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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383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2-01
    방문 : 10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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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831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4-27 04:38:23 1 삭제
    진짜...
    합성이라 믿고 싶네요.
    정말.. 저건 합성이야만 합니다.
    만일.. 아니라면.. 우리나라 국민은 뭐가 됩니까?
    정말 슬픈 일입니다. 이건.

    아무리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도..
    자존심은 절대로 버리면 안되거늘...
    하물며 국가대 국가의 대표라면...
    그냥 부끄럽네요.
    487 페라리 바이크 타 보신분~~~~!! (짤방 첨부) [새창] 2008-04-27 03:58:19 3 삭제
    ↑내가 장단좀 맞추라고 몇번을 말해!
    486 엘리베이터 유괴 시도하다 그만 [새창] 2008-04-27 02:50:35 0 삭제
    진짜 저런 딸 있었음 좋겠네요.
    저런 색휘는 고마 확!

    정말 당찬 여자애네요.
    진짜로 미래에 큰 일꾼이 되겠어요.ㅋ
    485 100분 토론 정신나간 황당 교수 [새창] 2008-04-27 02:29:14 11 삭제
    왜...

    저 정신나간 교수보다 그 뒤에 앉아 있는 아가씨에게 눈이가지?
    금융실명제가 필요 없다는 말에 진심으로 어이없다는 실소를 날리고~ 전화 연결때 어째 교수가 되었는지 모르겠다는 말에 리얼하게 폭소를 날리네요.ㅋ
    상속세 이야기 할때도 한숨쉬고~ 실소 한번.ㅋ

    리액션이 매우 '참'하게 리얼하네요~ㅋㅋㅋ

    아놔~

    자꾸 눈이 가요 눈이가~ㅋ

    음... 베게에선 한발 늦었네요~ 유머게시판엔 저 여자분에 대한 언급이 없었는데.ㄷㄷㄷ
    암튼 계속 한번 보면 멈출수 없어!ㅋ
    484 100분 토론 정신나간 황당 교수 [새창] 2008-04-27 02:24:18 2 삭제
    왜...

    저 정신나간 교수보다 그 뒤에 앉아 있는 아가씨에게 눈이가지?
    금융실명제가 필요 없다는 말에 진심으로 어이없다는 실소를 날리고~ 전화 연결때 어째 교수가 되었는지 모르겠다는 말에 리얼하게 폭소를 날리네요.ㅋ
    상속세 이야기 할때도 한숨쉬고~ 실소 한번.ㅋ

    리액션이 매우 '참'하게 리얼하네요~ㅋㅋㅋ

    아놔~

    자꾸 눈이 가요 눈이가~ㅋ
    483 박은경 사과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8-04-27 02:11:28 0 삭제
    나도.. 몰라.. 가볍게 토스~↓
    482 박은경 사과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8-04-27 02:11:28 0 삭제
    나도.. 몰라.. 가볍게 토스~↓
    481 [감동실화] 5달러짜리 자전거... [새창] 2008-04-25 03:27:17 0 삭제
    11/외국어 영역 60점이면.. 한 3등급정도 아녀요?
    매우 어려운 단어를 선택한 지문이었는가보죠?
    480 대구에 출마한 유시민 후보의 낙선 인사 [새창] 2008-04-13 20:55:26 20 삭제
    주호영의원은 저번 선거때도 바로 똑 같이 수성을에서 출마했었습니다. 뭐 대구가 한나라당 텃밭이라느니 뭐라느니 욕하는건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기쁜것은 솔직이 이제는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구에서도 부자동네로 손꼽히는 지역구인 수성을은 전형적인 대구 보수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유시민의원...지지율이 32.6%가 나왔더군요. 반면에 주호영의원은 60%를 넘긴 지지율...
    물론 이 격차를 보고 이게 뭐 카는 사람도 있을꺼지만... 대구사람으로서 보면 놀라운 수치입니다. 바로 대구가 바뀌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지요. 주호영의원의 스팩이 대구에서 뿐 만 아니라 솔직히 어지간한데서는 먹어주는 스펙인데.. 한나라당 텃밭인 대구에서 유시민의원이 이정도의 지지율을 얻은것은 분명 당색이라는 것 보다, 합리적인 분석을 하여 사람을 뽑는 투표자들이 늘어 났다는 증거라고 생각되네요.

