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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383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2-01
    방문 : 10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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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831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종국이형~ [펌] [새창] 2008-02-26 21:49:23 2 삭제
    음...
    몇달간의 노력이 가상해서라도 이 글을 베오베로 보내 줘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가기 팍팍 드네요...ㄷㄷㄷ
    442 선배 나 열나는 것 같애 실제로라면? [새창] 2008-02-25 21:51:49 0 삭제
    1/ㅋㅋ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요~ ㅋㅋㅋㅋ지적감사~ㅋ
    441 선배 나 열나는 것 같애 실제로라면? [새창] 2008-02-25 21:51:49 2 삭제
    1/ㅋㅋ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요~ ㅋㅋㅋㅋ지적감사~ㅋ
    440 베오베 21076번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려봤습니다. [새창] 2008-02-25 21:38:08 0 삭제
    저... 내용에 대해 태클 거는 것 같아 죄송한데요.. 본문에 '광개토 대마왕'이라는 표현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민족의 강성기를 이끌었던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을 '마왕'이라는 부정적인 표현으로 표현 함은 그다지 좋은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케릭터 중에 광개토 대마왕이 있는가요? 있으면 괜히 제가 테클 건 것이 되니 죄송합니다.
    439 계군일학 [새창] 2008-02-25 21:30:43 12 삭제
    ㅋㅋㅋㅋ
    군계일학群鷄一鶴과 계군일학鷄群一鶴의 논쟁이 붙었네요~ㅋㅋㅋㅋ 일단 계군일학이란 말도 사용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한문학에선 사자성어의 경우, 두 글자씩 호응 되는 경우가 대체적이지요. 따라서 무리群에 호응되는 글자는 뒤의 한一자이고, 닭鷄에 호응되는 한자는 학鶴자 입니다. 그래서 굳이 옳은 표현을 말하라고 하면 어법상(?) 군계일학이 옳다고 말을.....

    참고로 '계군'일학의 말이 성립되는 이유는 학립계군鶴立鷄群(군계일학과 상통하는 의미의 말입니다.)의 계군에서 나온말로 여기서도 두 글자들 간에 호응이 이루어 짐을 알수 있지요.ㅋㅋㅋㅋ
    뭐 그래도 둘다 맞는 표현입니다.ㅋ

    아~ 배가 부르다 못해 터지겠네~ㅋㅋㅋㅋㅋㅋ
    438 이명박"이명박, 역사문제 일본에 맡길 것" [새창] 2008-02-23 10:56:33 7 삭제
    어차피 이런 식으로 가도 다음 총선땐 한나라당 싹쓸이 할 꺼 같습니다.
    야당 분열 된지 오래고.. 민노당도 자신들 내부에서 분당한다는 말 나오고...
    뭐라 뭐라 캐도 박근혜는 찍소리 못하고 명박이한테 토사 구팽 당하고...
    국민들 정서는 아직까지(다시 한번 말했지만, 전 세대를 아울러 봐야 합니다.) 2MB는 대용량의 최신화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죠.

    위에 독도 문제 일본손에 맡긴다 이딴 소리 나올까봐 두렵다고 하셨는데...
    위의 내용 그대로라면 독도문제는 일본 손으로 넘어 갔습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대운하다 영어 교육이다 BBK무혐의 프로젝트다 뭐다 많은 프로그램 사용으로 인해 용량 초과라서 걍 일본 손에 맡긴다지 않습니까? 독도 문제는 이미 김대중 전 대통령이 공해상 지역으로 선포한 이상, 역사적인 측면 말고는 우리땅이라는 주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역사 문제를 일본손에 맡긴다면, 독도 또한 일본 손에 맡긴다는 말이죠.

