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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383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2-01
    방문 : 10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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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831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지음'이라는 단어는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써야하나요? [새창] 2008-02-10 02:06:37 0 삭제
    근데 지음이란 단어의 뜻이 뭔가요?
    난 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엄친아 지음"
    이런거 이야기하는 줄 알았네.ㅋㅋㅋㅋ
    412 슬퍼요.. 어떡해야하나요 .. [새창] 2008-02-10 02:02:30 1 삭제
    일단... 그 남성분의 부모님이 권위 의식이 있는것 같네요. 솔직하게....
    지방대 있어도 지금은 비록 서울 SKY보다 떨어지는 것 같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결코 모자라지 않습니다. 그럼 남친분이 스카이다니시다가 갑자기 꿈을 위해 학교 그만 두시고 좀더 모자란데 가면 그 만큼의 격이 떨어지나요? 아니잖아요. 학교는 그냥 학교일뿐, 절대로 사람의 격이 될 수 없습니다.

    글구 일단 남친분이 인제 군대를 가신다고 하니깐 결혼이나 이런 것 생각할 나이는 아닌 것 같네요. 그럼 두분이 마음 통하는 대로 사귀세요. 부모님은 솔직히 나중에 결혼 할 때 되어서야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지금은 서로의 마음이 가장 소중한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입대식때 부모님 오시는 것 말인데요...
    전 입대식때 저랑 같이 군입대 하는 친구 둘이서 입대했는데...솔직히 부모님 안오셨던 분도 많아요.
    그래도 남친쪽 부모님이 오신다면, 최대한 잘 해 드리세요. 두분이 아직 서로를 좋아하고 있잖아요. 부모님이 못마땅해 하시더라도 웃으면서 싹싹하게 하면 특권의식이 없는 보통 부모님이라면 사람 됨됨이에 좋아하신답니다. 뭐 이 글을 보니 이런말 하긴 죄송하지만 그닥 좋은 분들 같진 않아 조금 걱정이긴 하네요. 그래도 싹싹함을 잃지 않고 계속 잘 해 드리면, 분명 지금상황보다 점수 따실 꺼예요.

    그러니 화이팅입니다요^. ^ /
    411 차마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올립니다. [새창] 2008-02-09 03:46:20 0 삭제
    말없이 추천입니다.
    410 차마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올립니다. [새창] 2008-02-09 03:46:20 0 삭제
    말없이 추천입니다.
    409 그냥 한번쯤은 생각해 보면서 읽어봐야 할 책. [새창] 2008-02-08 02:07:34 0 삭제
    1/저도 몰랐어요. 언제 베슷흐갔지?
    어제 오늘 설이라 운전한다고 이빠이 피곤한데 잠 안와서 오유 나름 간만에 들어왔디...이글이 베슷흐 갔었네...글구 경이적인 추천수 21!!

    아놔...눈물쫌 닦고... 모두들 감사합니다.
    좋은 책들 많이 읽으세요~ㅎㅎㅎ
    408 꼭두새벽부터 [새창] 2008-02-04 06:37:14 0 삭제
    옥동자 메가톤바 와일드 바디 까마쿤 좋아 중에..
    좋아 먹고 싶어요.
    407 모두들 행복하세요~~ [새창] 2008-02-04 06:02:11 0 삭제
    ㅋㅋㅋ 계셨네요~ 와서 같이 놀아요~ㅋㅋㅋ
    406 답답한 여자에요~ [새창] 2008-02-04 05:09:37 0 삭제
    저...일촌끊는거...
    싸이같은거 하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별로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면 아에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편이거든요.
    왜 자기 괴로운 일 있다고 방명록 폐쇄하고 다 지우고 이런 사람일수록...
    관심받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진짜 안하는 사람들은 걍 두죠....
    아마 폐쇄하고 이런 사람일수록 얼마 지난 후에 다시 재개 할 껄요?

    음...
    진짜 위에 분 말 대로 하는게 제일 좋을 꺼 같네요.
    그냥 기다리시다가 연락오면 물어보면 되죠.
    힘내세요~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04 02:20:34 8 삭제
    ㅋㅋㅋㅋ리플 하나 지웠어요.
    글구 이거 일욜 아침에 했었어요. 그건 확실함~!
    울 동네에 유선방송으로 iTV 첨 나왔었거든요~ㅋㅋㅋ

    아놔.. 이것도 틀리면 어카지?
    404 대런 브라운의 무신론자 개종실험 [새창] 2008-02-04 02:01:04 0 삭제
    이 실험이 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저명한 목사라고 나온 커트 목사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만 알면 짰는지 안짰는지 알겠군요. 실험의 모든것을 준비한 사람이 바로 커트 목사일테니...
    음...
    심리 마술은 솔직히 대단히 유명한건데....

    아마 여기서 믿게 된다는 또다른 거짓은 신이 없다 내지는 기독교의 이적은 거짓 된 것이다겠지요?
    과연 그럴까요?
    전 영적 존재나 뭐나 믿긴 하지만.. 솔직히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많은 기독교 목사들이 내 보이는 이적들이 신앙에 의해 이루어진다기 보다 심리 트릭을 이용한 것이 다수라고 생각이 되네요.
    자~!
    ↓그럼 커트 목사가 진짜 목사인지 아닌지 설명~!
    403 나 꼬릿말 물올른듯 [새창] 2008-02-04 01:20:51 0 삭제
    영어에 약하시군요.
    그럼 제껀 가능 할까요?ㅋㅋㅋ
    402 (19금)흥부가 놀부부인에게맞은이유 [새창] 2008-02-04 01:16:40 1 삭제
    △ 花無十日紅 ...
    401 (19금)흥부가 놀부부인에게맞은이유 [새창] 2008-02-04 01:16:40 11 삭제
    △ 花無十日紅 ...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04 01:11:22 5 삭제
    ㅋㅋㅋ 진짜 지못미네요...아놔~
    변명 같겠지만... 이게 아마 고등학교 때일 꺼예요...시간도 많이 흘렀고~아침에 일어나서 졸면서 본 것이라...ㅋㅋㅋ
    왜 그리 기억에 남았나 했네~ㅋㅋㅋ
    이겼었군요...최인규를...ㅋ
    399 베오베에 있는 글 쓴 여힉생입니다. [새창] 2008-02-04 01:09:43 0 삭제
    메일 잘 받았아요~ㅋㅋㅋ
    답멜 보내 드렸는데 왠지 주저리주저리 쓴 것 같아서 지송한 마음이..ㄷㄷㄷ
    힘내시구요~

    혹시나 도음 더 필요한 것 있으면 연락 또 주세여~
    화이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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