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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8	대구 정모입니다 [새창]	2008-02-28 02:29:47	0	삭제
		와 실시간 중계다.ㅋㅋㅋ 14일날 할 일을 아마 15일날 해야 될 가능성이 농후 해서요~ㅋㅋㅋ 그래도 위에 말 처럼 오누털 님이 서울에서 오시면 무리해서라도 나가 볼 생각도.ㅋㅋㅋㅋㅋ
	457	대구 정모입니다 [새창]	2008-02-28 02:09:23	0	삭제
		정모 한번 가고 싶었는데..날짜가 하필이면 15일이네요. 14일날 못한 방어 15일날 해 줘야 해서 시내서 놀아야 하지 싶은데....ㅋ 6시에 대백앞에 누구누구 있는가 함 바바야 겠다.ㅋㅋㅋ
	456	대한 민국의 미래~(19금) [새창]	2008-02-27 03:05:08	3	삭제
		에궁... 변명 말고 뭔가가 더 올라올 것이라 기대를 했었는데 혹시나는 역시나일 뿐이네요. 그리고 제가 조금 의식이 깨어 있는 대학생이란 말 그거 잘못 적은 것입니다. 의식이 깨어 있는 대학생이고픈인데 말이죠... 너무 오해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흥분했다기 보단, 그냥 심심했습니다. 그래서 주저리 떠들었죠. 머 그래도 역시나 이들에게 믿고 그 자리를 맡길만한 능력을 제시하는 자료는 역시나 안올라 오네요. 이번에도 실망하게 되는 군요.
	455	대한 민국의 미래~(19금) [새창]	2008-02-27 03:05:08	3/7	삭제
		에궁... 변명 말고 뭔가가 더 올라올 것이라 기대를 했었는데 혹시나는 역시나일 뿐이네요. 그리고 제가 조금 의식이 깨어 있는 대학생이란 말 그거 잘못 적은 것입니다. 의식이 깨어 있는 대학생이고픈인데 말이죠... 너무 오해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흥분했다기 보단, 그냥 심심했습니다. 그래서 주저리 떠들었죠. 머 그래도 역시나 이들에게 믿고 그 자리를 맡길만한 능력을 제시하는 자료는 역시나 안올라 오네요. 이번에도 실망하게 되는 군요.
	454	대한 민국의 미래~(19금) [새창]	2008-02-27 03:01:34	6	삭제
		1/지켜보는 것은 저도 하고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비판 기능이 돌아가지 않으면 우매한 민중으로 전락해 버릴 뿐 그 이상, 그 이하 중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청문회를 해서 하나라도 더 큰 흠이 있으면 누락시킬려고 하는 것이구요. 화투판이 돌아갔어도 나가리 되면 다시 패 돌리고, 물이 엎질러 졌어도 다 말라 버리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담아야지요. 그러기 위해서 지금 청문회를 하려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긍정적인 생각과 희망으로 지켜 보면.. 이들은 더 기고만장 할 것입니다. 그래도 저희들이라도 계속 비판의 눈으로 감시를 해야지 그나마 우스운 국민들 덜 우습게 생각 할 것 아니겠습니까? 최소한 국민들이 저자들의 호구는 되지 말아야죠.
	453	대한 민국의 미래~(19금) [새창]	2008-02-27 03:01:34	7	삭제
		1/지켜보는 것은 저도 하고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비판 기능이 돌아가지 않으면 우매한 민중으로 전락해 버릴 뿐 그 이상, 그 이하 중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청문회를 해서 하나라도 더 큰 흠이 있으면 누락시킬려고 하는 것이구요. 화투판이 돌아갔어도 나가리 되면 다시 패 돌리고, 물이 엎질러 졌어도 다 말라 버리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담아야지요. 그러기 위해서 지금 청문회를 하려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긍정적인 생각과 희망으로 지켜 보면.. 이들은 더 기고만장 할 것입니다. 그래도 저희들이라도 계속 비판의 눈으로 감시를 해야지 그나마 우스운 국민들 덜 우습게 생각 할 것 아니겠습니까? 최소한 국민들이 저자들의 호구는 되지 말아야죠.