    이제 진짜 대구는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은 한나라당 텃밭이지만, 고학력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이런 분위기로 점점 바뀌어 간다는 것은 머지않아 대구에서도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아낼 수 없을 시기가 온다는 말인 것 같네요.
    전 삼년전까지 바로 이 지역 지산동에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비록 대명동으로 거주지를 옮겨 투표를 못했지만.. 진짜 안타깝긴 하네요. 참고로 저희 중남구에서는 인물 아닌 인물들이 나온 경합장... 합리적인 후보는 없고, 명성만 남아 있었지요. 진짜 뽑고 싶은 사람이 없더군요...
    진짜 이 지역구에 그대로 살았다면 몇일간 긍정적인 고민을 하였을껀데...
    아깝네요.

    암튼.. 대구는 이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고 싶습니다.
    점점 무조건적인 지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로 돌아서고 있다는 것이지요..

    음...

    진짜 다음 총선은 무리라도 그 다음의 총선때는 의외의 결과를 볼 지도 모르겠네요.
    머 아직까지 대구는 한나라당의 텃밭이니깐.. 그래도 이건 대구만의 문제는 아닌듯....
    암튼...

    전 유시민 의원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 선거 결과에서는 왠지 희망을 본 것 같아 참 기분이 좋아요. 낙선인사를 하는 곳도 제가 예전에 지겹도록 다니던 영남맨션 뒤의 차도 같은데..ㅋㅋㅋ동백가는길.. 오랜만에 보니깐 기분도 좋네요.ㅎㅎ

    머...그냥 그렇다고요.^. ^ ;;;
    479 오뚝이 대학생의 빗나간 참극 징역 15년 [새창] 2008-03-30 12:31:50 1 삭제
    1/과정을 왜 짤라 먹어야 합니까? 의문이네요.
    그리고 제가 법이 느슨해 져야 한다고 했습니까?
    전 피고가 안타깝다고 했을 뿐입니다.

    제가 법의 이중성이나 그런것에 대해 본문에서 말하지도 않았고, 말할 생각도 없었지만, 가가멜 님이 그런식으로 남기시니깐 한마디 해야겠네요.
    솔직히 수억원을 횡령하고, 많은 비리를 저지른 고위층은 몇년밖에 징역을 내리지 않으면서, 이런 사람들한테는 엄격하게 적용되는 법이라면...
    먼저 이중성을 가진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가가멜님은 위의 피고가 인간적으로 매우 잘못된 극악무도한 살인자란 말입니까? 저분의 환경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까?
    478 오겜부위가 도대체 [새창] 2008-03-30 12:16:11 8 삭제
    예전에 가난하지만 서로 아껴가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던 오씨 부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부에게도 문제점이 있었으니.. 결혼한지 20년이 되어 가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부부는 매일 밤 산신령님께 빌었습니다. 꼭 아이를 가지게 해 달라고..
    결국 하늘은 감흥을 받아 20년만에 처음으로 아이가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부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너무 행복하게 산 탓인가... 아이가 태어나는 날, 아내는 노산의 후유증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은 죽고 말았답니다. 남편은 매우 슬펐습니다. 몇일동안 상심에 빠져 살고 있다가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정신을 차리고는, "사랑하는 부인이 남기고 간 아이를 혼자서라도 잘 키워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이름을 비온후 하늘이 맑아지는 것 처럼 어려워도 꿋꿋하게 살아가라고 하여 '겜'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오겜은 착한 심성을 가졌지만, 자라나면서 매일 어미 없는 자식이라는 놀림을 당하면서 사춘기가 되어서는 점점 삐뚤어 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오겜이를 사랑으로 감싸 줄려고 했지만, 오겜이의 반항은 점점 심해졌죠..
    나이가 들고, 오겜이가 18살이 될 때 즈음에, 오겜이는 오토바이가 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집안 사정이 어려운 줄 알면서도 돈을 달라고 그랬죠. 하지만 아버지는 돈이 없어 미안하단 말 뿐이었습니다.
    결국 오겜이는 철없이 또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홀로 남은 아버지는 아이에 대한 슬픔과 함께, 아내와의 약속대로 아이를 잘 키우지 못했단 생각에 슬펐지만, 그래도 오겜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막노동판으로 가서 오겜이의 오토바이를 사주기 위해 무리해서 일을 했습니다.