    저번 대선에도 여당이 자신만의 색깔을 찾지 못해 대패했는데...
    인제는 야당이 되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찾지 못하고 밥그릇 싸움을 한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휴~
    차라리 2MB처럼 철저하게 이득만 차리고 버리던가. 아님 자신들 끼리 단결을 하던가 이건뭐 동네 청년회장 뽑는 것도 아니고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그대로 가면 노무현 대통령 빼고 제가 싫어하지 않는 대통령은 한사람도 없을 꺼 같네요.
    언제쯤 제가 좋아할 대통령이 나올까요?ㄷㄷㄷㄷ
    437 빼어난 특기가 있나요? [새창] 2008-02-23 00:19:52 0 삭제
    11조
    436 의문의 유인촌.. [새창] 2008-02-22 11:33:20 5 삭제
    1111/저.. 반대 먹을 것 같지만.. 무조건적으로 까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끄적거려 봅니다. 딴거 말고요.. 김대중 정부때 손숙씨가 장관에 실무경험 없고 유명인이라 장관에 앉았다고 까였다고 했는데.. 전 거기에 동감 했습니다.
    유인촌씨는 문화부 장관이지만.. 손숙씨는 문화부가 아닌 '환경부'장관에 임명 되었거든요... 문화부 장관이었으면 말도 안하지만...뭐....
    글구.. 전 오히려 유인촌 씨가 제산을 줄이지 않고 있는 제산을 다 밝힌 게 더 개안타고 보는데요..(물론 그 뒤에 숨은 제산이 있음 말도 안하지만....)
    자신이 연극해서 번 돈을 그대로 다 밝힌 것... 탈세나 이런거 안하고.... 그거면 떳떳한거 아닌가요?
    이번 장관중 유인촌씨가 가장 제산이 많다는데... 과연 실제로 그럴지가 의문입니다.
    435 어제 섹션TV의 병신같은짓~~~ [새창] 2008-02-22 10:43:33 1 삭제
    이.. 이것이 진정한 발굴인가?!!!
    434 오늘 경찰에게 고백받았어요 [새창] 2008-02-22 10:41:14 9 삭제
    중요한 것!
    대구 시내에 12시에 바쁘고, 자리 안내를 하는 곳이라면..
    카페거나 음식점인데...
    대구 시내 카페에서 알바를 하려면 많은 곳이 외모를 따진다는 점....
    따라서....글쓴이도...!!!

    쳇!ㅋㅋㅋㅋㅋ
    433 그녀의 어머니... [새창] 2008-02-21 03:18:08 74 삭제
    드라마 버전 업글
    결국 엄마가 딸의 남자 친구를 가로 채고, 그들은 깊은 사랑에 빠져 결국 약혼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약혼식장에서 배신에 치를 떨던 딸이 남자 친구의 아버지는 딸의 엄마의 예전 헤어진 동생임을 어렵사리 알아내 그 사실을 밝히게 되어 약혼은 쑥대밭이 된다. 그래서 그들의 사랑은 비극으로 끝이 나고, 그들은 둘다 폐인으로 얼마간 지내다가 서로 고모와 조카 사이로 아무일이 없었던 듯 지내려고 노력하면서 밤마다 배겟닢을 적신다.
    하지만, 알고보니 딸의 엄마는 할머니가 할아버지와 결혼하기 전날, 옆집에 살던 갑돌이와 정을 통하였고, 그때 생긴 딸이었으며,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대를 잇기 위해 씨받이를 통해 낳은 것임을 사경을 해메시던 작은 할머니께서 말씀을 해 주신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듣기 전에 딸의 엄마는 더 이상 한국에 있을 이유가 없어 옛남편이 사는 미국으로 떠나려 하고, 뒤늦게 이 사실을 들은 남자는 그녀를 쫓아 가게 되는데...
    하지만 남자는 비행기 시간 1초를 남겨 놓고 공항에 도착하게 되고, 좌절한 그는 공항 앞에서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게 된다. 그리고 그의 머리 위로 아시아나 항공의 비행기는 지나간다.
    하.지.만... 딸의 엄마는 습관성 주부 건망증에 의해 여권을 깜빡 잊어 버려 결국 비행기를 타지 못하였고, 공항 로비에서 그들은 극적인 제회를 하고 만다. 그리고 그들의 사랑은 결실을 맺고... 딸은 그간의 맘 고생을 용서하고 그동안 자신을 묵묵히 지켜준 사돈 총각이랑 눈이 맞아 새로운 로맨스를 시작한다.
    그리고 결혼한지 2년후...
    그들은 성격차를 이기지 못하고 법정에 서게되고..
    마지막은 신구 아저씨의 4주후에 뵙겠습니다로 끝나게 된다.
    판정은 시청자 여러분들의 몫!