	452	대한 민국의 미래~(19금) [새창]	2008-02-27 02:54:09	6	삭제
		도배쫌 더 해 볼께요. 라프님께서 말씀하신 악풀은 지금 여기에는 거의 없습니다. 전부 의견에 대한 반박을 할 뿐이지요. 악플은 욕으로 도배를 하거나, 억지를 부리거나 그런 것들을 악플이라고 합니다. 이런 댓글들을 악플이라 하시면 라프님의 의견에 대해 귀를 귀울여 반박한 사람들에 대해 라프님이 실수 하시는 것입니다요.
	451	대한 민국의 미래~(19금) [새창]	2008-02-27 02:54:09	7	삭제
		도배쫌 더 해 볼께요. 라프님께서 말씀하신 악풀은 지금 여기에는 거의 없습니다. 전부 의견에 대한 반박을 할 뿐이지요. 악플은 욕으로 도배를 하거나, 억지를 부리거나 그런 것들을 악플이라고 합니다. 이런 댓글들을 악플이라 하시면 라프님의 의견에 대해 귀를 귀울여 반박한 사람들에 대해 라프님이 실수 하시는 것입니다요.
	450	대한 민국의 미래~(19금) [새창]	2008-02-27 02:51:24	4	삭제
		글구 또 다른 언급인, 기둥이 무너졌다 그런데 집은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 그럼 좀 기다리면서 다른 대안을 찾아보거나 그냥 기둥만 다시 세워두면 되지 않을까 기다려보지 않습니까? 극단적으로 말하면 기둥이 넘어갔으니 바로 무너질꺼야 그러니까 당장 집을 부수고 다시지어야한다도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라는 예시는요... 전혀 맞지 않는것 같네요. 기둥이 무너지면 집은 당연히 무너집니다. 받치는 기둥이 없는데 어찌 건물이 서 있겠습니까? 그리고 기둥이 무너지고 난 뒤에 집을 고치려고 하면... 그 안에 사는 사람은 모든 가전제품은 물론 목숨까지 부지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무너지기 전에 빨리 고쳐야지요. 조금만 조금만 하다가는 깔려 죽습니다.
	449	대한 민국의 미래~(19금) [새창]	2008-02-27 02:51:24	7	삭제
		글구 또 다른 언급인, 기둥이 무너졌다 그런데 집은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 그럼 좀 기다리면서 다른 대안을 찾아보거나 그냥 기둥만 다시 세워두면 되지 않을까 기다려보지 않습니까? 극단적으로 말하면 기둥이 넘어갔으니 바로 무너질꺼야 그러니까 당장 집을 부수고 다시지어야한다도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라는 예시는요... 전혀 맞지 않는것 같네요. 기둥이 무너지면 집은 당연히 무너집니다. 받치는 기둥이 없는데 어찌 건물이 서 있겠습니까? 그리고 기둥이 무너지고 난 뒤에 집을 고치려고 하면... 그 안에 사는 사람은 모든 가전제품은 물론 목숨까지 부지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무너지기 전에 빨리 고쳐야지요. 조금만 조금만 하다가는 깔려 죽습니다.
