 물을 끓일때, 1도에서 99도 까지 물은 변화가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물론 내부적으로는 변화를 하고 있지만, 그 변화는 이후에 있을 변화보다 매우 미약한 것이지요.)하지만 99도에서 100도로 올라가면 물은 갑자기 급격한 변화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100도에서 101도로 올라가면 모든 물은 증발한 채로 기체로 성질이 변화하게 되지요. 진화론의 맹점은 그것입니다. 결국 한 종이 진화를 할 때, 그 변이가 이루어지는 갑작스런 시점이 존재하고, 이 시점이 끝나면 또 그 변이 속도가 급격히 감소한다는 것이지요. 뭐... 제가 자세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부분을 빼더라도... 또 하나의 논리적 비약이 있는데요.. 바로 창조주의 증명 단계입니다. 인간은 태초부터 자신들이 인지하지 못하지만, 자신들을 만들고 안배해 준 창조주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글쓴이께서 제시하신 성경에 나온 구절... 과연 이러한 신이 성경에만 나올까요? 음.. 흰두교의 경전에도 분명 창조주가 있습니다. 브리트라, 비슈뉴, 칼리중 바로 브리트라가 흰두교의 창조신이지요. 뭐.. 일본에도 토속 신앙 중 인간을 만든 신이 있고요... 불교에서도 부처님의 이전 부처님, 즉 아미타 부처님 이전에도 세계를 창조한, 바로 극락 세계에서 색욕계를 만든 존재가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뭐...멀리까지 갈 것도 없네요.. 우리나라 신화에서도(물론 한국은 신화, 전설, 민담의 구분이 불 명확 하지만, 굳이 서양식으로 따진다면 신화에 가깝겠지요.) 가락지를 찾기 위해서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내려와 생물을 창조한 이야기는 많이들 알고 계실 껍니다...혹시 우리나라의 전설은 많이들 모르시는가?ㄷㄷㄷ 암튼...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가설 자체는 어떨지 몰라도.. 성경에 그러한 구절이 '신기하게도'있다고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면.. 그럼 다른 종교에서 나타나는 '신기하게도' 비슷하거나 성격이 똑같은 말들은 어떻게 받아 들이실 껀지? 참고로.. 부처님께서 유마경인가, 법화경인가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인간 및 모든 생물체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세한 존재들로 이루어 진 것이라고.. 이 미세한 존제들이 모이고 모여서 의식을 구성하고 각자의 행태를 결정하게 한다고... 인간의 몸은 세포로 이루어 져 있죠. 그리고 더 나아가서 염색체 DNA로 구성되어 있잖아요.... 무려 반만년 전에 이러한 말들이 나온것은 이 글에 따르면 놀라울 따름인데.... 그럼 불교에서는 성경보다 더 깊숙히 과학적으로 말 한 것 아닌가요? 이것은 어떻게 받아 들여져야 하는 건가요? 조금 실망이네요... 기독교 신자분께서 조금 과학적으로 합리적인 논리를 펴기를 내심 기대했는데... 결국 성경에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구절이 창조주를 말하는 것과 일치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장하신다니.. 이렇게 주장하실려면... 다른 종교의 창조신에 대한 이야기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먼저 입증하고, 하나님만이 유일하다는 증거를 대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럼 답변 부탁 드립니다.ㅋㅋㅋ
	364	인수위 홈페이지에 올려진 고1 학생의 글(펌) [새창]	2008-02-02 12:58:21	1	삭제
		1/그게 큰 문제인가요? 추천인 10명중 6명이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살든 오사카에 살든 뉴욕에 살든 문제는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저 고등학교때 피아노 공부 한다고 괴짜 소리 듣고, 쉬는 시간에 소설책 본다고 담임이 저 앞에서 책 찟는 것을 본 경험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추천인이 어디 사는 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느냐가 중요하단 걸 모르시나요?