    이것이 바로 수목드라마+아침드라마+월화 미니시리즈+사극+주말 드라마+일일 연속극+금요 히트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총 망라한 내용입니다요~ㅋㅋㅋ
    432 와우!! 진중권!! [새창] 2008-02-16 04:21:13 1 삭제
    11/근데요... 전 이ㅏㅣㅁ리ㅓ님 글에 반대 안먹였어요. 추천했어요.ㅋㅋㅋ(왜냐면 확실한 자신의 주장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펼려고 하셨거든요~ㅋㅋㅋ)
    글구 진중권은 솔직히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전 사회에 시비조(라기 보다는 시니컬한 어조)를 가진 인물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에 남명 조식이 그랬고, 천지 간의 괴물이라고 욕얻어 먹은 허균이 그랬으니깐요. 시비조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진중권씨의 언사의 근본은 바로 남의 근거는 차근차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가진 생각만을 생각하는, 곧 남을 인정안하는 사람들에 대해 노골적인 일침을 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티즌과 다른 점은, 네티즌의 대다수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수가 자신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근거는 없으면서 그냥 깐다는 점에서 확실하게 구분을 지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절대로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독설을 하지 않았으니깐요.
    431 진짜 큰일이란건 이런겁니다. [새창] 2008-02-16 04:11:03 0 삭제
    1/유사이래 최고의 부자란 말은 근거 없는것이 아닙니다. 원화 가치와 한국 기업이 국제화 될수록, 자신이 번 만큼 돌려 줘야 한다는(오블리스 노블리제인가?ㅋㅋㅋㅋ) 사상이 박혀 있지 않은, 20세기 초 부르주아 계급적인 사상에 물들어 있는 대한민국의 제벌에겐 제산만 불리기 좋은 상황이 되는 거죠. 지난 5년동안 경제 성장이 이루어 졌음에도 왜 우리 서민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요? 매년 해외여행객, 기러기 아빠는 늘어나지만, 정작 밖을 나가는 사람은 왜 그리 늘지 않는데요? 이게 전부다 부익부 빈익빈, 즉 사회 계층화 현상이 안정된 상태로 점점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결국, 대한민국의 GOP가 올라갈수록, 부자는 올라간 것 몇배로 더 번다는 것이고, 가난한 자는 제자리걸음이나 겨우 한다는 뜻이지요. 분배가 이루어 지지 않은 부 축적은 한마디로 나라가 어떻든 지혼자 살라고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뿌리 깊게 박힌 국가중 하나가 바로 대한민국이지요.
    430 정말 이게 멋진남자??? [새창] 2008-02-16 04:00:45 0 삭제
    1/그건 글치만.. 글 상에 존재하는 남자는 딱 사회 나가기 전에, 그리고 쓴맛을 보기 전에 여자들이 찾는 남성상 같은데요? 결국 결론은 어리광을 받아 줄 줄 알면서 자신의 값어치를 올릴줄 아는 남자란 이야기잖아요....
    결국 결론은 어장 관리 잘하는 남자 같은데요? 적당히 툴툴거리고 튕길 줄 알면서 챙겨야 할 땐 확실히 챙겨주는.... 어장관리가 뛰어난 남자......
    결국 선수란 이야기죠.
    뭐... 남자의 일부중 하나인 제가 봤을땐 글타는 겁니다.ㅋ
    429 그대로 곧장 가버린 연아^^ [새창] 2008-02-15 16:06:06 5 삭제
    근데 이맘쯤이면 옥동자님과 저수지님중 한분 소환 될 때가 됐는데....

    우리 모두 외쳐볼까요? 옥동자님! 저수지님!

    암나 나와라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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