	448	대한 민국의 미래~(19금) [새창]	2008-02-27 02:45:48	11	삭제
		라프님의 댓글을 보면 말이 안되는 것이 조금 보이네요. 일단, 이들이 문제시 되는 것은 임명받은 부처에 대한 능력이 의심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이지요. 자~! 여기서 도덕성이 무엇인가? 라프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당골손님께 반찬 더 얹어 주는것은 당연히 맞지 않은 예시고요(이건 식당 주인이 행하는 일이니깐요.), 다른 예시인 무단횡단같은 소소한 범법행위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조금 어리석은 예시라 생각 되네요. 물론, 우리는 고대로 공직자는 청렴해야 한다고 배웠으며, 당연히 공직자라면 무단횡단도 하지 않는 인물이어야지 옳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회가 그러니 무단횡단처럼 소소한 행위는 흠이라고 잡히지도 않지요. 그럼 왜 완전히 청렴하지도 않는 우리들이 그들의 흠은 걸고 넘어 지는 가?! 여기에 대한 답은 바로 법적 범법행위에 대한 기준으로 말하고 싶네요. 무단횡단이나 이런 행위를 한 사람들은 범법자는 될 수 있지만, 기록으로 남거나, 전과자가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저지른 행위는 충분히 법의 심판을 받고 응당 전과에 대한 대우를 치뤄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그것도 국가를 이끄는 자리에 올리려고 하는데 그걸 그냥 믿고 지켜보자니요! 애초에 기준이 되질 않는(공직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과 기록이나 여기에 관한 논란이 없어야 하지요.) 인간들을 각 부처간 실무적 능력에 대한 정확한 제시도 없이 자리에 앉히면서 그냥 믿고 지켜보자! 는 말을 한다면... 그건 비판적 능력을 잃어버린 허수아비 국민밖에 되질 않습니다. 바로 17, 18세기에나 올바른 국민(아니, 이때는 신민이죠)의 자세라는 말이지요. 음... 좀 장황하게 말해서 머릿속에 안들어 오신다면 제가 딱 요약해 드리죠. 이들이 문제시 되는 이유는 1.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도덕성 자체는 고사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응당 갖추어야 할 도덕성도 갖추지 못한 범법자이다. 2. 각 부처에 맞는 실무 능력을 증명할 자료가 모자라거나, 제시되어 있지 않음은 물론, 제시된 자료 또한 사실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거짓으로, 혹은 과장되어 제출한 것이 많다. 결국 이들은 자신의 능력을 거짓으로 제시해 공직을 차지하려 한 것을 국민들에게 들킨 것이고요, 여기에 더해서 애초에 근본으로 깔려야 하는 도덕성 자체가 없어 더욱 문제시 되는 것입니다. 도덕성도 없고, 능력또한 검증되지 않은 사람을 무엇을 믿고 밀어주라는 말입니까? 진짜 이것은 자신의 사욕을 채우기 위해 관직을 사고 난 뒤 그 뽕을 뽑기 위해 백성의 피를 뜯어 먹은 탐관오리를 뽑는데 그냥 믿고 보자는 것과 그닥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물론 설마 그정도야 하겠습니까라는 생각도 하긴 하지만, 솔직히 이런 염려가 전혀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자~! 오유 사람들이 까는 이유는 바로 이것때문입니다. 객관적인 증거도 없고, 도덕성도 없는 사람을 어떻게 믿겠는가?! 단, 보수 언론은 자신의 잇속과 맞물리기 때문에 라프님의 말과 똑같은 말들을 하지요. 장관을 믿고 맡겨 보자. 그후 잘못되면 처벌하면 된다. 과연 그렇게 될까요? 그 개XX같은 전두환이도 버젓이 살아 대우받고 살고 있는데? 국민은 더 깨쳐야 합니다. 지금은 신민따위에서 조금 더 나아간 것 밖에 되지 못했습니다. 러프님의 말도 그냥 믿고 따르자는 말 외엔 없지 않습니까? 구체적인 능력적 증거물을 제시 해 주세요. 그럼 믿고 따를수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저도 한나라당 지지자 입니다. 전형적인 경상도의 조금 의식있는 대학생이죠. 그리고 아직까지 한나라당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이번 이명박 후보행동부터 이건 쫌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따라서 무조건적으로 한나라당 편을 들지 않는 것입니다. 잘못된 건 잘못되었으니깐요.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이런 우려가 나오니 말 다 했죠. 자.. 제 말은 여기까지고요.. 그럼 빨리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길 바랄께요. 설마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논쟁을 시작하신 건 아니겠지요?