	363	인수위 홈페이지에 올려진 고1 학생의 글(펌) [새창]	2008-02-02 12:58:21	5	삭제
		1/그게 큰 문제인가요? 추천인 10명중 6명이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살든 오사카에 살든 뉴욕에 살든 문제는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저 고등학교때 피아노 공부 한다고 괴짜 소리 듣고, 쉬는 시간에 소설책 본다고 담임이 저 앞에서 책 찟는 것을 본 경험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추천인이 어디 사는 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느냐가 중요하단 걸 모르시나요?
	362	오누털... 나 삐져뜸 [새창]	2008-02-02 12:36:24	0	삭제
		엥? 이런 글도 있었나? ㅎㅎㅎ 눈팅족들 분발해야 겠네...ㄷㄷㄷ 나도 없을꺼 같은데~ 한번 봐야 겠다~ ↓어디있지요?
	361	남자의로망 [새창]	2008-02-01 17:41:54	0	삭제
		쇼핑을 할때... 한시간 안에 끝내는것... 아니, 같은 옷을 매장돌아가면서 입어 보지 않는것!
	360	할아버지, 할머니 [새창]	2008-02-01 16:40:28	2	삭제
		여기서 ㄴ에서 ㄹ의 변화원리에 대해 음운론 적으로 자세하게 쓰면 반대 먹겠지?ㅋㅋㅋㅋ 그리고 할아버지에서 '아버지'의 축약이 일어난 발전 형태 있습니다! 할부지...ㅋㅋㅋ
	359	상실아 !!!! [새창]	2008-02-01 15:52:46	0	삭제
		맘에 안들어! 바꿔!ㅋㅋㅋ 오퐈~아앙~ 아놔... 애교와 카리스마... 살살 녹이네요..흐미~
	358	상실아 !!!! [새창]	2008-02-01 15:52:46	0	삭제
		맘에 안들어! 바꿔!ㅋㅋㅋ 오퐈~아앙~ 아놔... 애교와 카리스마... 살살 녹이네요..흐미~
	357	[펌]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빌었던 순간! [새창]	2008-02-01 15:41:07	1	삭제
		훗~ 여러 올빼미들 목소리가 만족 스러워 본 조교 10분간 휴식을 실시 합니다.ㅋ
	356	우리 언니 드디어 돌아왔네요! [새창]	2008-02-01 15:34:24	15	삭제
		1/에이~ 이건 포교 활동이 아니잖아요. 봉사활동이란 지옥불로 떨어지는 이도교들한테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해 드리는 것 이외엔 성립 될수 없습니다. 총칼 들고 억누르는 행위가 봉사활동이 어떻게 될 수 있겠어요! 우리 모두 정신 차리고 불쌍하고 무지 몽매한 이교도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이것이 진정한 봉사입니다. 라고 개독교 신자님이 말했습니다.ㅋㅋㅋㅋ
	355	[어느한분은 꼭 보세요]헤어지고 난 뒤 다른 사람이 생긴다면? [새창]	2008-02-01 15:29:42	0	삭제
		그냥 제 글처럼 생각하는게 가장 편안한 방법이 아닐까요? 상대가 누굴 금방 사귀더라도... 아니면 자신에게 정말 좋은 사람이 생겼더라도....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양쪽 모두 긍정적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아까 글 쓰셨던 그 분은 이 글을 읽으셨겠지요? 그러니~ 여타부타 이야기 해도~ 좋게 좋게 생각하시구요~ 힘내시고~ 즐그운 모습으로 다시 오세요~ 행복하게요~ㅋㅋㅋ
	354	임경진 아나운서의 음주 방송. [새창]	2008-02-01 03:33:38	1	삭제
		이로서...임경진 아나운서는 이제 별볼일 없는 아나운서가 되어 버렸군요.. 국장이든, 사장이든 꿈을 가지고 있었을껀데.. 이제는 정말 잘 해야 종합 방송인 밖에 못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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