    한편, 집을 나간 오겜이는 돈이 없어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눈 앞에 어른 거렸습니다. 어느덧 자신보다 덩치가 한 없이 작아진 아버지.. 이런 아버지께 불효만 저지른 자신... 아~! 이제는 다시는 이런 불량하게 살지 말고, 열심히 일해서 자신을 사랑해 주시는 아버지를 돌봐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오겜이의 오토바이 비를 마련하기 위해 막노동을 하다가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오겜이는 슬펐습니다. 자신이 조금만 일찍 철이 들었다면, 자신이 조금만 정신을 먼저 차렸다면, 아버지는 절대로 돌아가시지 않으셨을 껀데...
    오겜이는 대성통곡을 하면서 아버지를 목놓아 불렀습니다. 평생 자신을 위해서 사시다가 가신 아버지. 이제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은 아버지의 위패를 껴안고, 목놓아 아버지를 부르는 일 뿐이었습니다.
    이렇게 후회에 빠져 통곡만을 하던 오겜이에 귓 가에 무슨 소리가 들렸습니다. 바로 아버지가 자신이 아파할 때 마다 불러 주던 휫파람 소리였지요. 오겜이는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내가 정말 행복하게 살면, 아버지, 어머니도 기뻐 하실꺼야. 돌아가셔서 까지 불효를 할 수 없지."
    아버지는 죽어서 까지 오겜이를 챙기고 싶었던 것이죠.. 그렇습니다. 아버지는 오겜이를 너무 사랑한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오겜이는 힘들때 마다 아버지의 위패의 휫파람소리를 들으며 힘을 내면서 돈을 열심히 벌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위한 사당을 만들어, 위패를 고이 모셨습니다.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손수 밥을 지어 바쳤지요.
    아버지는 이런 오겜이에게 휘파람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위패를 보고 오겜父位라 부르면서 오겜이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기념하였답니다.
    477 이명박이 도중하차 할 전조들 - 퍼옴 [새창] 2008-03-30 11:30:59 1 삭제
    자 이제 전조를...
    더불어 왕조 마한도....
    476 노무현 전대통령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질문에 대한 미흡한 답안. [새창] 2008-03-09 17:45:54 0 삭제
    죄송합니다. 논술강사가 맞춤법 다 틀려서요.
    아직 대학교 2학년이라 학비를 벌기 위해서 뛰고 있어서 매우 자격이 모자라거든요.
    그리고 원래 인터넷 쓸때는 별다른 교정없이 쓰거든요.
    매우 죄송하네요.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논증적, 논리적인 내용의 문제는 왜 말씀 안하시나요?
    논리를 지적하라고 올린 글에...
    맞춤법만 지적이시라니...
    내용적 측면에서 말씀 안하시는건, 제 말에 반박할 거리가 없어서인가요? 아님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인가요?
    475 노무현 전대통령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질문에 대한 미흡한 답안. [새창] 2008-03-09 17:45:54 19 삭제
    죄송합니다. 논술강사가 맞춤법 다 틀려서요.
    아직 대학교 2학년이라 학비를 벌기 위해서 뛰고 있어서 매우 자격이 모자라거든요.
    그리고 원래 인터넷 쓸때는 별다른 교정없이 쓰거든요.
    매우 죄송하네요.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논증적, 논리적인 내용의 문제는 왜 말씀 안하시나요?
    논리를 지적하라고 올린 글에...
    맞춤법만 지적이시라니...
    내용적 측면에서 말씀 안하시는건, 제 말에 반박할 거리가 없어서인가요? 아님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인가요?
    474 대학오면 존내 잼있을줄 알았는데,,, [새창] 2008-03-08 22:47:05 1 삭제
    어차피.. 군대 갔다 오고.. 3,4학년 되면....
    그냥 도서관 강의실 도서관 숙사 도서관 강의실 도서관 숙사 이 생활을 반복하게 됩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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