	447	대한 민국의 미래~(19금) [새창]	2008-02-27 02:45:48	11	삭제
		라프님의 댓글을 보면 말이 안되는 것이 조금 보이네요. 일단, 이들이 문제시 되는 것은 임명받은 부처에 대한 능력이 의심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이지요. 자~! 여기서 도덕성이 무엇인가? 라프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당골손님께 반찬 더 얹어 주는것은 당연히 맞지 않은 예시고요(이건 식당 주인이 행하는 일이니깐요.), 다른 예시인 무단횡단같은 소소한 범법행위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조금 어리석은 예시라 생각 되네요. 물론, 우리는 고대로 공직자는 청렴해야 한다고 배웠으며, 당연히 공직자라면 무단횡단도 하지 않는 인물이어야지 옳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회가 그러니 무단횡단처럼 소소한 행위는 흠이라고 잡히지도 않지요. 그럼 왜 완전히 청렴하지도 않는 우리들이 그들의 흠은 걸고 넘어 지는 가?! 여기에 대한 답은 바로 법적 범법행위에 대한 기준으로 말하고 싶네요. 무단횡단이나 이런 행위를 한 사람들은 범법자는 될 수 있지만, 기록으로 남거나, 전과자가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저지른 행위는 충분히 법의 심판을 받고 응당 전과에 대한 대우를 치뤄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그것도 국가를 이끄는 자리에 올리려고 하는데 그걸 그냥 믿고 지켜보자니요! 애초에 기준이 되질 않는(공직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과 기록이나 여기에 관한 논란이 없어야 하지요.) 인간들을 각 부처간 실무적 능력에 대한 정확한 제시도 없이 자리에 앉히면서 그냥 믿고 지켜보자! 는 말을 한다면... 그건 비판적 능력을 잃어버린 허수아비 국민밖에 되질 않습니다. 바로 17, 18세기에나 올바른 국민(아니, 이때는 신민이죠)의 자세라는 말이지요. 음... 좀 장황하게 말해서 머릿속에 안들어 오신다면 제가 딱 요약해 드리죠. 이들이 문제시 되는 이유는 1.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도덕성 자체는 고사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응당 갖추어야 할 도덕성도 갖추지 못한 범법자이다. 2. 각 부처에 맞는 실무 능력을 증명할 자료가 모자라거나, 제시되어 있지 않음은 물론, 제시된 자료 또한 사실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거짓으로, 혹은 과장되어 제출한 것이 많다. 결국 이들은 자신의 능력을 거짓으로 제시해 공직을 차지하려 한 것을 국민들에게 들킨 것이고요, 여기에 더해서 애초에 근본으로 깔려야 하는 도덕성 자체가 없어 더욱 문제시 되는 것입니다. 도덕성도 없고, 능력또한 검증되지 않은 사람을 무엇을 믿고 밀어주라는 말입니까? 진짜 이것은 자신의 사욕을 채우기 위해 관직을 사고 난 뒤 그 뽕을 뽑기 위해 백성의 피를 뜯어 먹은 탐관오리를 뽑는데 그냥 믿고 보자는 것과 그닥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물론 설마 그정도야 하겠습니까라는 생각도 하긴 하지만, 솔직히 이런 염려가 전혀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자~! 오유 사람들이 까는 이유는 바로 이것때문입니다. 객관적인 증거도 없고, 도덕성도 없는 사람을 어떻게 믿겠는가?! 단, 보수 언론은 자신의 잇속과 맞물리기 때문에 라프님의 말과 똑같은 말들을 하지요. 장관을 믿고 맡겨 보자. 그후 잘못되면 처벌하면 된다. 과연 그렇게 될까요? 그 개XX같은 전두환이도 버젓이 살아 대우받고 살고 있는데? 국민은 더 깨쳐야 합니다. 지금은 신민따위에서 조금 더 나아간 것 밖에 되지 못했습니다. 러프님의 말도 그냥 믿고 따르자는 말 외엔 없지 않습니까? 구체적인 능력적 증거물을 제시 해 주세요. 그럼 믿고 따를수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저도 한나라당 지지자 입니다. 전형적인 경상도의 조금 의식있는 대학생이죠. 그리고 아직까지 한나라당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이번 이명박 후보행동부터 이건 쫌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따라서 무조건적으로 한나라당 편을 들지 않는 것입니다. 잘못된 건 잘못되었으니깐요.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이런 우려가 나오니 말 다 했죠. 자.. 제 말은 여기까지고요.. 그럼 빨리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길 바랄께요. 설마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논쟁을 시작하신 건 아니겠지요?
	446	대한 민국의 미래~(19금) [새창]	2008-02-27 02:06:15	0	삭제
		자~~! 그럼 인제 라프님 버로우 푸시고 저 분들이 어떤 면에서 국민을 위해 공직을 잘 이끌어 나갈 것인가 하는 자료를 제시 해 주시죠. 한나라당을 지지한다고 해서 무조건 정당한 의견을 제시하는 네티즌들이 억지 부린다고 말씀만 하지 마시고.. 정당한 자료를 제시 해 주어야 긍정할 꺼 아닙니까? 자자자~! 그만 버로우 타시고 나오셔서 빨리 각 부처간 장관 후보들이 어떤 면에서 장관을 맡아야 한다는 자료를 제시 해 주세요. 설마... 이런 자료도 없이 논리적인 비판을 무조건 적인 비판으로 몰아 가신건 아니시지요?
	445	대한 민국의 미래~(19금) [새창]	2008-02-27 02:06:15	0	삭제
		자~~! 그럼 인제 라프님 버로우 푸시고 저 분들이 어떤 면에서 국민을 위해 공직을 잘 이끌어 나갈 것인가 하는 자료를 제시 해 주시죠. 한나라당을 지지한다고 해서 무조건 정당한 의견을 제시하는 네티즌들이 억지 부린다고 말씀만 하지 마시고.. 정당한 자료를 제시 해 주어야 긍정할 꺼 아닙니까? 자자자~! 그만 버로우 타시고 나오셔서 빨리 각 부처간 장관 후보들이 어떤 면에서 장관을 맡아야 한다는 자료를 제시 해 주세요. 설마... 이런 자료도 없이 논리적인 비판을 무조건 적인 비판으로 몰아 가신건 아니시지요?
	444	군대 가기 싫다는 얘기 그만 [새창]	2008-02-27 01:40:13	1	삭제
		해사 지망하시는 분이시군요... 솔직히.... 간부들은 생활하기 일반 사병보다 좋아요. 일과 마치면 자유시간 있고(맘대로 나가서 놀 수 있죠. 술도 마시고, 외출외박은 당근 자유롭고..), BOQ청소는 모두 전령 시키고, 화나면 중,소대원들에게 꼬장부리고, 당연히 작업 나가면 자신은 지위를 해야 하기 때문에 막일 그닥 안해도 되고, 거기에다가 일 한만큼의 돈을 받으니깐요.(한달에 6만원 받고 생활하진 않죠. 정상적인 월급 받으면서 생활하죠...) 해사 지망생이면 장교로 가실 분인데... '닥치고 갔다오면 안되겠냐니요.' 장교와 일반 사병의 대우를 동급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물론 장교도 힘들지만, 그들은 엄밀히 말해서 '자원'해 간 군대이고... 일반 사병은 '징병'당해 온 군대입니다. 거기다가 군에 있는 시간동안 한쪽은 경제 활동을 하면서 생활하는 것이고, 다른 한쪽은 경제활동을 못하면서 생활해야 하는 것이 다르지요. 그리고 한쪽은 직업으로서 활동하는 것이고, 다른 한쪽은 직업과 상관없이 시간 버리면서 활동하는 것이란 점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것. 한쪽은 생활간 자유가 있고, 다른 한쪽은 생활간 자유가 없다는 점 또한 차이가 있습니다요. 현역이 장교를 지망하시는 분께는 '좀 닥치고 갔다오면 안되는건가요?' 라고 말해도 되지만... 솔직히 장교 지망생이 현역으로 가는 사람들한테 '좀 닥치고 갔다오면 안되는 건가요?'라는 말을 하니깐... 병장전역한 저는 좀 기분이 나쁘네요. 왠지 글쓰신 분이 장교가 되어 임관하면, 부대원에게 할 행동들이 눈에 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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